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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30 19:06

  
  
  
  

  진짜 요즘 누가 마트가냐고 했는데
  마트 직원들이랑 친해진 사람 바로 나..
  아들 나이까지 아는 사람 바로 나..
  차종까지 아는 사람 그래 바로 나..
  반찬가게 사장님을 이모님으로 만든 사람 바로 나..
  정육점 코너 사장님도 삼촌으로 만든 사람 그래 바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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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25 14:44

  
  
  
  

  모야모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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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21 10:43

  
  
  
  

  술꾼 동생시킹이..
  독일 가서도 선양인지 산양이지
  보내 달라는 시킹이~!!!
  
  그래도 고마운 동생놈 ㅋㅋ
  그래도 고마운 오빠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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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20 17:10

  
  
  
  

  절 ㆍ 대 ㆍ 반 ㆍ 지 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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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20 17:07

  
  
  
  

  언제 이렇게 큰거야...ㅠ
  조금만 천천히 커 주지..
  새벽에 깨서 비몽사몽으로 밤수유 할땐
  진짜 넘 힘들어서 언제 커서 밥 먹고
  깨지 않고 푹 잘 수 있을까 했는데...
  
  힝 🥹
  언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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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20 16:58

  
  
  
  

  누가 그러더라..
  열무랑 약수터 운동도 하라구..
  누워만 있으면 배위로 등산하는..
  
  구래 .. 너가 좋다면 애미 배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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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20 16:54

  
  
  
  

  오이소박이도 만들어 보고
  배추 김치도 만들어 보고
  음... 때깔 좋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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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19 12:35

  
  
  
  

  TRUFFLE Bakery 소금빵 맛있는데
  없어서 섭섭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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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15 19:48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하나 먹고 쿨피스 한통 원샷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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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9-14 18:08

  
  
  
  

  정말 오랜만에 기차를 탔는데..
  토요일 저녁 기차였는데...
  혼자...편히 아주 편히 갔다!!!🤣
  
  
  Before Sunrise .. 이 영화 잼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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