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 스토리
• 마이 콘텐츠

로그 글쓰기

• 6

  
  기다림_시저 (@cizeost)

  2013-10-03 22:25

  
  
  
  

  
  
  
  
  
  
  그 나무 아래로
  
  
  “너, 내려오너라, 인생의 나무에서 너를 지으신 이 앞으로...
  오래 외로웠던 지난 날에서 나와...  너 내려오라,
  너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던 삭개오를 예수님은 부르셨습니다. 저도 삭개오처럼 주께서 부르실 때,
  제게 기회를 주실 때에 의심없이 기꺼이주님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 큰 사랑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오늘도.. 저와 동행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6

  
  기다림_시저 (@cizeost)

  2013-09-24 21:47

  
  
  
  

  
  어느 것을 선택하렵니까?
  
   
  
  어느 것을 선택하렵니까?
  
   
  가정에 어떤 험한 일이 생기고,
  
  사나운 일이 생기고, 감당 못할 일이 생기고,
  
  고치지 못할 병이 있더라도
  오늘 이 시간 “나는 축복을 선택하겠습니다”라고 결단하십시오.
  
  “나는 예수님을 선택하겠습니다”라고 결단하면
  서서히 저주는 물러가고 축복이 가정에, 가문에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1,000대까지 축복이 임한다는 것이 말씀의 약속입니다.
  
  아멘...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모든 힘든분들 꼭 건강하게 되길 진심으로 기도 할께요.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6

  
  기다림_시저 (@cizeost)

  2013-01-24 18:44

  
  
  
  

  
  
  언제나 그대곁에..기도합니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6

  
  기다림_시저 (@cizeost)

  2012-10-20 10:55

  
  
  
  
  
  

  
  
  
  
  
  오늘 아침 산책길에서 잠시.. 시저 산책길에서..
   
  
  
    
  산책 코스중에서 조릿대길?~
  대나무 몃개 있더만 ... 
   
  
  
  
   함께 걷고 싶은 길.. 함께 뛰어 보고 싶은 길 ~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