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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6520eb08b5b42.inlive.co.kr/live/listen.pls

空間과 餘白...그리고..

✿° BandCamp。 매주。 일요일。 낮 12:00 ✿°
  • 69
  • VIP십니다 고객님

    🎨ll정원(@dellarosa)

  • 69
    🎨ll정원 (@dellarosa)
    2025-10-17 09:34


    ♬。Coffee Cantata。나연주。

    ◎ 신청 사연.......아침에 듣다....


    커피 칸타타..
    제목처럼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
    나연주님의 방송을 듣고 있으면
    저는 깊이 추억속으로 빠져듭니다.

    어쩌면 달콤하기도..
    어쩌면 애절하기도 한 선율 속을
    마음이 끝없이 헤엄을 치다가
    고요히 내려 앉기도 하다가.
    다시 치솟아 오르기를 반복합니다.

    많은 음악들을 접하지만
    저에겐 저의 정서에 가장 와 닿는
    시간들이 아닌가 합니다.

    슈베르트 세레나데를 듣다가
    저도 듣고 싶은 곡이 떠올라 청해봅니다.

    들으면서 공감하며 박수를 보내는 방송
    커피 칸타타..
    저에겐 휠링의 시간입니다^^


    신청곡...

    **** Matthew Morrison - Send in the Clowns.


    댓글 0

  • 69
    🎨ll정원 (@dellarosa)
    2025-10-11 00:42


    ♬。llJuÅ 음악에 홀 ㄹi ㄷr。llJuÅ님 시간。

    ◎ 신청 사연.......하고 싶은 말....


    기억과 추억은 비례한다고 합니다.
    그리울 때 보고플 때
    가슴 밑바닥에 쌓여있던 것들을 꺼내보다 보면
    그 둘의 무게는 같다는 생각..

    지금 친구 방송을 들으며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공간이 주는 특이성 때문에
    마음을 나누는 친구를 갖는다는 건
    이 공간에선 쉽지 않다는 생각은 주아씨도 같을 거라고..

    하지만..나에겐

    긴 시간.
    변함 없이 나의 곁을 지키고
    아플 때..힘겨울 때 늘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는 사람.
    그런 친구가 있음을 자랑하고 싶네요.

    오늘 많이 지치고 힘든 날이었는데.
    친구의 선곡들을 듣고 있다보니
    가만히 내 마음을 보듬어 주는 느낌이랄까?

    주아씨..
    오랜 동안 내 마음의 우정지기로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힘들 때 돌아보는 친구의 맘
    그리고 내 기억과 추억 속에 그녀가 있기에
    늘 소중하게 간직합니다.

    고마워요..내 친구
    주아씨....같이 들어요


    신청곡..

    1.Celtic Woman - Ride On
    2.Brian Kennedy - You Raise Me Up


    댓글 1

  • 69
    🎨ll정원 (@dellarosa)
    2025-10-07 01:43


    ♬。Music of Hope。젤리님 시간。

    ◎ 신청 사연.......긴 밤에....


    음악이 주는 정서는
    지쳐있는 감성을 토닥여 주는
    위대함이 있습니다.

    긴 연휴의 시작을 추석으로 보내면서
    어떤 생각으로 인해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다가 가볍다가 그랬네요

    보고 싶은 얼굴이 종일 생각나는 하루..
    그 분의 손맛까지도..
    하지만...시간을 사는 나는..또 우리는.
    그렇게 그리움을 ..
    기억을... 간직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젤리님 선곡들을 듣다 보니
    저도 듣고 싶은 곡이 있어
    청해봅니다.

    저 나름의 마음 치유 곡입니다.
    잘 듣습니다.


    신청곡..
    1-Randy Crawford - Almaz
    2-Sarah Mclachlan - Angel


    댓글 0

  • 69
    🎨ll정원 (@dellarosa)
    2025-09-26 09:18


    ♬。Coffee Cantata。나연주。

    ◎ Joshua Bell,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 Max Bruch:Violin Concerto No. 1 in G..

    역시 그녀의 음악들은
    마음의 무한한 평화를 준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여느 때 같지 않게 마음이 부산스러운 것은
    오늘 있을 중요한 결정 때문일게다.

    대충 준비를 하고
    커피 한잔으로 그녀의 음악을 마중한다.

    이 평화로움 이라니..
    조금 전의 부산스러웠던 공기는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평온하다.

