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음악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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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무지개♬음악♬(@anwlrodma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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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8:58
10월엔 음악처럼 ~~~
예쁘게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가을엔 모두분께
행복한 날들만
함께 하시길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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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8:37
아침이슬 ♬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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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8:17
사랑놈 ♬ 바비킴
늘 혼자사랑하는 혼자이별하고
늘 혼자추억하고 혼자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나는 빈털터릴뿐
늘 혼자외면하고 혼자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척을하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나는 웃음꺼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멋로 왔다가
자기 맘데로 떠나간다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때메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어 불러도
너는 듣지 못할 그한마디
고개 떨구며 사랑앞에 난또 서있다
사랑해 널 사랑해 제멋데로 왔다가
자기 마음데로 떠나가도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도
모른척해도 날잊는데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
그래 아직 내가슴은 믿는다 사랑..
사랑은 다시 또 온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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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7:45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항상 행복하다는 것은 아닙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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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7: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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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7:33
어느새
10월이네요~~
추석도 옵니다
건강 챙기시고~~
가족분들과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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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7: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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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7:09
먼저 인사를 건네는 사람
작은 것들을 칭찬하는 사람
감사의 말을 나누는 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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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보고 싶으면 보고싶은 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아닌척하며 웃어봤자
마음은 허전한거니까
공감먼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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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7:02
아무것도 못보다 생각하고 춤을 추어라.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라.
마치 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살아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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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음악♬ (@anwlrodmadkr)2025-10-02 16:47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초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하지만 음악 때문에 위로가 되는 밤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going home ♬ 김윤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 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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