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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To love needs courage,but to be loved needs capacity " 사랑하는것은 용기지만 사랑받는것은 능력이다
  • 1
  • 퀴니하늘(@chemmi00)

  • 1
    퀴니하늘 (@chemmi00)
    2013-12-28 03:09



      사랑은 단순 한거야  ~

    댓글 1

  • 1
    퀴니하늘 (@chemmi00)
    2013-12-28 03:08



    행복한 미소만 있었으면 좋겠당 ~ ㅎㅎㅎ

    댓글 0

  • 1
    푸우러브 (@noble3841)
    2013-12-23 12:16





    가진것중에 가장 소중한것을 주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어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 주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 마더 테레사 -


    댓글 0

  • 1
    푸우러브 (@noble3841)
    2013-12-18 11:17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좋은생각 중에서 ..



    댓글 0

  • 1
    푸우러브 (@noble3841)
    2013-12-18 10:59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를 구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2

  • 1
    푸우러브 (@noble3841)
    2013-12-18 10:55




     





    힘들게
    살지 맙시다!!!



    살다보면,
    산다는게 별게 아니란걸 알게 돼요.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맙시다.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영원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겠죠.

    한 잔의 커피와 함께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2

  • 1
    푸우러브 (@noble3841)
    2013-12-14 13:20






    마음을 비우고 보면



    우리가
    이제껏 살아온 생활중에
    즐거워서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를 짓고
    살아 온 날이 더 많았을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안 할
    것이고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동료를 시기하고
    미워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으로 초심을

    버려서는 안 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
    해야만 한다.


    갖은 자는 편안함에 안주 할 수 있겠지만
    없는 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가 있을 뿐
    똑같은 사람임에 분명하다.


    사람의 행복은 재물의 있고 없음에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그 것이 사람살이에 중요한 것이 될
    수 없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삶을 살다가 마지막으로

    눈을 감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사람들은 병이 들어 고통을 받을 때가 되서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된다.



    그러나 병든 뒤에는 아무리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다.

    이미 늦은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눈을 감고 사라져도 물은 여전히

    말 없이 그 자리에서 꾸준히 흘러 갈
    것이며
    산과 바다와 강도 모두 제 자리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때가 되면 갖은 자나 갖지 못한자나

    모두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 있는 우리 !
    오늘부터는 사는게 어렵고 고달프다고 말 하지 말자

    지금 이 순간 나 보다도 더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오늘 이 순간의 이 고통들도 나를 발전 시키는 하나의

    행복이려니 하고 용기를 갖고 나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믿음으로
    강력한 신념으로 열심히 오늘을 살아 가자




    " 삶의 예찬 " 중에서


    시 : 최봉운

    댓글 0

  • 1
    푸우러브 (@noble3841)
    2013-12-14 13:14




    하루가 주는 특전





    긍정적인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사실 앞에서
    기뻐합니다.


    '어떻게 유익하게 사용할까?
    어떻게 아름답게 꾸밀까?
    어떻게 즐겁게 나눌까? 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하루. 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은
    이미 성인입니다.


    그 사람은 1년이라는 개념으로
    사는 사람보다 365배
    값지게
    살아갑니다.


    건강도 하루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행복도 세월이 아니라 하루하루
    안에 있습니다.


    -글/정용철
    지음-



    댓글 0

  • 1
    푸우러브 (@noble3841)
    2013-12-14 13:07













    12월의
    기도 / 양애희




    축복의 하이얀 그리움 따라 훨훨 날아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 모두 만나
    아름다운 이름으로 기억하는,
    가슴
    오려붙힌, 12월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문 시간들 사이로
    깊은 침묵이 어른거리는 어둠 지나
    길게 흐르는 아픔
    여의고
    한 그루 맑은 인연 빗어대는,
    빛이 나는 12월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심장 깊이 동여맨 나뭇잎
    바스락바스락, 온
    몸이 아파올 때
    푸른 약속 흔들며 바람을 덮는,
    따뜻한 12월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색 불빛 찬란한 거리,

    어딘가, 주름진 달빛 사이로
    허기진 외로움 달래는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문
    강가, 뉘 오실까
    깊은 물소리만 허망한 심장에 출렁거릴때
    가슴 빈터에 흠뻑 적셔줄 꽃씨 하나 ,
    오롯이, 진하게 품는
    12월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의 창문마다 뒹구는 허공의 손끝
    삐걱이는 낡은 커텐 걷어
    세상 칸칸에 행복이
    흩날리고
    찬란한 춤사위가 벌여지는,
    반짝반짝 별모양의 12월이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2

  • 1
    푸우러브 (@noble3841)
    2013-12-04 10:00




    세월과
    인생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 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오래 걸려도...
    그것이 지나갈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고
    문득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학대가
    일어날 수도 있고,
    비겁한 위인과
    순결한 배반자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한다고 꼭 그대를
    내곁에 두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때의 그와 그때의 나를
    이제 똑같이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똑같이 말입니다.

    기억 위로 세월이 덮이면

    때로는 그것이 추억이 될테지요.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머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이 주인이라고... 
                                         -
    공지영의 "빗소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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