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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나타_님의 로그입니다.

저편언덕에 별빛이 내리면.......♬..♪
  • 1
  • 달빛소나타_(@sunset1004)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7-09-27 00:06




    고운추억들이 단풍처럼 물들어갑니다.
    봄,여름 지나 어느덧 다시 가을이 성큼 다가오네요어찌 그리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 가는지 모르겠습니다또 계절이 그렇게 바뀌고 하니 인생의 중반을 넘어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하네요.....문득 지난 고운추억들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지금 그 추억들을  되새겨볼수 있는 시간이 있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유난히 무덥던 올 여름 처음으로 여행한 시원한 그곳에서 다정히  함께 거닐던 그때 그 시간 추억들이 마치 고운단풍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다가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보람된 하루하루 되시길........

    댓글 0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6-09-14 23:58

    가을이 왔어요....
     
    유난히 무덥고 길었던 숨막히던 지난여름
    에어컨및 선풍기바람없이 잠못들던
    지난여름밤
    이제 새벽녘이면 창문을 닫아야 하는
    신선한 바람따라 가을이 성큼온듯 하네요
    따사로운 햇볕속에 높아진 하늘, 밤이면 귀뚜라미
    울음소리 가을이 묻어 왔네요
    이가을 한권의 책과 서로눈빛으로도
    마음을 읽을수있는 그리운 사람과 함께 가을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6-06-06 21:30




    마음으로 읽는 편지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이 있다는 것은즐거운 일입니다.느낄수만 있어도행복한이가 있다는 것은아름다운 일입니다.어떠한 고통이나 절망이가슴을 어지럽혀도언제나 따뜻히 불 밝혀주는가슴속의 사람 하나간직해준 마음 있다는 것은소중합니다.한 번도 드러내지 못한다 해도사랑은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느낌바라볼 수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생각하면 언제나 정다운 사람이 있어행복합니다.

    댓글 0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6-04-16 20:58



    어느 봄날에
    이유없는 끌림  가슴떨린  처음느낌에...만날날 손꼽아 기다리는 내내 그리움 가득안고.....만나고 돌아서면 멀어저 가는 버스를 보면서늘 아쉬움이 엑스포옆 바다 파도처럼 밀려오고그때 내 생애 봄날 그렇게 설레일줄..........진정 그것이.............

    댓글 0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5-12-15 00:02










    잔뜩 찌푸린 날씨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쌀쌀한 바람과  더불어 한해의 끝자락이라서 그런지 더 차갑게 느껴졌던 오후시간들...
    음악으로 동행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따뜻한  웃음을 나눌수 있고 포근한 마음에늘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 느끼고 한답니다.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계절에아름답고 소중했던 지난 고운 추억들을  되세겨 보면서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5-08-31 21:07
    가을이 왔어요..
     
     
    무덥던 더위와  태풍도 지나간
    팔월 마지막날....
    시선한 가을문턱에 들어셨습니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겸손이
    있어서 좋고, 하늘이 내려준 은혜에
    감사할수 있어서좋고
    무엇보다도 생각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과 화가-

    댓글 1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5-05-20 21:39



    익어가는 보리...

    댓글 1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5-01-03 18:5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1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4-11-22 23:32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마음 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수 있는
    소중한 사람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
     
     -시인과 화가-

    댓글 1

  • 23
    시인과화가 (@noterror)
    2014-10-08 12:17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가을입니다.
    가을이 주는 특별한 선물 만끽하고 계시는지요
    맑고 차가운 공기,
    높고 높은 푸르른하늘,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낙엽....
    분주한 일상이지만
    오고 가는 출퇴근길만이라도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를 느낄수 있다면
    더욱 풍요롭고 여유로운 10월이 될것입니다.
    시월 어느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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