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쉼터
조용한 공간에서 조용한 음만 듣고 싶어요 맘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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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money☆혜진사랑☆(@amjos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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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설레는 오늘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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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사랑☆ (@amjos7909)2025-02-03 10:51산책이 사람을 똑똑하게 만든다
산책을
영적으로, 또 지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여긴 사상가는 니체만이 아니다.
다윈도 집 주변에 정기적으로 산책을 하는 길이
있었고 그 길에 샌드워크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와
동시대를 살았던 찰스 디킨스 역시 런던의 한적한
밤거리를 걸으며 연재 중인 소설을 구상했다.
스티브 잡스도 걷기가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든다는 확신으로 미국 애플 캠퍼스에
산책로와 러닝 트랙을 만들었다.
- 토마스 힐란드 에릭센의 《인생의 의미》 중에서 -
* 옹달샘에도 네 개의 산책길이 있습니다.
용서의 길, 화해의 길, 사랑의 길, 감사의 길.
저도 시시때때로 이 길을 걸으며 고요함을 찾고
아침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산책은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우주의 지혜를
받아들이기에 좋은 습관입니다. 사람을 똑똑하게
만든다고 하니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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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사랑☆ (@amjos7909)2025-02-03 10:49이유없이 고통을 겪는 사람들
지금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벌을 받고
있는 것인가? 아무 잘못 없어 보이는 사람이
왜 저런 끔찍한 괴로움을 겪어야 하는가?
대체 이 세상에서는 왜 악과 불의와,
도무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이 존재하는가?
- 송민원의 《지혜란 무엇인가》 중에서 -
* "왜 이유없는 고통이 존재하는가?"
오랜 인류 역사에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묻고 울부짖었던 절규의 물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인류 중에 그 누구도 끝내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다만 오늘도 그 답을 찾아
길을 갈 뿐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자기 길은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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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skekdna00650)2025-02-01 06:13
약 꼭 챙겨서 먹고
오늘은 외출하지 말고 푹 쉬어
못땐 감기 얼릉 떨쳐내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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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사랑☆ (@amjos7909)2025-01-31 20:39
눈이 많이 내렸던 하루
눈이 많이 쌓였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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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2025-01-31 14:44
감기조심 하시고
뜨끈뜨끈하고
행복한 불금됩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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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사랑☆ (@amjos7909)2025-01-28 20:28
낮에 카페에서 힐링한 사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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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사랑☆ (@amjos7909)2025-01-28 14:45


눈 쌓인 모습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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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사랑☆ (@amjos7909)2025-01-27 12:11

어제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 인증샷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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