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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님의 로그 입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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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cl0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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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09-04 16:11
서로 가는 길이 다름을안타까워 하지 말자.아쉬워도 하지 말자.
가는 길이 다를지라도지니고 있는 마음이 같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음이라...
서로 가는 길은 다르지만그 길의 끝에서는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다시 만날 그 길 끝에서는서로 놓지 않으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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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09-03 07:22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고여들네 사랑을온 몸으로 받아 들일 수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래...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너를 위해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것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너는...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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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09-01 19:37
*네가 좋다,참말로 좋다*
네가 좋다참말로 좋다
이 넓디 넓은 세상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위에홀로 앉아 울고있는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데너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 것만 같아사랑을 다 표현할 수가 없으니속 타는 마음을 어찌하나...
모든 계절은 지나가도 다시 졸아와그 시절 그대로 꽃피어 나는데
우리들의 삶은흘러가면 다시는 되 돌아올 수가 없어사랑을 하고픈 걸 어이하나...
내 마음을다 표현하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다 표현 못하면떠나가 버릴까 두렵다
나는 네가 좋다참말로 좋다
네가 좋아서 참말로 좋다
사랑만 하고 싶다
-----------용 혜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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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08-30 17:26
살아감에 있어꼭 아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다.
아는 만큼 머리는 무거워지고생각은 복잡해 진다.
때로는안보이고 모르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살아감에꼭 정확하고 완벽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럴수록몸은 피곤의 바다에 묻혀허우적 거리고마음은 지침의 파도에 휩싸여이리 저리 떠밀려 헤메일 것이다.
가끔은...아주 가끔은...단순함의 바다에 빠져보자.그리고...익숙해져 보자...단순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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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08-28 21:14
가볍게 살다가.....가벼이 가고 싶은.....
그런무념하고도무용한 삶일지라도.....
매 순간 나에게 주어진시간 만큼은최선을 다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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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08-26 10:28
이미지나간 시간들...오래 돌아보지 마라...
새로이 다가 올 시간이 있기에...
이미 재가 된 지나간 날들...오래 돌아보지 마라...
새로 다가 올 미래가 있으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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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08-24 08:51
바람이 붑니다.바람에 지워야 할 당신 생각이오히려 가슴에세찬 그리움으로 불어옵니다.
비가 옵니다.내 가슴에도 비가 내립니다.당신이 더 보고 싶게내 가슴에서 쏟아 집니다.
보고나면 더 보고 싶고잠시 헤어짐의 아픔은 있겠지만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간절한 내 마음이 비가되어당신에게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앞에서는 보고 싶었다는 말 조차도 못하는참 바보같은 나 이지만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참 많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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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08-23 16:30
사랑은흐르는 물처럼거짓 없는 투명함이 함께 해야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화초를 기르듯물을 주며 속삭이며늘 관심을 주어어야만깊어지고 커 가는 것이다.
사랑은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와서로에 대한 작은 믿음과서로에 대한 작은 이해가어우러져야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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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자그마한별i (@cl0ud)2018-08-19 19:20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요.급하게 뛰어가다 돌부리에 넘어 집니다.
앞만 보고 달려 가다가꽃 같은 시절 시들어 할미꽃 되면나만 서럽잖아요.
너무나 많은 짐 등에 지고 가지 말아요.그 무게에 내 등 휘면 나만 슬프잖아요.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요.그런다고 부자되고행복해지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소중한 나의 삶을 누리며 살아요.더 늦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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