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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17 19:26

  
  
  
  
  
  

  맛있어 보여서 냉큼 하나 까먹었더니
  이걸 왜 먹냐고 하신다..
  먹으면 안되는거에요?
  주인 있는거에요?
  
  이거 일반 사탕이 아니라고
  입덧 가라앉게 해주는 사탕이라 하신다.;;
  
  검색해보니
  쿠팡에서 입덧캔디로 판매중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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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14 01:11

  
  
  
  

  충동구매 절대 안하는데
  딱 한캔만 사려고 했는데
  할인 한다고 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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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13 21:18

  
  
  
  

  회사에서 보면 보이는 곳인데
  한번을 가본적 없네...
  소원 열쇠도 있고
  근처에 맛있는 돈까스 집도 즐비하다는데..
  나 언제 저기 가보냐!!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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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10 17:17

  
  
  
  

  에어팟 케이스 한달전쯤에 머리덮개를 찾고
  몸통은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버렸는데
  우이씽~~~ 몸통을 오늘 찾음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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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10 02:47

  
  
  
  

  하나는 모자르고
  두개는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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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09 09:09

  
  
  
  

  사람 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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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07 11:53

  
  
  
  

  전화도 안받아 🤬
  ㅇ ㅏ.. 아침부터 내골반 Show 했네
  잘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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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05 13:27

  
  
  
  

  .
  .
  .
  .
  ....... 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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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03 12:49

  
  
  
  

  우리도 구내식당이 있었으면 좋겠다...
  메뉴 선택권은 없겠지만
  밥시 만큼은 철벽일것 같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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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열무ɞ (@anyo91)

  2025-07-01 21:16

  
  
  
  

  공중 이란말
  참 좋지요
  중심이 비어서
  새들이 꽉 찬 저곳,,
  그대와 그 안에서
  방을 들이고
  아이를 낳고
  냄새를 피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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