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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나의하루를 생각하며 ㅡ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 행복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말은 ... 사랑 입니다~
  • 7
  • o아모르o(@asd2781)

  • 7
    o아모르o (@asd2781)
    2011-06-16 17:46



    하늘아 내게 희망을줘 ..

    댓글 0

  • 66
    생각대로🎣 (@flanwls)
    2011-06-13 23:29


    헤헤..................................

    댓글 1

  • 66
    생각대로🎣 (@flanwls)
    2011-06-13 20:51


    부국장 축하 합니다.......오래 오래...하자요 힛~

    댓글 1

  • 7
    o아모르o (@asd2781)
    2011-06-13 18:18




     
     
    ㅡ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ㅡ
     
     
    갓난 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으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따뜩한 신체 접촉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올이 별루 없다면 헌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것.
     
    누군가 남몰래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많이 아파하고 부족했던 내가
    이렇게 잘 자랄수 있었던건....
    차가운 내손을 누군가가
    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르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
    언제나 내마음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답니다.
     
    세상에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 부터 배울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 할줄 아는 사람이다..
     
     
    ㅡ 좋은 글 중에서ㅡ
     
     

    댓글 0

  • 7
    o아모르o (@asd2781)
    2011-06-10 08:13




     
    공자의 제자 원헌은 쑥대를 짜서 문을 겨우 만들어 단
    초라한 집에 살면서도 정좌하고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불렀다.
     
    출세한 자공子貢이 좋은 옷차림에
    거마車馬를 타고 원헌을 방문하였는데,
    허름한 그의 옷차림의 그를 보고는 탄식하며
    “그대에게 무슨 병이 있는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원헌은 “재물이 없는 것을 가난이라 하고,
    배운 것을 실행하지 못하는 것을 병이라 하네.
     
    나는 지금 가난한 것이지 병에 걸린 것은 아니라네.”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자공이 심히 부끄러워했다고 한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지산-

    댓글 0

  • 1
    가을o구름 (@antigo)
    2011-05-24 15:14



     
    즐거운 하루 보내시게...

    댓글 1

  • 7
    o아모르o (@asd2781)
    2011-05-17 22:39
    좋은  말 한마디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남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쳐진다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 받는다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 시켜라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침묵이 대화 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첫 한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된다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말투는 내용을 담은 그릇이다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유머에 목숨 걸지 말라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 한다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입(말) 서비스에 가치는 대단히 크다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과거를 묻지 말라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를 파는 일이다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타협이란 완승,완패가 아니라 둘다 승이다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진짜 비밀을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 놓는다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옮긴 글
     
     

    댓글 0

  • 1
    이반지 (@mbarnes)
    2010-05-25 10:36
    안녕?  내가 요즘 소홀했지?ㅎㅎㅎ
    무엇이 그리 바쁘지... 하는 일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해도 해도 표시도 안나지만..
    나의 움직임은 변함이 없다... 사는것이 그렇지  모~~~~  ㅎㅎ
    너의 근황이 긍금해서..
    친구들에게 안부 전해 주렴...
    요즘 많이 조용한것 같던데...
    모두들 할일들이 줄줄줄~~~~ 바쁜것은 좋은거지..ㅎㅎ
    잘 지내고 담에 보자..ㅎㅎ
    오늘도 하루 활기차게..ㅎㅎ
     
     

    댓글 0

  • 7
    o아모르o (@asd2781)
    2010-03-16 23:39



     
     
    ㅡ 그대 만난뒤 삶에 눈 떴네 ㅡ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인생이라는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댓글 0

  • 7
    o아모르o (@asd2781)
    2010-03-16 23:34







     
    ㅡ 나 하나만의 사랑 ㅡ
     
    내생에 마지막 연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지금 동행하는 삶속에서 아픔도 슬픔도
    함께 느끼며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그리움이 서려오고.....
     
    때로는 서로의 아픔으로 슬퍼하며
    함께 울며 함께 미소 지을수 있는
    늘 언제나 내곁에 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이슬처럼 맺히는 고운 눈망울속에
    그리움이 셔려오는 나 하나만의 사랑
    내 마지막 연인인 바로 당신입니다
    내삶의 마지막 동반자
    늘 동행하는 기쁨으로 함께 나누는
    삶의 고통도 언젠가 그날에
    아름다운 나라에서는
    당신과의 사랑으로 영원에
    이르는 그날이 속히 오리니
    모든 삶의 아픔도 슬픔도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당신과 늘 함께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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