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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love needs courage,but to be loved needs capacity " 사랑하는것은 용기지만 사랑받는것은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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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chemmi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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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 (@chemmi00)2013-04-01 00:17
사랑이란건.....
서로.. 슬퍼해 주고.. 서로... 감싸주고...
서로... 기뻐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서로.. 슬퍼해주지 않고..
서로... 감싸주지 않고.....
서로... 기뻐하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라 할수 없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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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 (@chemmi00)2013-04-01 00:15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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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 (@chemmi00)2013-03-30 22:39
사랑은
없어지는 게 아니라
무뎌지는 것이다
사랑은
잊는 게 아니라
잊혀지는 것이다
사랑은
달콤한 꽃이다.
그러나 그것을 따기 위해서는
무서운 벼랑끝까지 갈 용기가 있어야 한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이고 싶고...
。。。]。。。]。。。]。。。]。。。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사랑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고 싶고...
。。。]。。。]。。。]。。。]。。。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사랑'이고 싶고...
。。。]。。。]。。。]。。。]。。。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사랑'이고 싶고...
。。。]。。。]。。。]。。。]。。。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사랑'이고 싶고...
。。。]。。。]。。。]。。。]。。。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사랑'이고 싶고...
。。。]。。。]。。。]。。。]。。。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사랑'이고 싶고...
。。。]。。。]。。。]。。。]。。。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랑'이고 싶고...
。。。]。。。]。。。]。。。]。。。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사랑'이고 싶고...
。。。]。。。]。。。]。。。]。。。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그 풍요로움을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줄 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사랑'이고 싶고...
。。。]。。。]。。。]。。。]。。。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사랑'이고 싶고...
。。。]。。。]。。。]。。。]。。。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내일 수 있는
'다정한 사랑'이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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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 (@chemmi00)2013-03-27 20:13
파란하늘,, 저런구름이 과연 있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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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 (@chemmi00)2013-03-27 20:11
좋은 말인데 넘 많오 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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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 (@chemmi00)2013-03-22 08:20
음음,, 사랑은 수학공식인거야 ㅎㅎ 그런거야 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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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 (@chemmi00)2013-03-22 08:17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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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 (@chemmi00)2013-03-19 21:02
Leave:사랑한다면서 너무쉽게 떠나가지마라.
Only:오직 한사람만 사랑하라.
Vex:너무심한 관심을 가져서 귀찮게 하지마라.
Enjoy:아쉽지 않을 만큼 즐겨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잘하는 10가지
첫번째, 그리움을 속에다 감춰두기
두번째, 아무리 안와도 기다리기
세번째, 가슴 아파도 웃기
네번째, 힘들고 지칠때 그 사람만 찾기
다섯번째, 아파도 안아픈척 자기 마음 반대로 행동하기
여섯번째, 자기 마음 안들키려 뒤에서 바라만보기
일곱번째,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리라 굳게 믿기
여덟번째, 눈물을 웃음으로 바꾸기
아홈번째, 지겨울 정도로 그 사람만 생각하기
열번째, 잊는다 해놓고 아무도 모르게
절대 아무도 모르게 혼자 마음앓이하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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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하늘 (@chemmi00)2013-03-14 22:05
남자 ; [y=-ax+b]
처음, 여자보다 2배의 빠른속도로 상대에게 마음을 준다.
하루종일 연락하고 전화하고 한시도 그녀가 보고싶어
안달난다 가끔은 갑자기 나타나 깜짝 놀래켜주기도하고
그녀가 걱정되 혼자 타고간 택시의 번호판을 외우기도한다
그러나 이는 곧 시들해지고 연락도 뜸하고 그녀의 작은
관심마저 귀찮게 느껴진다. 결국 그의 연락횟수는
3..2..1.... 마지막 헤어지자는 말로 돌아선다
여자 ; [y=ax+b]
처음, 다가오는 그의 마음에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한다
그러나 바보같은 여자는 그의 따뜻한 문자하나 전화한통
잊지못해 매일밤을 설레는 마음으로 잠든다
그와 함께하는 추억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고 가끔씩
가슴벅찬 문자라도 올라치면 여자는 저장을 해둬가며
할때면 읽고선 미소를 짓는다. 그녀의 마음이 걷잡을수없이
커졌을때, 그의 마음은 이미 하행선을 타고 변해가는그를
보는 여자의 마음은 무너져만간다.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도
조심스러워지고 그의 마음이 변해가는걸 느끼면서도
더이상 변화라도 막아보려 여자의 마음은 타들어만간다
더잘해줄까? 그러다 질릴수도있으니까 튕겨볼까?
그러는중 여자는 지쳐만가고 여자가 너무 힘들어 헤어져야하나
라는 첫고민을 시작할때 남자는 이별을 말한다
살짝 파인 옷에 비치는 가슴 안쪽엔 심장이 뛰고 있고
얇게 펴바른 파운데이션 밑의 얼굴 안쪽엔 뇌가 있다
포장지에만 혹하여 내용물의 가치를 볼 줄 모르는 남자는 버려라
그들은 리본을 푸르고 포장지를 펼쳐보았다가
기대 이상의 신비스런 호기심이 급격하게 하강하여
선물은 내팽겨쳐 버릴지도 모른다
내면의 선물보다 포장지를 중시하는 남자를 가까이 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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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ll (@moon0603)2013-03-11 10:46
긴 편지
時.. 나호열
풍경風磬을 걸었습니다
눈물이 깨어지는 소리를 듣고 싶었거든요
너무 높이 매달아도 너무 낮게 내려놓아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바람이 지나가는 길목에
우두커니 오래 있다가
이윽고 아주 오랜 해후처럼
부등켜 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요
와르르 눈물이 깨질 때
그 안에 숨어 있던
씨앗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날마다 어디론가 향하는 손금 속으로 사라지는
짧은 그림자 말이지요
너무 서두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조금씩 솟아올라 고이는 샘물처럼
풍경도 슬픔을 제 안에 채워두어야겠지요
바람을 알아버린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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