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 행복은 웃음을 타고온다
(^(oo)^)웃는돼지 (^(oo)~)윙크돼지 (-(oo)-)삐친돼지 (T(oo)T)우는돼지-
1
-
ll들국화ll(@tjsghd3232)
- 47 팔로워
- 19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
우리_지연 (@warm0015)2011-11-11 13:23
소중한 당신에게
최수월
사랑의 보금자리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풀잎 같은 미소 머금은 행복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살며 감사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겠지만
하늘이 맺어준
당신과의 아름다운 인연보다
더 감사한 일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내 삶이 고통스럽지 않게
한결같이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 같은
고귀한 당신 사랑에
참으로 행복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당신은
내게 하늘이고 땅이며
평생을 나와 함께 할
소중한 사람이기에
이 생명 다 바쳐
아낌없이 사랑하렵니다.
댓글 0
-
1
ll들국화ll (@tjsghd3232)2011-10-29 11:54
인간의 삶에 믿음만큼 놀라운 것은 없다.
믿음은 우리가 삶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고 가혹한 시련 속에서
시험당하지 않도록 하는 거대한 동력이다.
- 윌리엄 오슬러 -
세상사, 짜증과 불평으로
합리화 될 수는 없습니다.
모든 괴로움은 어디에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옵니다.
모든 행복은 어디에서?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에서 옵니다.
혼자 있을 때, 자기 마음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 자기 입을 살펴야 할 일.
자신을 믿는 자신감으로,
댓글 0
-
1
음악이좋아ll (@leesunn)2011-10-19 14:28그리움도 사랑 이어라
댓글 1
-
1
ll들국화ll (@tjsghd3232)2011-10-05 21:07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1
ll들국화ll (@tjsghd3232)2011-10-03 14:02
.
.
몸에 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새살이 돋아 아문다고 하죠?
마음의 상처도 시간이 지나면
살아온 흔적 속에 무뎌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몸에 칼자국을 내어 수술한 상처는
아물어도 상처자국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 입니다.
파장이 너무나 커서 절대 지워지지 않는...
연고를 억지로 바르면서 새살이 돋기만을 바라는데도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도 있다는걸 말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ll들국화ll (@tjsghd3232)2011-10-03 14:00
.
.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오고
마음을 모두주어 버리면
뒤를따라 허탈감이 밀려온다.
사랑을 다해 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되고
가진것을 다 써 버리면 불안 해지고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 눕게되고
젊음과 건강을 유혹속에
다 써 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댓글 0
-
1
ll들국화ll (@tjsghd3232)2011-08-29 21:56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댓글 0
-
1
ll들국화ll (@tjsghd3232)2011-08-25 18:47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그는 이미 딴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이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생명과 행복의 싹이 움트게 된다.
작은것에 소중한 시간을 담는 목요일 되시길 바라며 ~~
댓글 0
-
1
ll들국화ll (@tjsghd3232)2011-08-17 21:32
사랑하는 것은 ...。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풀꽃처럼 작은 이 한 마디에
녹슬고 사나운 철문도 삐걱 열리고
길고 긴 장벽도 눈 녹듯 스러지고
온 대지에 따스한 봄이 옵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입니다...
댓글 0
-
1
ll들국화ll (@tjsghd3232)2011-08-13 20:30차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하동하동 걷던 걸음
발그레 넝쿨장미
담 넘어 살짝 윙크하걸랑
짐짓 모른 척 들려주시겠는지요.
예쁜 쟁반 꽃무늬 찻잔에
고운 마음 담아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가다가가다 힘이 드시면
잠시 쉬어 가시겠는지요.
옷 칠한 윤기 나는 쟁반
조선 백자기 찻잔에
푸근한 마음 가득 담아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울컥울컥 목울대 아파오도록
사랑이 고프면 냅다 문 밀치고
찾아주시겠는지요.
그때를 위해 간직했던
마음의 쟁반
사랑을 가득 담은 찻잔에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유승희-
시원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