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가1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하루하루를 즐겁게 살다보면~~~한달이 잘가고 우리의 인생도 잘갑니다 ~~~~~항상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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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1(@ysk4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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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1 (@ysk4you)2023-07-17 13:44
우편이라도 오고가게 할수잇고 싶은 강원고성 통일전망대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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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1 (@ysk4you)2020-05-22 10:24
이쁜사진~저장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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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1 (@ysk4you)2018-02-20 11:34
태백산의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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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 (@dbgksaksu)2018-02-14 10:49
하루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시구요 모든일 잘 풀리셔욤 ^^ 화이팅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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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7-04-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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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
시간되시면 아마란스에 놀러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민이 올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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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1 (@ysk4you)2016-03-29 09:43
수채화?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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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1 (@ysk4you)2014-12-26 11:32
함백산12/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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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1 (@ysk4you)2014-12-03 12:49
장수 장안산~비오고난 뒷 맑은공기 많이 마시고 왓습니다 ㅎ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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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1 (@ysk4you)2014-11-27 11:20
춘천 의암호 봄내길4 강추 특히가을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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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1 (@ysk4you)2014-11-18 11:03
충북제천 용마산 너무 아름답고 좋은산 멀리~월악산도 보이고
11/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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