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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 2
  • ll쟈미(@tndk75)

  • 2
    ll쟈미 (@tndk75)
    2011-11-15 18:26




     
    t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이 세상에서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그렇게들 사는지...
     
    욕심내고
    질투하고
    가면을 써가면서 진실을 외면하고..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살아온 세월도
    훌쩍 지난온걸 알면서...
     
    아름다운 마음은 그게 아닌데.
    행복한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댓글 0

  • 2
    ll쟈미 (@tndk75)
    2011-11-05 22:07




    삶에 잇어서 감동이 잇다는것은
    매우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감동이 있는 삶은사람들에게 언제나
    즐거움을 주고 용기와 꿈을 줍니다
    감동은 희망이며  누구나 바라는 이상입니다
     
     김옥림님

    댓글 0

  • 1
    은경520 (@dmsrud520)
    2011-10-30 16:49


                                               은경이가 비누꽃 선물하고 갑니다

    댓글 1

  • 2
    ll쟈미 (@tndk75)
    2011-10-22 21:58




     
    가을은 사랑과 그리움의 계절
    가을은 용서와 화해의 계절
    가을이 오면
    사람들은 누구나 시인이 되고
    평화주의가 됩니다
     
       김옥림님

    댓글 0

  • 2
    ll쟈미 (@tndk75)
    2011-10-22 11:34



     맑은날  나는 꽃이 되고싶다
    맑은날 나는 살아있는 모든것들에게
    맑은 기쁨을 주고 싶다
    맑은날 나는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별이 되어
    나보다 더 외로운 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댓글 1

  • 2
    ll쟈미 (@tndk75)
    2011-10-21 23:20



     
    기다림의 끝을 보고
    기다리려고 한다면  아마 쉽게
    지쳐버릴겁니다
    기다림도 사랑의 한부분이라는것을...
    오늘 하루도 무사함에
    감사의 기도 드립니다
     

     

    댓글 2

  • 2
    ll쟈미 (@tndk75)
    2011-10-21 13:45




    할말이있어도
    몇번이고 되짚어보고
    그러고도 다시 또 짚어보고
    입을 여는 사람
    좋은말은
    기쁨이 넘치는표정으로 말하고
    나쁜말은 가려서 하며
    편안한 얼굴로 말하고
    칭찬의 말을 들었을땐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말고
    듣기싫은 말을 들었을땐
    성냄을 더디하고
    같은말이라도 가려서 하는 지혜를....

    댓글 0

  • 2
    ll쟈미 (@tndk75)
    2011-10-20 12:38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어렵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적은 인생의 밑바닥에서 일어나고
    희망은 결국 우리들 가슴속에 잇으니까요
    따뜻한 마음이 고와서 예쁜 그대가
    바로 우리들의 희망이고
    우리들의 기적입니다
               이성진님

    댓글 1

  • 2
    ll쟈미 (@tndk75)
    2011-10-19 22:13




     
    향기로 사랑을 전하는 꽃처럼
    넘치지도않게 부족 하지도 않는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또 그 내일도
    겸손한 마음이고 싶습니다
    환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처럼
    아픔과 슬픔은 뒤로 감추고
    예쁘고 부드러운 언어로
    오늘을 살고싶습니다

    댓글 2

  • 2
    ll쟈미 (@tndk75)
    2011-10-19 19:00




     
    하늘은 우리에게 언제나
    인자한 아버지 처럼 너그러웠다
    나도 단 한사람
    그 누군가에게 꼭필요한
    단 한사람이고 싶다
     
       김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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