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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sense123)

  2020-09-23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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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호수001 (@tkakrdmlquf)

  2014-02-23 15:30

  
  
  
  
  
  사람아
  
  돌아서지고 돌아서지는  발길을 사람아
  
  옮기는 발걸음
  그립기는 뫼한가지인걸
  
   자욱 자욱  서름이 가득인걸.....
  ..............................
    인연
  
  인연 아닌것이 없고  살아보니 
  악연은
  더 모진
  인연이더라.                                                           겨울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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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호수001 (@tkakrdmlquf)

  2013-08-03 22:30

  
  
  
  
  
  사람은 누구나 하나씩 가슴 깊이 비밀을 숨겨둔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더 많이 사랑했다고 조금 덜 사랑했다고 억울할 것도 미안할 것도 없다. 그저 자기 감정에 충실했던 것뿐.  스쳐지나가는 바람의 속삭임에도 뒤돌아 보지 마라  그뿐일뿐이다.  예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  모두...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환하게 미소지으리라. 어제 본듯이                                                             겨울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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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08-18 00:28

  
   
   
  마음 하나 등불 하나...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아름다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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