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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작은 쉼표💕🧡

💛CJ붉은바다 On Air 💛
  • 32
  • 엄마 1등 먹었어

    붉은바다(@crevasse1)

  • 11
    BLACKTIGER (@king8516)
    2022-01-11 07:48


    좋은 아침 입니다 바다님

    댓글 1

  • 39
    ♥병우♥ (@cloud66)
    2021-12-29 13:36


    붉은바다님.. 늘 감사합니다.. ^^

    2021년 신축년 (辛丑年) 마무리 잘지으시길 바라고요..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 福 가득 받으세요.. ^^

    댓글 1

  • 32
    붉은바다 (@crevasse1)
    2021-12-23 21:30


    🎅🎄2021년 감사합니다. 해피크리스마스. 해피연말.. 그리고 해피데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이 함께 하길~~~ 해피데이~~💖

    댓글 2

  • 32
    붉은바다 (@crevasse1)
    2021-12-02 09:59


    또 그렇게 목요일... 12월부터 계획했던 6가지의 목표를 하나하나 성실히 지켜가고 싶습니다.
    매일 자신에게 할수있어 라고 말해주어야 하는..ㅎㅎㅎ 아자아자 할수있다!!!

    12월의 시 / 이해인님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것을 용서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 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 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 날이여"
    나를 키우는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댓글 4

  • 32
    붉은바다 (@crevasse1)
    2021-11-25 10:57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어설프게 하는 이벤트에...또 그렇게 웃는다
    꽃이 너무 예쁘다...^^

    💜💌💝💖 ~~~~

    살아간다는것은 어쩌면 소중한 시간들을 쌓아가는 것이 아닐까
    모든 소중함들을 그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내마음속 가장 단단한 곳에 새기고 싶습니다.

    - 한순간도 당연하지 않은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같은책 정한경 에세이 (안녕,소중한 사람) 중에서 -

    댓글 3

  • 38
    ♡단비♫♪♡ (@n1628216494)
    2021-10-24 08:06


    항상 좋은방송 들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댓글 5

  • 32
    붉은바다 (@crevasse1)
    2021-09-30 08:32


    댓글 12

  • 32
    붉은바다 (@crevasse1)
    2021-09-24 13:34


    [방송국게시판] 2021.09.23.목요일 4번째방송^^
    붉은바다(@crevasse1)2021-09-24 13:19:52

    매주 방송을 시작하기전에 그설레임은 어떤표현으로도 부족한거 같습니다.

    여행을 가도 바리바리 싸가기도 하지만 숙소도 집처럼 가지고간 짐들을
    방부터 주방 욕실까지 재자리를 잡고 정리해두어야 마음이 편한 저라서..
    늘 어느순간에도 모든걸 놓고 쉰다는 것은 제게 가장 어려운일이기도합니다.
    가끔 그것이 참 어리석은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렇게 생겨먹어서☺

    일주일에 한번의 방송도 그렇습니다.
    일주일간 틈틈이 무슨이야기를 할까 준비하고 주위에 보이는 모든것에서 이야기거리를
    찾게되곤합니다. 가끔은 휴대폰에 메모도 하고 말이죠☺
    그냥 일상과 방송이 서로 맞물려 있는거 같습니다.
    선곡은 여러 번을 바꿀만큼 좋은노래들이 많아서 다들려드리지도 못할 곡들을 듣고
    순서배열도 해보고…
    우연히 듣게 되는 곡은 가사를 검색해서 메모하고…
    이러한 시간이 지나 목요일밤 9시30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부족하지만 열심히 방송을 만들어서 선보이는데…
    그런그시간들을 늘 일도 아깝지 않게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또다시 그일들이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방송이 시작되면… 이원방송으로 삶의작은쉼표와 더보이스의 문을 열고
    설레임과 함께 기다리게됩니다.

