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l진아™
ºº─♬『월 。 수 。목 밤 10시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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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이에요
ll진아ノ˚💦(@wlsdl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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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진아ノ˚💦 (@wlsdl114)2024-09-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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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rushing)2024-09-03 10: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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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rushing)2024-09-02 11: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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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shfoemf)2024-08-21 00:14
씨익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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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shfoemf)2024-08-21 00:12
해바라기꽃말은 : 일편단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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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darkblue4791)2024-08-18 15:57#감정 다스리기#....법상스님.....#
==물위에 글을 쓸수없다.
물속에서는 조각을 할수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터트리지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강으로 흘러 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자.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 떠나가게하라.
그것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품어 주는것이다....
====당구장 휴가중이라 간만에 ..글..한번 읽어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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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darkblue4791)2024-08-15 21:22#꽃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이 꽃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갈퀴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있음을
#더러는
#인생에 에리는 칼바람 찿아와
#일기장 갈피마다
#눈발이 내리는 어두운 이밤에
#나홀로
#아름다운 겨울바람타고 소풍여행을 한다
#내눈에 눈이 내린다
#내 눈에 떨어진 눈이 녹아
#눈꽃이 되어 사방에 흐트러진다
#눈꽃이 핀다 눈꽃이 핀다
#눈물꽃이 되어
#눈꽃이 되어 눈속에 머문다.
#2016.2.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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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darkblue4791)2024-08-11 22:05#나에게 글을 휘저을 용기가 있다면....
구름속에서 어떤 글귀를 끄적일수 있을까...
낙화와 같은 혜성이 떨어지는 깊디깊은 하늘에,,,
물음표를 넌즛이 던져본다...
글을 아니 쓰면 "삶"을 포기하고 죽을 것인지 ,아니면,
내 존재의 뿌리를 향해 꾸짖으며,
"칼의바람"으로 "토혈"하며
휘저을것인지,,,,
갈기갈기 찢어 버릴것인지.......#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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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yellow7002)2024-08-03 08:23
ㅎ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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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darkblue4791)2024-07-29 01:09#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달릴수 있음을 자랑한다..
어리석은 사슴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 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찿아 자랑한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조약돌...===캡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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