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삶을 애절한 발라드곡과 함께~!
마음속 무거운짐 훌훌 벗어버리고 삶에 의미는 노래에 담고 가슴시린 애절한 발라드음악과 함께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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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tpqmsxl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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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30 19:13
에쁜장식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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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28 22:37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타기 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 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붙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 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 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 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 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 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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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28 22:23
♣제가 아버지 입니다♣
나의이름은 남자입니다
나의 이름은 남자입니다
남자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식구들이 모두 모여 기다려도 일이 있으면 늦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 생일날은 기억하지 못해도
친구와 한 약속은 어김없이 지켜야 의리있는 사나이인 줄 알았습니다.
가정의 소소한 즐거움보다는
직장과 조직에서의 성공이 더 위대한줄 알았습니다.
그래야 진짜 남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나의 이름은 아버지였습니다.
자녀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아버지였습니다.
머리 한 번 쓰다듬어 주길.....
다정한 말 한번 건네주길 바라는 아버지였습니다.
나의 이름은 남편이었습니다.
퇴근하면 곧장 돌아와 든든히 자리를
지켜 주길바라는 남편이었습니다.
아내가 정성들여 만든 반찬을 함께
먹어주고
바깥에서 있었던 일을
소곤소곤 이야기 하며
언제나 친구같이 다정하게 있어 주길 바라는 남편이었습니다.
나의 고운 아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바로 그런 남편이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 장소(職場)는,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곳은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龍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 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시킬 때 한없이 울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아들, 딸이 밤늦게 돌아올 때에 어머니는 열 번 걱정하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열 번 현관을 쳐다본다.
아버지의 최고의 자랑은 자식들이 남의 칭찬을 받을 때이다.
아버지가 가장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속담이 있다.
그것은 '가장 좋은 교훈은 손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라는 속담이다.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그럴 듯한 교훈을 하면서도,
실제 자신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에 있어서는
미안하게 생각도 하고 남 모르는 콤플렉스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이중적인 태도를 곧잘 취한다. 그 이유는
아들, 딸들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면서도, '나를 닮지 않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그대가 지금 몇 살이든지,
아버지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 최종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04세때--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07세때--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08세때--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4세때--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25세때--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때--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40세때--
여보...! 우리가 이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50세때--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세때--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꼭 조언을 들었을 텐데...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두고두고 그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며,
아버지는 결코 무관심한 사람이 아니다.
아버지가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과 미안함 같은 것이
어우러져서
그 마음을 쉽게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그러나 울음은 열 배쯤 될 것이다.
아들 딸들은 아버지의 수입이 적은 것이나
아버지의 지위가 높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아버지는 그런 마음에 속으로만 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를 해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맘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년이 된다.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서는 기도도 안 하지만,
혼자 차를 운전하면서는 큰소리로
기도도 하고 주문을 외기도 하는 사람이다.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갔다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간다.
아버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시골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크나 큰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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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27 22:55
☆ 퍼스널 컴퓨터☆
새로운 시간을 입력하세요
그는 점쟎게 말한다
노련한 공화국처럼
품안의 계집처럼
그는 부드럽게 명령한다
준비가 됬으면 아무 키나 누루세요
그는 관대하기까지 하다.
연습을 계속 할까요 아니면
메뉴로 돌아갈까요?
그는 물어볼 줄도 안다
잘못되었거나 없습니다.
그는 항상 빠져나갈 키를 갖고 있다
능란한 외교관처럼 모든 걸 알고 있고
아무 것도 모른다
이 파일엔 접근 할 수 없습니다
때때로 그는 정중히 거절한다.
그렇게 그는 길들인다
자기 앞에 무릎 꿇은, 오른손 왼손
빨간 메니큐어 14k 다이아 살찐 손
기름때 꾀죄죄 핏발선 소온,
솔솔 꺾어
길들인다
민감한 그는 가끔 바이러스에
걸리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쿠데타를 꿈꾼다.
돌아가십시오! 화면의 초기상태로
그대가 비롯된 곳,
그대의 뿌리, 그대의 고향으로
낚시터로 강단으로 공장으로
모오두 돌아가십시오
이 기록을 삭제해도 될까요?
친절하게도
그는 유감스런 과거를 지워준다
깨끗히 없엇던 듯 없에준다
우리의 시간과 정열을, 그대에게
어쨋든 그는 매우 인간적이다
필요할 때 늘 곁에서 깜빡거리는
친구보다도 낫다
애인보다도 낫다
말은 없어도 알아서 챙겨주는
그 앞에서 한없이 착해지고푼
이제 사랑이라면
아아 컴-퓨-터와 찜할 수 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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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27 21:18
사이버의 사랑
사랑이란 참 아름다운 것이다.
특히 사이버의 사랑이란...
사랑이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데는
세속적으로는너무나
많은 조건을 따진다.
외모, 재산, 명예, 연령의 차이....
하지만이 사이버의 사랑만은
너무나 관대하다.
그 모든 조건이 필요치 않다.
단 하나...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사랑하는
따뜻한 가슴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누구나
이 사이버의 사랑을한번쯤은 동경한다.
이 얼마나 매력적인 사랑인가?
외모가 못나도 좋고,
나이가 많던 적던상관치 않고...
