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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세상의 중심에서 음악을 외치다♬ ☆좋은시는 머리에 남고~ 좋은 사람은 가슴에 남는다☆
  • 2
  • 0함박눈0(@chr1214)

  • 2
    0함박눈0 (@chr1214)
    2011-11-19 18:57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손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하고 교만한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한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말라.
     
    착한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이익 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치 말라

    댓글 1

  • 2
    0함박눈0 (@chr1214)
    2011-11-17 22:15
















     




     
     

     
    ~~~너란 존재는 ~~
     작은것에 감동 할줄아는 너~
    아름다운것을 표현할줄 아는 너~
    마음에 언어들을 읽고 느낄줄 아는 너~ 
    음악을 들으며 눈물 흘릴줄 아는 너~
    두손잡고 들길을 거닐다 ~
    고운 단풍잎 하나따다~
     내손에 살짝 올려 놓을줄아는 너~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보며
    그리운 이름 부르며~ 보고싶다 !
    소리칠줄 아는너~
    비오는 날엔 커피향 좋은 차한잔
    나눌줄 아는 너~
    너로 인해 세상이 밝은빛이
    비춰질땐 한걸음 물러나 겸손으로
    타인을 안을줄아는 .....
    너로인해,,
    이공간이..행복할수만 있도록
     너로하여금 .........이라고~~
     

    댓글 1

  • 1
    하의도 (@rhek)
    2011-11-12 08:27






    .   
     
     안녕 하세요 !!  깜빡 했었네요,,,  맛있게 드세요,,,핫팅!!!


    댓글 1

  • 2
    0함박눈0 (@chr1214)
    2011-11-11 16:16










    아무리 커다란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엇던 일도 ~~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앗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
    그렇게..
     새벽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뿐입니다,,
    어제일은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도록해요.
    새로짓는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놓아요..
    흘려지내버려야할~
     어제 낡은 문제들은 미련없이
     손에서 부터 놓아버리기로해요..
    힘차게 웃으며 ...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신선한 그림을 그리기로해요!!
    더많은날들...
    상큼하고 멋진날들을 위에..^^*




     
     
     

    댓글 1

  • 2
    0함박눈0 (@chr1214)
    2011-11-10 18:46






    깊이 묻은 슬픔

                                                               作 / 高煥坤
     

     
    수없이 많은 그대의 기억이
    좁은 이 가슴을 떠나가서
    하늘에 별이 되었나 봐


     
    이 가슴이 닳도록 기억하고 또 다시 해도
    끝없는 깊은 슬픔만 깊어가..


     
    어긋나고 비껴가 버린 사랑이
    내게 남겨져 있는 건 눈물뿐이라서
    쉴새없이 흘러내려
    너의 기억까지도 씻겨 내려 갈까봐
    아파도 참아내며 살아가는데...
     

     
    잠이 드는 어느날은
    이데로 깨지 않기를 기도하며
    그리움에 지쳐서 아침을 맞이하기 싫은데
    눈을 뜨면 그댈 잊을까봐...


     
    사랑하는 너를 잃어 버리고
    멈춰져 버린 가슴은
    하루를 살아내는 것조차 힘겨운데...


     
    그리움에 또 눈물을 삼키며
    그대가 남아서 체한채로 가둔 내 가슴은
    손끝으로 검은 핏물을 흘려내도
    낳지 않아서 아픈채로 살아가는데...


     
    더 깊이 묻은 슬픔이 내 몸 가득
    더는 손쓸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다음생까지 슬픔인채로 살아도
    아직 그대를 사랑해서
    너무 깊이 사랑해서
    잠이 드는 순간까지 그대를 담고 사는데...


     
    이런 나의 슬픔
    이런 나의 깊은 사랑
    한 순간이라도 그대는 기억하고 있을까...
     

     
    그리움에 지쳐서 그대를 잊을까봐
    오늘도 슬픔 한 조각 꺼내여 손에 쥐고 사는데
    하루를 그래도 그대 기억하는 행복으로 사는데
    여전히 난 그대 사랑으로 견뎌 내는데...
     

    댓글 1

  • 2
    0함박눈0 (@chr1214)
    2011-11-07 13:11





    단점이란 인간 자체의
    영혼속에 이미 내재하고잇다.
    제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단점없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단점을 깨닫고 고치려고 노력한다면
    자신의 장점을 더욱 빛내주고
    인격을 함양하는 ...
    좋은기회인것이다,,
    또한
    사랑하기 위해 힘이..
    사랑받기위해서는 용기가,,,
    생존하기 위해서 힘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기 위해서는 힘이
    자신의 고통과 마주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홀로 서기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의문을 갖기위해서는
    용기가 팔요하다....
    11월 낚엽쌓인길을 밟던 어느날에....^^*

    댓글 1

  • 2
    0함박눈0 (@chr1214)
    2011-11-07 12:43
    거대한 바다에서 항해의 방향을
    결정하는것은 ..
    바람의 방향이 아니고
    각각의 배에 달려있는
    돛과 키입니다,,```
    우리인생의 방향도
    외풍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삶의 자세에 달려있습니다,,!!
    순간순간~
    방향을  결정해야 할시기에.. 
    영혼이..맑고..
    두뇌가 반짝거려..
    현명하게 판단하길요^^*

    댓글 1

  • 2
    0함박눈0 (@chr1214)
    2011-11-04 19:20

    마음으로
    그대를 ♡ㅏ랑 할래요
    느끼는 그대로만
    ♡ㅏ랑 할래요

    당신 ...
    거기 서 있는 모습 그대로
    당신을 ♡ㅏ랑 하렵니다.
    지금 느낌 그대로
     
    서버안고 종일  음악 들으시는분~
    흔적좀 남기세요..
    탁월한 선택을 하시는분이 뉘신지 알아야할덴데 ~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 1

  • 1
    널닮은가을 (@alflsodi)
    2011-11-03 09:06

    수많은 사람들중
    그댈 사랑함을 알수 있는건
    눈으로 봐서가 아닌
    이미 그대곁에 들어가버린
    내 심장 때문입니다.
     
    함께 있지 못해도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해서 그리워지는 순간에도
    그저 변하지 않는 내 심장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내 심장은 언제나 그댈 사랑합니다.
     
    사랑이란...
    넘어져 있는 사람을
    일으켜 주는것이 아니라
    넘어져 있는 사람과 같이
    넘어져 보는 것입니다

    댓글 1

  • 2
    0함박눈0 (@chr1214)
    2011-10-28 18:16
     
    § 인연 §
    정말 사랑하고 있는 사람 앞에서는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안합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리입니다.
    잊어야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땐 잊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때 돌아보지 않는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것은
    그 만큼 그 사람을 못 잊는 것이요
    그 만큼 그 사람과 사랑했다는 것이요.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초이며 이별의 시달림입니다.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가다가 달려오면
    사랑하니 잡아달라는 것이요
    가다가 멈추면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다는 것이요
    뛰다가 전봇대에 기대어 울면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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