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님의 로그 입니다.
쉬어갈 수 있는 빈자리에 언제든지 오셔서 마음 편히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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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데이브🌈(@tmzpt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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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음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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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tmzptcl)2023-07-19 13:43
더운 날씨지만 파이팅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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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tmzptcl)2023-07-18 07:22나는, 왜
美風 김영국
아침을 알리는 새들의 하모니
한낮에 꽃들은 향연을 펼치고,
야밤엔 둥근 달과 별들이 다정한데
나는, 왜
차가운 미로 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인지
날(日)이 가고,
달(月)이 가는데
서글픈 눈물이 많아지는지
왜, 멈춰지지 않는 것인지
멈출 수 없는 눈물이 나를 집어삼키고,
내 영혼마저 삼키려 드는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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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tmzptcl)2023-07-18 07:18눈물에 가슴이 젖고
토소/정해임
그리움 지쳐 흐르는
비에 젖은 그대의 눈물
나는 그 비가 좋다.
차가워도 좋고
뜨거워도 좋다.
가슴 태우는
뜨거운 눈물
먹물 갈아
마시는 까만 그리움
사랑으로 피운 불꽃
가슴으로 태운다.
눈물에 가슴이 젖고
그리움은 아픔으로 번뇌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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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eksvnd61)2023-07-16 22: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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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빈🌈 (@didalsch)2023-07-16 19:57
꽃 구슬 / 慈醞 최완석
나뭇가지에
꽃들이 활짝 웃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계절인가
고즈넉한
들 창가 새벽이 열리고
꽃잎에 내린 이슬이 태양을 품으니
영롱한
꽃 구슬이로다
하나하나 실에 꿰어 무엇을 만들꼬
시집가는
새색시처럼 꽃길 걸으니
기쁘고 즐거워 홍조로 변한 얼굴이 곱구나
구중궁궐
아름답다 하여도
무엇이 부러울까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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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eksvnd61)2023-07-10 10: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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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dnsehd2022)2023-07-08 06:24
시원하게 주말 보내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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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eksvnd61)2023-07-07 15: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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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eksvnd61)2023-07-05 16: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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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tmzptcl)2023-07-04 10:33
사랑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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