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정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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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ʚ열무ɞ(@anyo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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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없음 (@me1234)2025-10-25 14:42열무님 로그에서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본적 있습니다
써놓으신 글만으로는 열무님의 사연을 전부 알수는 없겠지만 대략 짐작은 할수 있는 글이였습니다
그 글을 지나치지 못하고 몇번을 읽게 되었고
읽으면서 이사람 대단한 사람이구나 생각들었어요
어리다면 어린나인데도 생명의 귀중함을 지켜낸 열무님,
혼자서 아이 키운다는거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밝은 모습의 열무님, 더구나 이런 공간에서 숨길법도 한데 자신있게 공개하신 열무님, 아이와 행복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열무님의 모습을 어림 짐작해 보니 열무님께 궁금증도 생겼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무뢰했습니다
쪽지도 여러번 보냈지만 읽지 않으시더군요
그래서 로그에 글을 남겼던거 같습니다
무뢰한 제 행동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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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10-25 02:02
정말 그만하세요!!
짜증나고 화나고 오해 받는것도 싫고
다 진저리 나니까 더는 내로그에 글 남기지 마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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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10-22 14:52
오늘은 젭알 형아테 안 맞고 오길..
태권도를 보내야 하나?
열무 기다리면서 끄적..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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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10-19 10:15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도끼 함부로 들지 마시고
맞는 상대에게 들고 찍고 하세요!!
그나저나 이거 19금에 걸리나? 끙;;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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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10-15 14:39
4살이 되면 보내려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보내게 된 어린이집
집 근처 어린이집도 있지만
이왕 보내는거 시설도 깨끗하고 좋은 곳으로 보내려니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어린이집을 선택..
나도 어쩔 수 없는 극성엄마구나..
아이 기다리면서 끄적 끄적...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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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10-12 11:42
이젠 치명적인 뒤태가 아니고
요염한 자태가 되버린 울건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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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09-30 19:06
진짜 요즘 누가 마트가냐고 했는데
마트 직원들이랑 친해진 사람 바로 나..
아들 나이까지 아는 사람 바로 나..
차종까지 아는 사람 그래 바로 나..
반찬가게 사장님을 이모님으로 만든 사람 바로 나..
정육점 코너 사장님도 삼촌으로 만든 사람 그래 바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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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09-25 14:44
모야모야 ㅋㅋㅋ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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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09-21 10:43
술꾼 동생시킹이..
독일 가서도 선양인지 산양이지
보내 달라는 시킹이~!!!
그래도 고마운 동생놈 ㅋㅋ
그래도 고마운 오빠놈 ㅋㅋ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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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09-20 17:10
절 ㆍ 대 ㆍ 반 ㆍ 지 ㆍ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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