    자주뵙던분을 또 뵐수있음에 감사하고…
    지난주에 처음뵈었는데 이번주에 또 뵙게되어 행복하고..
    방송알람을 보고 바로와주시거나…방송시간을 기억하고 바로와주셔서
    제기다림이 오래지 않게해주시는 분들부터.. 종방이 얼마남지 않았음에도 찾아주셔서
    앵콜~~하시거나..잠시의 클로징만으로 잘들으셨다며 추천을 해주시는 분들을 뵈게됩니다.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 맞는거 같아요…항상 인복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게 해주시는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2차코로나접종하고 뻐근하실텐데..함께해주신 아로하님

    깨깟이 씻고 ㅎㅎㅎ 늘 함께해주시고 방에오신분들과 대화나누어주셔서 제가 멀티가
    않되서 챗을 못해도 든든한 바비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이제는 않오시면 너무 허전할 그리고 제말을 존중해주시는
    그마음 너무 감사한 뚜봉님

    독일에서 찾아주시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ㅎㅎㅎ 자꾸 튕겨서 핸드폰을 건드리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며 긴시간을 함께해주시는 우리 지영언니..제겐 실비아언니~~

    목요일 밤10시를 기억하시고 찾아주신 니앙님.. 도현형님이 아나운서 목소리라고
    들어보라 하셨다고..ㅎㅎㅎ 너무 감사하게도 찾아주셔서 행복했습니다.

    saint3651님 지난주에도 그리고 이번주에도 함꼐 하셨지만 말씀없이 긴시간을
    자리해주신… 많이 궁금해 집니다. 말없이 조용히 자리지켜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오셔서 항상 닉네임 덕분에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시는 다정한표정님
    이렇게 시간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야님..처음뵙는거 맞져~~ 칭찬을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룰루랄라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했답니다☺

    시아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함꼐 해주시는데 많은 대화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또 찾아주세요☺

    코리스타님 잠시 뵌거 같아서 이야기도 못나누고..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신
    마음에 늘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Hue님…찾아주셨네요..오신다고 해도 그냥 잊으시는 분도 계신데…그리고 바로 이어서
    방송하셔서 너무 즐겁게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라이브..정말 멋지셨어요

    함께 방송국에서 있던 그때도 그전에도 그리고 그이후에도 참 좋은 푸른솔아님
    조용히 오셔서 추천해주시고 하트남기고 가신..ㅎㅎㅎ 오래 잡아둘수도 없는
    방송국지키셔야 하니까… 많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많이 방가웠습니다.

    바쁜중에도 지난주에도 이번주에도 잠시라도 들러서 추천해주시고 하트주시고.
    이것이 쉽지 않다는걸 제가 알거든요… 마음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인연이 계속되는것에 대해서도 감사한답니다☺

    Mc이후님…ㅎㅎㅎ 잊지않고 제일 바쁘시다는 목요일에 찾아주시고
    땃땃한국밥님까지 모시고 함께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후님의 글솜씨로
    청곡을 받고 싶었는데 그것이 좀 아쉽긴 했다는 ㅎㅎㅎ
    땃땃한 국밥님의 닉네임만큼 왠지 의리있는 사람일꺼 같다는…
    전주에는 엄현호님이라는 성함만 알게되고 이번주에는 대화를 나누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몰랐는데…이엘님 모르게 듣고 계셨다고 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샌스쟁이 잊지못할 첫인상을 가지셨던 이엘님 자주뵈어요. 감사합니다.

    미도님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도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네요. 그래도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찾아주셔서…정말 행복합니다. 한마디한마디가 쌓이면 우리도 많은대화를
    할수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원래 자주만나야 할말도 많은거라고 하니까요☺

    파스텔님...잠시 뵙고 제가 인사만 드리고 대화창을 너무 못봤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방에서도 뵈어서 이젠 오래뵌분처럼 편안하네요^^

    설국님~~~ ㅎㅎㅎ 오늘은 못뵙나 했는데 찾아주셔서 클로징은 함께 할수있어 넘 넘
    좋았어요..

