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l지아님의 로그 입니다.
마침표 앞에...,쉼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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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wjdsjaj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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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5-09 12:12
어이 없다 이~~ 그지?
그닥모...
그냥 ..
또..
시선처리 좋구..
눈물이 고였지만 흐르지 않는 디테일 함..
얼굴에 드러난 내적 감정선 ..
역쉬~명배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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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5-08 15:19
눈 여겨 보면 보인다..
관심을 두면 보인다..
그냥 겉모습에 취해 그럴때는 지났잖아..
나이듦이 좋은것은 그런거 같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줄 알게 되는거..
어쩌면 ...
또...
몇번의 시행착오를 겪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 그래도 ... 그래도..
무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냐구?
무신 구신 씨나락 까드시는 소리냐구?
모... 봄이니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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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5-07 10:38
Follow Your Heart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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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5-06 05:48
내게 주어진 모든 시간들에 감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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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5-03 05:33
행복의 시간은 ..
그리 길게 남아있지 않더라..
달콤함 뒤의 ..그 쓴맛이란게 밀려오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디..
마음에 느껴지는 쓴맛은 오디에 좋다는거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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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5-02 10:33
너를 두고 /나태주
세상에 와서
내가 하는 말 가운데서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
세상에 와서
내가 가진 생각 가운데서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세상에 와서
내가 할 수 있는 표정 가운데
가장 좋은 표정을
너에게 보이고 싶다
이것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진정한 이유
나 스스로 네 앞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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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5-02 10:02
절대란 없더라...
지나보니 알겠더라..
그렇더라..
단정짓지는 말자..
나의 근심 인형들아..
니들이 내 근심 다 덜어준다더니 ..
모냐 모냐 ..
진짜 ..
증말..
언제 덜어줄거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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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5-01 20:19
나의 오만함에 .. 나 조차도 내가 싫어질때가 있지..
그날들중의 하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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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4-28 12:47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는거..
누군가가 나로 인해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거...
그것만으로도 우린..
충분히 살아갈 의미를 찾지 않았을까?
뭣이 중하간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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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지아 (@wjdsjaj0502)2024-04-26 09:09
밤바다..
가끔은...아주 가끔은 .. 헷갈릴 때가 있지..
그럴때면 네가 .. 무척이나 그립다..
너를 보고 온지도 ..
제법 시간이 흘렀구나..
요즘...
또다시 너를 만나고 싶어 지는구나..
넌 항상 그대로여서 ..참 좋다..
나의 그 어떤 모습에도 ..
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 주니까..
또다시 네가 그리운건..
아마도 ..
내가 힘겨움에 발버둥 치고 있음이겠지..
너를 뱌라보며..
이제 더는..
울고 싶지도 않고..
내한숨 너에게 토해내고 싶지도 않지만..
어쩔수가 없잖니..
너는 그냥 들어만 주고..
밀물과 썰물속에...
나의 투정을 흘려 보내줄거니까..
네가 제일 만만할 수밖에..
기다려 주겠니?
다시 나의 투정을 받아 주겠니?
네가 멀지않은 곳에 있어 나는.. 참 좋구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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