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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신뢰와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

사랑은 참고 온유하며...기달림 속에 행복이 온다 ^^*
  • 1
  • 0a크리스탈a0(@tnwjdaudvlf)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9-10 10:15




     
    @@@@@@@@@@@@@@@@@@@@@@@@@@@@@@@@@@@@@@@@@

    댓글 0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9-10 05:58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 cj 카사
     
    어느날 이곡이 마음에 차지하고 있어요.~~~ 처음 알게 된 시기는 사랑하는 님과 이영화를 보면서 알앗에요.컨시퍼러시~정말 다시 보고 싶은 영화였어요 영화를 처음 보게 된날...^^ 감동 영화 였어요.

    댓글 0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9-07 08:30




    오소길님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 감사합니다..................

    댓글 0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9-07 08:29




    오 솔 길 님 감 사 합 니 다 ~~~~~~~~뿌잉뿌잉

    댓글 0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9-07 08:24






     
    이뻐서.....

    댓글 0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9-07 04:38




     
    사랑이 진해지면 집착이고
    사랑이 흐려지면 이별이다.
    사랑이 적당하면 익숙이다.
     
    사랑은
    도대체 어떤 수준이어야 좋은 것인가.

    사랑은
    사랑한다 말로되는게 아냐
    몸보다 심장이 먼저 느끼는거야
    그래서 사랑한다는 그 생각보다는
    가슴이 떨림과 함께 그냥 웃게 되는 그런거야

    어렵게 생각하지마

    떨림이 오면 그게 사랑이야
    그렇게 믿어
    상대가 누구건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이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잖아
     
     

     

    댓글 0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9-07 04:32




    낯섬에 대한 설레임_
     
     
         사랑하는 사람을 소유할 때보다는
         적당한 간격을 두고 바라볼 때가
         더 청순하게 생각되는 것처럼
     
         낯선 나라에서 낯선 사람을 바라봄은
         연정을 품은 사람처럼
         가슴이 설레이곤 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친 몸으로 돌아오는 안개 자욱한 길
         그 낯선 사람을 부르는 속삭임,
     
         험난한 바닷길을 건너
         긴 침묵을 깨는 은밀한
         그 포그 혼(fog-horn)을 사랑합니다
     
         그 안개가 걷히는 길 저편에서
         그 낯선 사람을 볼 수 있으리라는
         설레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9-07 04:31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마음을 담고
    사랑을 실어 만난 우리 입니다.


    비록 얼굴을 마주 볼 수는 없지만
    주고받는 한 줄의 글 로도
    서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우린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인걸요.


    세상 속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 중에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의 벗 하나 있어


    그와 더불어 남은 인생 여정을
    손잡고 동행할 수 있다면 이 또한
    한 세상 사는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작은 기쁨이 아닐는지요.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사랑의 다리를 놓아
    비록 글로 맺은 인연이지만
    서로 행복과 안녕을 기도하며


    현실 속에서의 인연 못지않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9-07 04:30


    왁스 - 백치 아다다 (불후의명곡)
    이장원 - 나란사람
    김태정 - 사모
    고한우 -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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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a크리스탈a0 (@tnwjdaudvlf)
    2013-08-31 04:06


    소리창조 - 나무여 안녕
    나훈아.배종옥 - 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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