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사현정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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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파사╭🍒(@yoonginka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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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1-01 16:09
많구나,
영롱하구나,
내 것은 없구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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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1-01 02:51
얼어붙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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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0-30 22:57
달린다.
모래 투성이, 바람 투성이, 모두를
안고 달리는 이 공기의 가름을
너는, 진정
함께 누리고
있는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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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0-29 22:08
가을 속에 있는
발버둥 치는 여름은
다가 올 겨울을 위해 항거하고 있음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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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0-28 21:59
어둠에서 ,
보는 나의 세계에도
가엾은 빛 들 이 어수선하다.
더욱 짙어가는 감청색의 도시.
누가 지켜 주려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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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0-28 18:42
비바람이..
광활하고 거세게, 살 속으로 파고 드는강력함이
곧, 다가 올 추위를 머금고..
거침없이 온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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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0-23 21:43
날아가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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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0-22 23:00
행복은 몸에 좋다.
그러나, 마음의 힘을 길러 주는 것은 슬픔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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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0-22 22:54
나도
주말과 휴일
이렇게 보내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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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yoonginka004)2023-10-18 12:53
정성스럽게
내린 차 한잔 들면서
음악도 듣고, 얘기도 나눠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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