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더하기
마주 보며 동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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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라그라스(@anwl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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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11-13 14:50
어제는 7시쯤 첫눈이 왔어요.
첫눈 보다는 강한 바람이 불어 더 걱정이 됬네요.
눈은 괜찮은지?
병원은 잘 다니고 있는지?
^___^ 그냥 웃음만 나네요.
아프지 말고 조심해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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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11-04 07:25
많이 추워졌어요.
당신과 내가 싫어하는 계절이 왔네요.
따뜻하게 펭귄처럼 입고 다니는건 알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감기 조심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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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10-30 13:25며칠전 당신을 보러 갔습니다.
먼 발치에서 보려 했습니다.
그것도 쉽지 않은 것이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
근심하게 하는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다시금 머뭇거리다 되돌아왔습니다.
아프지 말고, 힘들지 말고,
웃는 모습만 보길, 행복하길 바라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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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10-20 10:50
사랑의 눈물 이별(비)
사랑이 눈물을 흘리며 이별을 부릅니다.
오늘도 사랑의 눈물이 하늘에서 흘러 내립니다.
"가슴이 아프지 않을때 사랑은 끝난 것이다"
아직도 가슴이 아픈 사랑 눈물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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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10-04 16:10
키다리 아저씨 걸프렌즈
너와 같은 곳을 보았고 너와 같은 꿈을 꾸었고
너와 같은 길을 걸으며 너만 사랑하게 되었어
내맘 다 줄수 있는 너였고 내맘 너 아닌것이 없지만
내가 끝내 너에게 못한 말
널 사랑했던 날들과 Thank you
Hello baby 널 안건 나에게도 큰 축복이죠
먹구름이 밀려와도 너 자리엔 빛이 빛나죠
환하죠 그만큼 넌 특별한 존재요 난 그걸 알아요
너는 어느새 소녀에서 숙녀가 되어 날 오빠라 부르네
그런 니 모습을 오래오래 담고 싶어 사진속에 언제나 내 맘 설레게
시간은 흘러도 내 맘 변치않고
넌 언제나 높은 내 어깨위로
너만 알던 우리 보금자리도
늘 니곁에 있을꺼야 백년이고
니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는 나는 키다리 아저씨
니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는 나는 키다리 아저씨
감사해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그걸로 충분했어
고마웠어, 내맘 어딜 가도 너를 잊지 않을께
사랑해 언제나 너에겐 못한 말...
너에겐 작은 나지만
이런 나라도 너의 꿈을 꾸면서 웃을 수 있었어
아파도 웃고 있잖아
니곁에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한 너의 모습과
울어도 소용없잖아 지난 사랑은 추억으로 간직할께
어때 시간이 멈춰 설때 그땐
너도 느끼겠지 힘든 사랑의 내 미소를 그래 그땐
시간이 흘러 흘러
이별을 하면 사랑은 또 다른 사람을 찾아가
그걸 알고도 힘든 사랑을해 난 알아
어떻게든 잘해보려 잡아 보기도해 사랑
어쩌다 나도 모르게 오는게 사랑이라 하지만
내겐 컷지만 너에겐 작았던 사랑 이야기
내겐 전부였지만 너는 몰랐던 사랑 이야기
감사해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그걸로 충분했어
고마웠어, 내맘 어딜 가도 너를 잊지 않을께
사랑해 언제나 너에겐 못한 말...
너에겐 작은 나지만
이런 나라도 너의 꿈을 꾸면서 웃을 수 있었어
늘 바라만 봐도 날 모른다 해도 난 외롭지 않았는걸
항상 사랑할 수 있었기에 내 시간은 행복했었어
감사해 너라는 사람을 만나서...
감사해 내 사랑 다 준게 너라서... 그래서 괜찮았어
행복했어, 다시 태어나도 너를 알게 해줄래
사랑해 언제나 내 입속 감춘 말... 영원히 모르겠지만
이런 나라도 너를 사랑 하면서 눈부신 나였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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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08-27 10:04
당신께 평생 음악 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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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07-26 20:02눈이 안좋으니 병원 꼭 다니고
가끔 소주 한잔씩해요....혈액 순환 잘되도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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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07-26 09:10바람불고 천둥소리에 무서워하니...
조심히 다녀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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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07-24 21:24
그렇게 헤어지기 싫다고
말 한마디에 헤어질거면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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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라스 (@anwlrom)2014-07-23 13:48
이별이 아픈 건
한 사람을 떠나 보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너무도 사랑했기 때문이다.
사랑의 시작이 설레이는 건
한 사람을 마음속에 담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조금씩 알아가고 싶기 때문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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