    가녀린 떨림..
    바이올린의 섬세한 기교에
    마음을 베일 것 같다.

    너무 좋다..
    시릴 만큼 좋다..


    댓글 0

  • 69
    🎨ll정원 (@dellarosa)
    2025-09-21 15:15


    ♬。┼──˚── Space 。 그들만의。세상。──˚──┼

    ◎ 2025.09.14.. 익명님 신청 사연글..

    마음 속 불이 꺼졌다.
    어두운 집안에 불을 밝혀 마음마져 밝아진다면
    오죽 좋으련만,
    마음속 불이 꺼지면 시간의 힘이 필요하다
    그 시간의 동력이란 당장 어찌할 수 없는거라
    그저 괜찮다 괜찮다... 하며
    겉으로 보기에 아무렇지도 않은척,
    어두운 기운들을 좋은 음악으로 녹여낸다.

    그렇게 아름아름 잊고 한곡 두곡,
    좋은 곡들로 시간을 흘려 보내다 보면
    감정의 등에 다시 불이 들어온다
    그렇게 음악으로 마음을 고쳐가며
    그냥 아무렇지 않은 냥, 그렇게 삶을 이어간다
    이런게 인생이 아니겠나...



    댓글 3

  • 69
    🎨ll정원 (@dellarosa)
    2025-09-19 23:40


    🌳。기억이란 。그리움이다。


    기억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시간이 아무리 흐르고 흘러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이며

    그리움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본질은 처음의 그것보다
    훨씬 더 애틋하고 애잔하다.

    일상의 보고파 하는 마음이
    차고도 가득 차
    가슴은 뜨거움에 데인 듯 흉터 하나 남긴다.

    엄마...

    계절은 벌써 엄마를 보내고 세 번째의 가을을 맞이하지만
    따스하게 다독여주시던 손짓도
    마음을 어루만지던 한 마디의 위로도 들을 수가 없어
    그저..
    그저... 이렇게 불러 보고만 있네요.

    엄마..

    가을 저녁 귀뚜라미 소리도
    선선하게 창을 부비대는 바람도
    엄마의 자취인 듯 하여 자꾸만 마음이 설렁거려요

    그리운 엄마..
    어디쯤 계세요....보고파....


    댓글 1

  • 69
    🎨ll정원 (@dellarosa)
    2025-09-13 02:15


    ♬。" 𝓗Öw어바웃thï𝓢설레임╭✿ "。로즈힐。

    ◎ 그녀에게 청하다 。
    --- 59분..1분이 준..찰나의 시간..(00:00 1분 전)。

    살면서 우린.
    누구와 어떤 만남을 하고
    어떤 소통을 하고
    어떤 시간을 함께할지는 미리 정해두진 않습니다.

    다만
    나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온 인연들을
    반기고, 챙기면서, 그리 살다 보니
    어느 새
    인연이란 이름으로 내 곁에 머무는
    사람들을 하나 둘 보게 됩니다.

    참 고마운 일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언제나 내 곁에 머물진 않습니다.
    만남과 떠남이 반복되는
    이 공간의 시간들을 살면서

    진정 내 곁에 남아있는 이는
    그래도 조금은 나와 닮은꼴의 사람 일 듯도 합니다.
    그래서 1분을 넘긴 이 시간이 감사한지도 모를 일입니다.

    59분..1분의 찰나의 시간을 놓쳐
    그녀에게 발목을 잡혔다고 우스개 소리도 하지만
    어쩜..지금...이 시간
    이 공간에 머무는 그들이
    먼 훗날 나의 기억 속에 머무를
    짧지만 고마운 인연들은 아닐지..


    신청곡...

    1.Adi Zak- Autumn leaves (Acoustic cover)
    2.NAVID - Graduation Tears


    댓글 2

  • 69
    🎨ll정원 (@dellarosa)
    2025-09-12 08:51


    ♬。Coffee Cantata。나연주。

    ◎ Herbert Von Karajan, Berliner Philharmoniker - Ponchielli : La Gioconda Act.III - Dan.

    커피 한잔.토스터 한 조각. 사과 반쪽..
    그녀의 음악이 있으면 성찬이다.
    깔끔하게 전달되는 그녀의 멘트는 에세이를 읽는 듯 하다.

