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이름 하나
오늘도 그대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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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우주💫(@uju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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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5-01-11 04:52
편지
아지랑이 같은 그대와의 봄날
비바람 몰아치던 여름날의 추억
온 세상이 불바다로 물든 가을을 지나
눈꽃을 닮은 그대 미소를
책갈피에 꽂아 놓은
어느 겨울
내 마음 한 켠에
남 몰래 감춰 두었던 그리움
이 겨울도 지나면
엄동설한에 피어난 복수꽃처럼
하얀 백지 위에
눈물 꽃이 핀다.
그대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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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5-01-07 06:59
사랑은 끌림이다
누가 밀은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발자욱 다가서 있다는 것
그것을 나는
끌림이라 쓰고
두근거림이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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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5-01-05 01:25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가슴 한 켠을 도려 내는 것.
그 자리에 꽃씨 하나 보듬고 피우는 것.
하지만, 두려운 것.
“너무 아플까 봐.......”
다시는 사랑 안 한다고 수 없이 다짐하고도
나도 모르게 설레이고, 두근거리면서
한 뼘의 거리조차 가늠하지 못하는 것.
그래서 웃고 우는 것.
그것이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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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5-01-04 03:18그가 한 발걸음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뒤로 한 걸음 물러나고
그가 내게서 한 걸음 멀어지면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한다
사랑이란 어쩌면
한 뼴의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것일지 모른다.
나도 모르게
빗물처럼 스며든 사람
눈이 멀거나 귀 멀어도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
신열이 나고 아프다.
이 지독한 감기
어쩌면 홍역일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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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5-01-03 02:06I'm A Fool to Want You
by Billie Holiday
I'm a fool to want you
난 바보죠, 당신을 원하다니
I'm a fool to want you
난 바보죠, 당신을 원하다니
To want a love that can't be true
진실할 리 없는 사랑을 원하다니
A love that's there for others too
남들을 향해서도 열려있는 사랑
I'm a fool to hold you
난 바보예요, 당신을 붙잡다니
Such a fool to hold you
엄청난 바보죠, 당신을 붙잡다니
To seek a kiss not mine alone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닌 키스를 바라다니
To share a kiss the Devil has known
누구나 아는 키스를 나눠 갖다니
Time and time again I said I'd leave you
몇 번이고 당신에게서 벗어나겠다고 말했죠
Time and time again I went away
몇 번이고 난 벗어났어요
But then would come the time when I would need you
하지만 그러고 나면 당신이 필요한 때가 오곤 했죠
And once again these words I'll have to say
그리고 다시 한번 내가 말해야겠네요 이 말들을
I'm a fool to want you
내가 바보라는걸, 당신을 원하다니
Pity me. I need you
날 불쌍히 여겨요, 난 당신을 원해요
I know it's wrong, it must be wrong
잘못된 거 알아요. 분명히 잘못되었죠
But right or wrong I can't get along without you
하지만 옳든 그르든 난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I can't get along
난 살 수 없죠
Without you
당신 없이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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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5-01-01 08:53
을사년 새해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이뻐지시고 , 행복 가득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서로 주고 받고, 오고 가면서
음악 속에서 좋은 인연 만들어가길 바래봅니다.
( _ _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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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4-12-30 05:18가만히 눈을 감아 봅니다.
16미리 흑백영화처럼
지나온 날들이 오버랩 하는 시간.
지나온 날들과
앞으로 내게 다가올 시간을 오버랩 해 보는 시간.
그래요
가고 없는 날들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추억이라는 단어 하나로 묻혀버리겠지만
안녕이라는 인사 하나 전하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된 사람, 사람들.
그저 고개 숙일 뿐
울먹이는 그들에게 전할
그 어떤 위로의 말조차 사치일 뿐입니다.
"엄마... 아빠... 우린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해"
우리는 늘 앵무새처럼 말합니다.
이제
더 이상은 그런 아픔이 없어야 한다고.
별이 숨어버린 12월의 밤.
언제 그랬냐는 듯
우리는 또다시 일상 속으로 돌아가겠지만
하나만은 약속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살아 숨 쉬고 있음에 미안하고
살아 숨 쉬고 있음에 고마운 시간.
그들이 못다 한 이야기는
가슴 한 켠에 묻어두고
열심히 사랑하고 살겠노라고...................
--- 하늘의 별이 되신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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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4-12-28 02:09잠들기 전 가장 생각 많이 나는 사람
그 사람 얼굴 잊어버릴까 봐
잠들지 못한 불면의 밤.
그렇게 아침이 찾아오도록 그는 오지 않았다.
수많은 별들과 바람의 소리
새벽이슬로 영글 때까지
뒤척였던 날이 며칠이었나.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 소리에
눈 뜬 이 아침.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누구였을까.
잊으려 해도, 지워보려 할 수록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그렇게 또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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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4-12-25 05:11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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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justory)2024-12-24 01:19
몇 수십년 전 지금 이 시간에
제가 태어났답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 정시에 축하받아 보긴 처음이네요
오래 오래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될거 같네요..
많은 분들의 축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추억을 안고 쓰러집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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