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자그마한별i 님의 로그 입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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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cl0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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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2-08 14:08
좋은 사람과 차를 마시며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내면 깊은 곳에서 울림이 생겨난다.
나와 같은 울림을 가진 사람...
이건 바로함께 흔들리는 행복한 공명 현상이다.
나와 같은 울림을 가진 사람...
좋은 주파수를 함께할 수 있는 이들이내 주변에 많다면 그것이 성공한 인생...
행복한 인생일 것이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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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2-02 16:27인연은...소중하기에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우리는소소한 인연일지라도그 인연에예의를 다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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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1-22 18:31
하루 종일내 마음속에...내 머릿속에 맴도는 사람
받는 것보다주고 싶은게 많은 사람
생각만 해도입가에 웃음이 나오는 사람
아무 이유 없이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함께 있는 것만으로모든 걸 가진 것처럼 느끼게 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지금 나에게 있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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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1-21 14:49
어떤 길을 가든모두 결국 자기들 길을 가는 것이다.
남의 말을 듣고 가는 길이든아무리 엉망으로 가고어쩌다가 남의 길로 가게 될지언정
그것은 모두자기 자신들의 선택에 의한 자기들의 길이다.
모두가 그럴 것이다.이 길은 어쩔 수 없이 가는 길이라고...어쩔 수 없이 가는 길도자신의 선택이다.
지금 이 길을아무리 외면하고 피하려고 해도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 순간에라도반드시 자기의 길 위에 놓일 것이다.
그게 사람이고그게 인간이기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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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1-18 19:10
그대가왜 그리운지 아시나요?그대는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고기쁨으로 만나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그대의 모든게 궁금 할 뿐입니다.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랑이 있고꿈이 있는 그대랑 언제까지나이렇게 웃으며 만나고 싶고
바다처럼 넓은 그대의 가슴에서아름다운 우정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그리움이기 보다는바라볼수록...느낄수록...좋은 인연이고 싶고내 마음이 언제나그대곁에 머물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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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1-15 21:48
내가 가는 행복의 길은느리고 게으르다.
행복에 일찍 도착하려고서르두다 보면다른 많은 것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즐거움의 길도...아픔의 길도...외로움의 길도...
천천히 이겨내며 다다르는 행복의 길에누구보다 아름답게 머무르기 위해
나는여유로운 산책길을 걷듯이그렇게 느긋하게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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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1-11 12:02
사랑은...
눈 나쁜 연인처럼조금은 무심하고
오래된 연인처럼조금은 덤덤하고
모든걸 아우르는자연처럼...그렇게 너그러워야 하는 것
사랑은...매 순간 몰입하는게 아니라
매 순간을서로 공유 하는 것...
시시콜콜 따지고모든걸 알고 싶어자세히 보노라면
지치고 힘에겨워지겨워 지는 것...
사랑이 지겨워 지지 않도록서로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사랑이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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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0-28 12:53
삶이란...기억 위에 새로운 기억을덮어가는 과정이다.
절대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슬픔도가슴이 찢어지는 아픔도눈앞의 현실과새로 밀려드는 기억들로지워지기 마련이다.
사람은그렇게 기억을 쌓고기억을 지워가며 성장한다.
언젠가는 아팠던 기억을 지우고또 새로운 기억을만들어 갈 것이다.
삶이란...그렇게 성장해 가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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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0-23 10:41
깊은 강물이 아니라얕은 강가를 흐르는 맑은 물처럼
그렇게 가난하게 살면서고눈도 맑게 마음도 깨끗하게얕은 강물처럼 흐르고 싶다.
흐르는 강물을 거스르지 않듯흐르는 세월에 몸을 맏겨 둔 채하루의 노동만큼 먹고 마시고
주어진 시간만큼 평안을 누리고그러다 오라하면 가면 그만인 인생
굳이 깊은 강물처럼많은 것을 거느리고많은 것을 품어야 할 이유가 없다.
그저졸졸졸 흐르는 얕은 강가에서누구든 손발을 씻을 수 있고새와 짐승들도마음 놓고 목을 축일 수 있는그런 사랑으로 살다 가고 싶다.
-----김 종목'그런 사랑으로 살다 가고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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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10-22 17:47
백년도 안되는 생을덧없이 왔다가는 인생 길
무엇으로 사느냐묻지를 마오.
바람이 부는 건어제 오늘이 아니고
불던 바람이 다 지나가도마음 속 머문 바람이또 다른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데
채이는 돌맹이 한 줌 흙 되어세월을 먹고 나른다 하여도
질곡으로 달리던 세월홀로 또 다시 걷다가남아진 추억조차죽엄 속에 흩어져도
내 살아온 삶에그대라는 고운 벗 알았음이삶의 의미를 남기고 있음에행복하고 만족 하여라.
-------그대 알았음에 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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