게다가 데이트 비용이 드는것도 아니다.
이 얼마나 편리한 사랑인가?
보이지 않기에...
더 용감히 사랑할수 있고더 그리워 하며...
더 아름답고...
이 속에선 모두가 말탄 왕자님으로
아름다운 공주님으로 변하니까 말이다....
허나...
사이버는 사이버로 끝나야 한다.
욕심의 끝을 따라가다 보면
후회 하기 마련이다.
사랑이 무르익어 어렵사리 만나보면...
거기엔 백마탄 왕자님도,
흑기사도아름다운 공주님도,
천사도 없다.
그때의 허망한 환상에서글퍼 하지말고,
그냥 그대로백마탄 왕자님으로,
아름다운 공주님으로
살아가게 해 두어야 한다.
누구나 자기의 남편을,
아내를이 사이버상의 님에다
비교하지는 않으리라
왜냐하면,,,
가정은 성역이니까......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은
절대로사이버의 사랑과는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다.
모든 비바람을 함께하고꿋꿋하게
버티며 지켜온 이 성을...
하루아침에 허물어 버릴 정도로
어리석은 사람이 있을까?
비록,,,
이 사이버 공간에서 조금은 정열적으로...
밤을 새워 반짝이던 별들처럼 사랑을 해도...
아침이되면또 다시 모두들제자리로 돌아간다.
밤새 그 누군가의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내일의 삶의 활력소가 된다면...
그것이면 족하다.
그 또한,바람직한 삶이 아닐까?
사랑을 해 본 사람이또한
사랑을 베푸니까 말이다...
부디 사이버의 연인들이여!
좀 더 아름다운, 보람된 사랑을간직 하려거든,
넘 욕심을 부리지 맙시다.
그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족하지 않은가?
비록 그 사랑의 열매가,
인내와 고통을 동반한 사랑일지라도....
먼~~~~~~훗날 !
흰머리가 희끗 희끗해질때
인생의 뒤안길에서한번쯤 미소를 지어보는...
추억속에만 있는...
끝내는 여백으로 남겨두는..
남겨두는..
사이버 사랑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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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26 02:03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찢어서 아내 할머니에게 권했습니다.
권하는 모습이 워낙 보기가 좋아서
동석한 변호사가 어쩌면 이 노부부가
다시 화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고생각하는 순간,
아내 할머니가 기분이
아주 상한 표정으로 마구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지난 삼십년간을 당신은 늘 그래왔어.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더니
이혼하는 날까지도 그러다니...
난 다리 부위를 좋아한단 말이야.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한번도
물어본 적이 없어.당신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
아내 할머니의 그런 반응을 보며
남편인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날개 부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야~
나는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삼십년간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먼저 건네준 건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이혼하는 날까지..."
화가 난 노부부는 서로 씩씩대며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한 남편 할아버지는
자꾸 아내 할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나는 한번도 아내에게
무슨 부위를 먹고 싶은가 물어본 적이 없었구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주면 좋아하겠거니 생각했지.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떼어내서
주어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만 들고...
돌아보니 내가 잘못한 일이었던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사과라도 해서 아내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남편 할아버지는
아내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남편
할아버지가 건 전화임을 안 아내 할머니는 아직 화가 덜 풀려
그 전화를 받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또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이번에는 아주 밧데리를 빼 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잠이 깬 아내
할머니는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난 삼십 년 동안
남편이 날개부위를 좋아하는 줄 몰랐네.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나에게 먼저 떼어내 건넸는데
그 마음은 모르고 나는 뾰로통한
얼굴만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섭섭했을까?
나에게 그렇게 마음을 써주는 줄은 몰랐구나.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헤어지긴 했지만 늦기 전에 사과라도 해서
섭섭했던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아내 할머니가 남편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남편 할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화가 났나? 하며 생각하고 있는데,
낯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 남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남편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간
아내 할머니는 핸드폰을 꼭 잡고 죽어있는 남편을 보았습니다.
그 핸드폰에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내려고
찍어둔 문자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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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26 01:26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 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의 한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보다
평생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일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과일을 나무에서 익히기 위한 가을 햇살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멈추지 말고 쉼 없이 달려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순결의 긴장은 늦추지 않겠지만
생활 속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충분한 휴식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없다" 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망과 확신으로
이런 마음만 준비되면
시간은 언제라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케어프리님들 활기찬 한주 시작해 볼까요 ^^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더우셨죠?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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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20 22:00
예쁜 아이콘 또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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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20 21:52
♣가을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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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카라 (@tpqmsxldk)2013-08-15 12:07
☆사이버의 소중한 인연☆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겁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이버라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라 함은
마음이 먼저만나 정들어 가는곳입니다
닉네임 하나가 이름이 되고
아바타가 나 자신을 알리듯
상상속에 남아 글 하나에 마음을 알게 되어
좋은 기억을 남겨 사이버의 만남도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는 모습이 꾸미고 만들어졌다면
보이지 않는 사이버에서는 진실한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반드시 자신은 한 곳에 머물 수 없는
초라한 나그네가 되어 버린다는 걸
잊지 마세요
사이버 인연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찾아주신 님들 커피한잔 드릴께요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Happy♡Day─━☆ 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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