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할님의 로그 입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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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포할(@vhgkf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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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9 05:08
"점"
얼굴에
점 하나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바꿔버리고
글의
점 하나가
그 글의 뜻을 바꿔버리고
인생의
오점 하나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버린다
"점"을
잘 찍으며 살아가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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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8 07:02
하지 말것
싸움엔
끼어들지 말고
나쁜 일엔
휩쓸리지 마라..
악한 일엔
동참하지 말고
흉한 일엔
동조하지 마라..
그릇된 일엔
합류하지 말고
불의한 일엔
가담하지 마라..
그래야 뒷 탈이 없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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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7 09:15
화 다스리기
화는
타인을 해치고
자신을 해친다
분노는
타인을 망치고
자신을 망친다
노여움은
타인을 상하게 하고
나를 상하게 한다
폭주는
타인을 다치게하고
자신을 다치게 한다
"화"는
더큰 "화"를 부를 뿐이다
그러니
왠만하면 자신을 다스려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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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6 06:22
작은 나무
작은
나무가
큰 나무가
되려면
많은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때 까지
더위를 견디고
바람을 이겨내고
추위를 참아내야 하지요
모든 걸 감내하며
묵묵히 몸을 키우고
뿌리를 뻗어나가야 하지요
그 인고의 세월을 거쳐야
비로소
뿌리 깊은 웅장한 나무 한그루가 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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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5 06:42
나에게 말해주렴
힘들어 하는 나에게
지금 까지 잘 했어..
지쳐버린 나에게
여기 까지 잘 왔어..
포기하려는 나에게
조금만 더 힘내자..
두려워하는 나에게
넌 잘 할수 있어..
걱정하는 나에게
다 잘 될거야 말해주렴..
부정이 찿아들 때
긍정으로 물리치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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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4 08:15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은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만들어간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은 우리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 낸 결과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당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는 것이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마다 잘 풀린다.
그러나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될 일도 안되고 일마다 꼬인다.
이 세상은 공평무사하게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스물네 시간이 주어져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인생은
달라진다
이 귀중한 우주의 선물을 우리는 순간순간
어떻게 쓰고 있는가
긍정적으로 쓰고 있는가
부정적으로 쓰고 있는가
밝은 마음으로 쓰고 있는지
어두운 마음으로 쓰고 있는지
수시로 몰어야 한다.
법정스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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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4 06:50
그때 까지
힘든일도
바람처럼 스쳐가고
어려운 일도
구름처럼 지나가고
나쁜 일도
안개처럼 사라지고
속상한 일도
물처럼 흘러가고
모든 건
계절처럼 바뀔거예요
그때 까지만
우리 잘 참고 이겨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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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3 05:55
때 까지
사랑도
뜨거울 때 까지지
식으면 끝이나고
관계도
좋을 때 까지지
틀어지면 끝이나고
꽃도
피어났을 때 까지지
지고나면 끝이나고
권력도
있을 때 까지지
내려오면 끝이납니다
모든건 때가 되면 끝이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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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2 05:20
무탈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마음이 편안한 법이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아야
삶이 고요한 법이고
양심에
가책없이 살아야
인생이 행복한 법이고
하늘에
떳떳하게 살아야
신상이 해롭지 않은 법이고
세상에
죄짓지 않고 살아야
평생이 무탈한 법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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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1 11:17
구시화문 필가엄수
입은 불행을 부르는 문이니
반드시 엄하게 지키라는 말입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 마음에 독화살이 되어 박히는 법입니다.
말 한마디로 인해 원한을 맺고
원망을 사며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한마디를 하더라도
사람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상대방은 귀에 딱지가 앉아서
듣기가 싫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정말 잘되기를 바란다면
그 사람이 들을수 있는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귀 기우릴수 있는 말로
표현해야 합니다.
마음 따로 말 따로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서로 소통이 안되는 말은
진정한 말이라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말은 한마디 한마디
생각하고 생각하며 건네는 것입니다.
상대를 먼저 살피고
상대의 감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하며
도움이 될 말을 전하는 것입니다.
입은 불행을 부르기도 하지만
배려와 진심을 담아
사랑을 표현하면 죽어가던
사람도 살릴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주십시요.
주경스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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