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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잎

안녕하세요.
  • 21
  • s플잎s(@aktksdkwla)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13 12:07










     
    ♡* 함께 가고 싶은 사람*♡



    외로울 때 벗이 되어 주고 

    쓸쓸할 때 위로해 주고

    한 번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사람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그리움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주고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나를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다가오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생을 함께 하는 그 마음이 지속되는

    벗들의 테두리 안에서

    바라보는 눈망울이 밝게 보이는 사람들

    항상 그리며 가렵니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13 12:06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누가 친구인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알게 되는 것 하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나이가 같아야 친구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고정관념 보다는
    마음이 편한 사람이 친구란 생각이 듭니다.

    생각의 깊이와 마음의 넓이가 같아
    대화가 잘 통하고 이해를 잘 해주는 사이어서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은
    나이가 적든 많든 친구란 생각이 듭니다.

    친구는 집입니다.
    세상의 평지풍파에 시달린 마음이
    편하게 잠들 수 있는 집입니다.

    내가 편히 여겨 기댈 수 있는 친구와
    역시 나를 편히 여겨 기대어 오는 친구와 함께
    나누는 우정이 중도에서 멈추지 않고
    인생 끝에서 이어질 수만 있다면
    그 삶은 얼마나 행복한 인생일까요!

    마음이 편한 친구에게 그냥 했다며
    전화 한 통화 해 주세요.
    일없이 그냥 만나고
    그냥 찾아가고 그냥 전화하는 관계...
    이것은 편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친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13 12:06



    ***사이버 사랑이란***


    사이버 사랑이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데 있어
    세속적으로는 너무나 많은 조건들을 따집니다.
    외모, 재산, 명예, 연령의 차이
    그리고 타인의 이목 등등...
    하지만, 사이버 사랑 만큼은 참으로 관대합니다.

    특히나 사이버 사랑은
    이 모든 세속적 조건들이 필요치 않습니다.
    단 하나,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진솔한 가슴 그것만 있으면 되니까요.

    그래서 모두들 이 사이버 사랑을
    한번쯤은 동경을 합니다.
    정말 매력 있지 않습니까?
    외모가 못나도 좋고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치 않고
    특별히 데이트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입니까...

    보이지 않기에 더 용감히 사랑할 수도 있고
    더 그리워 하며, 더 아름답고...
    이 속에선 모두가 말탄 왕자님으로,
    아름다운 공주님으로, 변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사이버 사랑이라 하여
    절대로 가볍게 여겨선 안됩니다
    이 또한 현실의 그것처럼 소중하고 존귀한 것이니까요.

    한갖 유희로 가볍게 대하는 사람은요
    그 만큼 자신 스스로를
    내동댕이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방도 진실하게 대하게 됩니다.

    말이나 글이나 행동도
    바로 그 사람 자신의 내면의 인간됨
    됨됨이를 나타내기에... 사랑을 하되
    진실로 플라토닉 사랑을 해야만 합니다.

    사이버는 사이버일 때만 아름다운 법입니다.
    욕심의 끝을 따라가다 보면, 후회를 하게 된답니다.
    만나 보면, 말탄왕자도, 멋진 흑기사도,
    아름다운 공주님도,
    환상적인 천사도 아닐 수 있기에 말입니다.
    그 때의 허망한 환상에 서글퍼 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말탄 왕자님,
    아름다운 공주님으로 두십시오.

    누구나 자신의 가정
    그리고 자신의 아내와 남편과 자녀들을...
    이 사이버 사랑과 비교하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왜냐구요?
    家庭(가정)은 城域(성역)이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으로 사이버의 사랑과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모진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꿋꿋이 이겨내고
    지켜온 이 城을... 하루 아침에 허물어 버리길 원하는
    바보는 아마 없으실 테니까요.

    비록,
    이 사이버 공간에서 어느 정돈
    정열적으로 사랑을 하여도
    밤새 반짝이던 별들처럼 사랑을 하고,
    아침이 되면 또 다시 모두들
    일상의 제자리로 되돌아 가니까 말입니다.
    밤새 그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의 말과
    글 한 마디가 내일의 삶의 소중한 활력소가 된다면
    이것 또한 아름답고 귀한 삶이 아닐런지요.
     
    사랑을 해 본 사람만이
    또한 그 사랑을 배풀 수 있습니다.
    좀 더 아름답고, 보람된 사랑을 간직하실려거든
    너무 욕심 부리지 마시고, 마음을 내려 놓으십시오.
    그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그 자체 만으로 흡족하지 않을까요?

    비록,그 사랑의 열매가
    인내와 고통을 동반한 사랑일지라도
    아주 먼~~훗날!!
    검은머리가 희끗희끗 해질 때
    그 때에 인생의 뒤안길에서
    한번쯤 미소 지어 봄도 멋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13 12:05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어두운 밤 하늘에
    새겨지는 별빛 추억들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햇살이 곱게 비추어 올 때면
    입맞춤으로 촉촉하게
    적시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 가슴속에 살아줄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13 12:04






    ♣ 아끼고 아낀 한마디 ♣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13 12:03






     
    ♣♥♣ 마음이 힘들어 질 때 ♣♥♣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13 12:02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12 23:11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악하게 대하여

    생명의 위험을 느껴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입니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10 21:56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를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 싶은 만큼은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돌리며 살지 말자.

    등돌린만큼 외로운 게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절망 끝에서 건져 올린 희망이 되어,,,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6-03 18:33






     
     
    친구란..
     
    기쁨은 더해주고 고통은 나눠갖는 사람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르켜주구 멈추지 않는 시계
     
    많은 동정을 베풀어서 그 동정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
     
    항상 서로를 믿고
     
    같이 즐길수 있고
     
    바라만 바도 웃을수 있고
     
    서로에게 감사 하며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고
     
    서로를 존경 하면서
     
    떨어져 잇어도 생각 하고
     
    잘못을 용서 하고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의 장점을 개발해 주는 사람
     
    이런 친구 어때요?갖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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