    아침이 여유롭고 즐거울 수 밖에 없는 의미는
    여러가지 형태로 해석이 되는 이 음악 때문이다.

    곡 흐름의 장단의 깊이.
    짧은 호흡의 관악기.
    치달리 듯 뿜어내는 긴 정점, 시간 사이의 간극
    날숨 들숨이 음률 따라 박자를 같이한다

    심장 깊숙이 찔러오는
    파장의 긴 전율.....
    희열로 응집되는 공감..또 공감.


    댓글 2

  • 69
    🎨ll정원 (@dellarosa)
    2025-09-07 21:37


    인라이브 쟈키 순위 1등...
    그냥 기분 좋다..이유 불문하고..

    아이처럼..
    그렇게 좋다..
    배시시 웃음이 나고 그렇게 좋다

    이게 뭐라고..
    풉..ㅎㅎㅎ


    댓글 4

  • 69
    🎨ll정원 (@dellarosa)
    2025-09-06 09:43







    밴드캠프 5주년을 축하합니다...。。

    *-----------------------------------------------------------------*

    1.
    레드락님 사연..

    [외부] 도청중 ㅋ
    지우님 수고했어용
    한쪽이어폰으로 도청중 ㅋ
    걸리면 등짝 스매싱 당할지도 ㅋㅋ
    화이팅 정원님~~^^

    *-----------------------------------------------------------------*

    2.아이님 사연

    1.Dion - Soul Force 2.洋瀾一 양란일 - 天提 하늘 끝
    먼저 개국5주년 특집 방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원님!
    수고많으시고 잘듣겠습니다.
    *~~~~~~~~~~~~~~~~~~~~~~~~~~~*
    오늘에 감사하며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그럼에도 웃을 있는 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 둡니다.

    그리고 제게 말합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 같은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자리하신 모든님들과 함께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리며....
    잘듣겠습니다.
    마치는시간까지 행복방송하시길 바랍니다^^*

    *-----------------------------------------------------------------*

    3.오션집시님 사연

    a request (밴캠 개국 5 주년 축하 합니다)..
    la dama negra – cae la luna

    정원님 반가워요 글씨 로는 너무 오랜만이죠!!~ 방긋
    인라이브 26년 되어가지만....별별일 다 보았어도밴캠은 제가 3년 전에 본의 아니게 미접속 한 것이 1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러다 밴캠을 왔는데 모든 인라이브 환경이 바뀌었더라구요여튼 밴캠 만한 방송국 없다고 자부합니다밴캠의 빛나는 정원님!!~ 아름다운 정원님이 계셔서 더 빛납니다
    짝짝 ㅎㅎ
    밴캠 의 모든 분들!~ 건강 행복하시고
    밴캠의 개국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원님과 함께 한 곡 청하면서
    기분 좋은 주말휴일에 축하송 받으며 밴캠 모든분들과 정원님과 함께 들어요
    모든 장르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이 곡을 들을까 합니다
    밴캠의 미르님 수고 하셨어요
    밴캠 최고 화이팅 ㅎㅎ
    정원님!!~~ 인라이브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1등 최고..
    정원님 즐겁고 흐뭇한 시간 함께 해요~~~~~~~~
    감사 합니다..

    *-----------------------------------------------------------------*

    4.프롬님 사연

    정원님 하튜하튜해요 ♡
    인라이브 업뎃이후, 클릭한번 잘못하면 사라지는 프롬입니다
    정원님께 글 남기려고 왔어요^^
    반가워요 정원님

    항상 잔잔하게 선곡들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프롬입니다

    오늘은 손에 잡히는 대로 이것저것 해봤어요.
    제가 말은 좀 느린편인데 손은 무지 빠른편이거든요.
    그래서 음악은 꾸준히 틀어놓고 또 분주히 움직여봤어요.
    우선 집에 무심하게 놔둬도 혼자 잘 자라는 스킨답서스 잎들을 잘라 예쁘게 나눠 꽂았구요.
    수업재료들 정리하면서 눈에 띄는 색실들이 있어서 앙증맞은 팔찌를 만들어봤답니다.
    손은 빠르지만 생각보다 손재주는 또 없는게 아이러니하답니다

    정원님 박카스같은 음악들 잘듣습니다 5주년 축하드리고 떨고 계신거 맞나요 너무 평온하신대요

    Dave Thomas Junior - Still in Love

    밴드캠프 5주년 개국을 축하합니다

    *-----------------------------------------------------------------*

    5. 이슬별님 사연

    [외부] 밴드캠프 5주년 축하합니다~
    .
    .
    .