    유니수스cats님 ㅎㅎㅎㅎ 마감전에 오셔서..아쉬웠는데 앵콜 연장을 외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시간이 있고 또 다음날의 일상이 있어
    이렇게 마무리 하게되었네요..다음엔 조금만 일찍 와주셔서 즐거운 자리 만들어
    주세요~~☺

    클로징하고 마지막곡이 흐를 때 찾아주신 sarah님☺ 안타깝게도 종방전에 오셔서
    인사만 나누었지만 그래도 와주셔서 너무 방가웠답니다..또뵈어요☺

    이번주 방송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매주 후기를 간결하게 쓰겠다 마음을 먹는데…또 또 장황해졌네요…
    쓰다보면 그때의 그행복감이 자꾸 생각나서..ㅎㅎㅎ
    다음주에는 정말 간결하게 쓰려합니다.^^

    댓글 2

  • 32
    붉은바다 (@crevasse1)
    2021-09-18 23:33


    [방송국게시판] 💌 추석명절 ~~~~~~~~~~~🧡💛💚💙💜
    붉은바다(@crevasse1)2021-09-18 23:31:24

    💝 모든것이 풍성한 명절 되세요^^ 무엇보다 마음이 풍성한 명절 되세요^^

    💝 보름달(날씨로 인해 못보시더라도)에 소원빌어 소망하시는 일 이루세요^^

    💝 따스한 덕담을 나누어 마음가득 해피한 추석 되세요^^

    💝 누구 한사람의 노동절이 아니라 함께 도와가며 감사한 명절 되세요^^

    💝 웃음꽃피고 도란도란 다정한 이야기 나누는 즐거운 명절 되세요^^

    💝 마음건강한 연휴 보내시고 충전되는 시간 되세요^^

    💝 평소의 사랑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해피해피추석이요~~~~~~~~~~~~~~~~😍😘🥰😊😄

    댓글 6

  • 32
    붉은바다 (@crevasse1)
    2021-09-17 11:13


    [방송국게시판] 2021.09.16.목요일 3번째방송^^
    붉은바다(@crevasse1)2021-09-17 11:00:43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불어서 우리집 베란다의 풍경소리가 더더욱 영롱하게
    행복하게 힐링할수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곤합니다.

    3번째 방송..행복했습니다.
    더불어 이제 개인방송으로 CJ이도 방송국도 랭킹 1위를 해보아서
    앞으론 순위는 괜찮습니다.
    한번으로 추억캡쳐를 했으니 그것으로 너무도 충분합니다.

    오늘도 러쉬방송을 시작하는 9시30분..부터 항상 작은 떨림이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삶의 작은쉼표에 문을 열고 설레임으로 긴장하고 있는 일분일분이 흐르고
    오랜 기다림을 갖지 않도록..
    뚜봉님께서 방문을 해주셨죠^^ 너무 감사합니다.
    뚜봉님이 오시면 와~~ 최소한 1시간은 함께 해주시리라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신분들께 음료를 대접해 주시는데.. 와 ~~ 감동^^
    추천과 하트 너무 귀한마음 잘 받았습니다.

    동생을 데려오신다더니..정말 바로 동생님께서 오셨어요.
    오빠동생에서 동생으로 고민하지 않게 닉네임이
    새로워 지신 동생님 이번주에도 방가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방송을 하시는 우리 아로하님..목요일만은 저녁방송을 않하시고
    저와 함께 해주시니..말로 표현 못할 감동입니다.
    묘소에 가셔야 해서 전부치고 음식하시느라 바쁜 와중에도 뒷처리보다 우선에
    삶에 작은쉼표에 와주신 마음 제가 어떻게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묘소에 잘다녀오세요~~

    병원을 다녀오시고 많은생각들과 걱정이 있으실텐데도 밝게 방문해주신 카라님~~~
    카라님의 마음 다 이해하지 못해도 우리는 표현만 다를뿐 건강에 대한 위로와 염려를 다 알고 있답니다
    혹여 서운하신순간이 있으셔도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서 이해를 ^^
    이번주에도 청곡만 담아주셨는데 다음주에는 사연도 담아주신다고 하셔서 저 기다리고 있을께요 ㅎㅎㅎ
    우리 카라님께 제가 욕심한번 내어 봅니다~~

    미도님 일찍 방문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꺼리가 생길수 있도록 천천히 하나하나 쌓아갈수있는 인연이되었으면 좋겠어요

    따듯한도시님 ㅎㅎㅎㅎ 이원방송에 맞추어 양쪽을 오가며 거기에 감동적으로 오신분들께
    도시님 방송처럼 감사인사를 해주시는데...와우! 넘 넘 행복하고 든든했습니다
    감사드려요^^