    정원님...

    발끝을
    마구 간지럽히는 낙엽

    코끝을
    알싸하게 해주는 밤 공기

    머릿결을
    마구 흐트러놓는 개구진 바람결

    가을 인가 봅니다

    한가닥 리듬에
    미처 도려내지 못한
    마음이 쿵 소리를 내는 걸 보면은요

    한소절 가사에
    지난
    시간들이 애틋해져

    시인이
    되어 있는 걸 보면은요

    가을인가
    봅니다

    모든이들의
    가을이
    밴드캠프에서 머무는 시간만큼이나

    마음이 뽀송해지는
    그런 가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지난 시간을 축하합니다...

    *-----------------------------------------------------------------*

    6. 제로님 사연

    Abba - Chiquitita
    밴드캠프 개국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비도 오락가락하고 업무중에 손님도 오락가락 하고..어수선 하네요...
    그래도 밴드캠프 5주년 방송 들으려고 10년 묵은 노트북을 잁터로 가지고 와서 몵팅 중입니다.
    피곤하지만 방송해 주시는 CJ님들 감사드리며, 정원님 화이팅 !! 축 처지면 안티푸라민 확 바를겁니다. ^^ 굿데이 되세요 !!

    -----------------------------------------------------------------

    7.영어떼기님 사연

    5주년 축하드려요...
    한번 두번 아름아름 듣다
    어느새 푹 빠져버린 밴드캠프...
    여러 좋으신 분들을 만나며
    멋진 음악을 듣다보니
    어느덧 밴드캠프가 5주년을 맞이했네요
    국장님 이하 많은 자키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지나온5년..
    그리고 더욱 발전하는 앞으로의 10년을 기대하며 축하메세지를 정원님 앞으로 남겨봅니다

    "밴드캠프의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8.프리블루님 사연

    밴드캠프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정원님께서 나눠주신 하트는 그어떤 하트보다 더 값지게 다가오네요 방안에 참여하신 모든분게 나눔하시는 마음의 하트
    원..원하는 청곡은 정원님의 라이브 한곡 입니다

    *-----------------------------------------------------------------*

    9. 초희님 사연

    좋은 파장의 힘을 믿어요 ~~~
    세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파장이 있지요
    음악을 들을 때 목이 저절로 움직이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순간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음악의 파장이 주는 영향이겠죠
    잔잔한 피아노 선율은 마음속에 평화를 가져오고
    신나는 리듬은 기분을 들뜨게 하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죠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말을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 사람만의 긍정적인 파장이 전해지는 것이겠지요
    웃음이 전염되는 것처럼 좋은 파장도 전염이 되죠
    내가 기분이 좋으면 주변 사람도 덩달아 웃게 되고
    작은 친절, 따뜻한 말 한마디가 좋은 파장의 시작이 될 수 있는 듯요
    음악처럼 서로에게 좋은 파장이 되어 주는 삶!
    그런 날들을 보내시길 바라며

    개국5주년 축하 방송에 다녀가며
    몇 줄 적어보았습니다
    더불어 밴드캠프방송국이 인터넷음악방송 역사에
    길이길이 회자 될 훌륭한 방송국으로 남길
    기원해 보아요 ~~~~~ .^◡^.


    * On the Turning Away
    - Pink Floyd

    *-----------------------------------------------------------------*

    10. 약초사랑님 사연




    한곡 올립니다..
    Mocedades / "Eres Tu".. 아침 저녁으로 선선바람이 부는것이 가을인가 인사를 하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 풍성한 가을 여유로이 맘껏 누리시고 즐거운시간 행복한 순간들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식사는 당연~ 운동은 필수~ 건강은 덤으로~ ㅎㅎ..가을행운 가득 담으세요 정원님 밴드캠프 5주년 축하하면서 더욱 알차고 귀한 방송 힘모아 만들어봐요..화이팅!!!

    *-----------------------------------------------------------------*

    밴드 캠프 개국 5주년 특집 방송을 잘 끝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제대로 다 담아 드리지 못했지만.
    마음은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보내주신 응원의 마음
    잘 받았습니다.

    밴드 캠프 가족님들
    밴드 캠프 음악과 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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