    독일에 계서서 참 멀게만 느껴지는 거리인데..너무 따스한 분이셔서 이렇게 옆에 있는사람보다
    더 가까운 온기를 느낍니다..우리 지영언니..저에게 실비아언니가 더익숙한^^
    매주 잊지 않고 입장퇴장을 반복하게 되어 불편하실텐데도 꼭 찾아와 주시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카고에서 말없이 청취해주시고 계신 영언니^^
    많이 바쁘신줄 아는데 들으시다 회의가시고 하시면서도 접속해서 제가 조금씩 여유로워지는것도
    모니터링해주시는 많은 아이디어를 주시는 영언니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글 못보시겠지만^^

    우리 바비님...ㅎㅎㅎㅎ 전 바비님만 생각하면 자꾸만 자꾸만 웃음이 나고 행복해져요
    늘 잊지않고 함께 해주시고 좋은말만 늘상 해주시는 바비님..덕분에 많이 기운을 얻습니다^^

    코코님, 스틴트님, 작은발걸음님 처음뵙습니다. 하트도 감사드리고 긴시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엔 더 많은시간 함께 할수있기를 바라며..제가 열심히 방송할께요~~^^

    파스텔님..ㅎㅎㅎ 항상 잠시 인사나누고 잠수하신다고 하시는데 늘상 잠수했다 싶으면
    누군가 나타나 또 인사나누고 ㅎㅎㅎ 편히 잠수를 못하시는데 그모습에 전 또 행복하게 웃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자주뵈어서 이젠 많이 가까운느낌으로 뵙고 있습니다.

    라온님 방갑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기회가 없어 아쉽지만 그렇게 자리해주시고
    마음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특별한분 Mc이후님~~~~~~~~꺄~~~~~~~~ 일하는중에 방문해서 함께 대화나누시고
    목요일은 다른날보다 바쁘신데도 청곡에 긴 사연까지 남겨주신 이후님 많이 감사합니다.
    사연속에 팀원분도 마음아프시겠지만 주워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실수 있길 바라며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팀장님 팀원분들 모두 건강조심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 전해주세요~

    방송중이실텐데...우리 행복진주국장님~~ 그시간에 잠시라도 다녀가주시고
    마음도 남겨주신것 제가 멀티가 잘 안되어도 보고 감동하고 있었답니다.
    하시는 방송국 그리고 하시는 일 모두 그안에 보람과 즐거움이 있으시길 바래요
    많이 바쁘시지만 건강 잘 챙기시구요~~^^

    코리스타님 ㅎㅎㅎ 늦게라도 방문해주시면 전 너무 방갑고 감사하답니다.
    조금더 긴시간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할수있음 더 더 좋지만
    그래도 못뵙는거 보다 잠시 인사나눌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트..아쿠야.. 감사합니다. 귀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에르고스피어님 정말 목소리가 방송을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늘상합니다.
    그래두 인보이스에서 라이브로 들을수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예전에 인라이브톡에서 음성 녹음되신거 듣고 많이 놀랬거든요
    목소리가 너무 잘생기셨어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그귀한 하트를 ... 너무 무겁게 잘 받았답니다.
    좋은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는 에르고스피어님의 한말씀 한말씀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바다1님 저와 같은 바다세요^^ 너무 방갑습니다..
    저는 일출의 바다인 붉은바다인데... 동일닉네임도 지금은 가능한데 바다 하고 1이세요?
    예전엔 저도 붉은바다1이였거든요...동인한 붉은바다라는 분이 계신지 중복확인해서 않되서..
    지금은 1을 뺄수가 있어서 언능 뺏어요
    바다1님은 바다넘버원 이실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감인사를 하는중에 오신 도담이님 ㅎㅎㅎ 감사합니다.
    종방한다고 했는데 방폭까지 함께 해주신 도담이님 다음엔 조금만 더 일찍 찾아주세요^^
    방가웠습니다.

    어제의 일을 하나 하나 떠올리다 보니 또다시 행복해 지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하트 감사합니다. 너무 넘치게 받았습니다.

    저는 행복하게 매주목요일 밤10시를 위해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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