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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 1
  • 아이삣(@dkdlql555)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6 23:06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한문석+
     
    빨간장미 향이 솔솔 불어오는 창가에 마주앉아
    한잔의 찐한 커피 한잔을 마주하고
    정겨운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사랑을 이야기하고
    추억을 이야기하며 함께 아름다운 음악 속으로 젖어들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무게가 버거워질 때 함께 힘들어하며
    언제나 고운 미소로 방긋 웃음 짖고 언제나 따스한 가슴으로 날 대해주는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텅 빈 마음에 허전함 달랠 길 없고 그대 그리움에 목 말라 할 때
    그리운 향기 가득 담은 정겨운 문자 한 통 보내 줄 수 있는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갸녀린 영혼의 침묵 속에 모래성처럼 쌓아가는 세월의 흔적들이
    운명처럼 찾아온 인연 일지라도 먼 훗날 그때에는 아름다운 미소로
    서로를 추억할 수 있는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6 23:04




     
    힘들게 살지 맙시다.....
     
     
     
    살다보면,
    산다는게 별게 아니란걸 알게 돼요.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맙시다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면...
    영원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겠죠
    한 잔의 커피와 함께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 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 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6 21:15




     
    그대를 보고있으면.......
     

    그대를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맑은 눈 고귀한 영혼을 가진
    그대가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다가가면 갈수록 그대 삶에 피워 놓은
    찬란한 꽃잎을 떨어뜨릴까
    먼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두 다 그리움을 갖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에 소중하기에
    먼 곳에서 그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먼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늘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늘 다가오는 그대의 이름

    아! 그대를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6 20:55


    º♡..그런 사람 없습니다..♡º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내 가슴속에 가만히 넣어두고 싶은 사람
     
    내 모든걸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것 같은 사람
     
    이 세상에 유일하게 나의 맘을 줄 수 있는 단 한사람
     
    그 사람은 바로 당신 뿐입니다
     
    이미 당신은 나의 맘을 송두리째 가져가 버렸지요
     
    난 이미 당신에게 나의 맘을 모두 주어 버렸으니깐..
     
    이제 내 맘은 당신꺼니깐...
     
    사랑에 굶주려 있는 내게 당신은 무한한 사랑으로
     
    채워주고 또 채워 주었지요
     
    넘 황송할 정도로 당신은 저에게
     
    무한대로 사랑을 쏟아 부어 주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더욱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 할꺼예요
     
    우리의 사랑이 결코 순탄하지 않고 험난 하더라도
     
    당신이 내 곁에서 나를 사랑해 주는 한
     
    당신을 사랑하는 맘 변하지 않고 당신만을
     
    사랑하고 또 사랑 할 것을 맹세해요
     
    이 생명이 다하는 날 까지 저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 할꺼예요



    ♧ 좋은글 중 ♧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6 20:42







     


     
    무능한 사랑은 불행을 남깁니다
     
    사랑을 하다 보면 아픔도
     있고 실망도 있습니다.
     
    그런 아픔과 실망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는 지혜를 갖추
    어야 합니다.
     
    아플 때, 고통서러울 때 쉽게 
     실망하는 사람은 무능한
    사람입니다.
     
    무능한 사람은 사랑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얻어지는 사랑은
     없습니다.
     
    한결같이 진실하고 ,한결같이
     열정적이어야 얻을 수 있
    는 것이 사랑입니다.
     
    무능한 사랑은 가슴만 아프게
     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랍입니까?
     
    무능한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당신만큼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열정을 다
    하는 진실한 사람이길 바랍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그 사랑을
     외면하고 도망치기 바쁜 그
    런 사람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6 19:54




     



    먼저내마음을 풀어야지...
     
    막히고 닫힌 마음
    풀어주는 사람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굳게 잠구어서
    편견이 가득차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문을
    결코 열지 못할것입니다
    얽히고 얽힌 실타래
    하나 하나 풀어주면 풀리듯이
    사람의 마음도
    성실을 다하고
    섬김을 다하면
    풀어지게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하여
    원망하거나
    시비하지 않음이 좋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풀어지지 않아서이지요
    남을 원망하거나
    서러워 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풀어야
    다른 사람 마음도
    풀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의 마음
    먼저 풀도록 노력합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6 19:51




     
    아름다운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입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4 15:29




     
     
    (좋은글)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4 15:25




     
     
     
    당신이 최고


    하늘 아래 많고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이 최고라는 사실을

    혹시 잊고 있지는 않나요


    당신은 금과 은보다도 더 귀한

    명품 중의 명품이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작 중의 명작이라는 사실을

    당신은 잊고 있지 않나요

     

    맑은 하늘도 신선한 공기도

    산과 바다와 나무와 꽃도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는 그 사실을

    잠시라도 잊고 있지는 않나요


    땅 위의 많고 많은 사람 가운데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바로 당신이 최고라는 사실을

    행여라도 잊지 마세요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6-14 13:31












                                     
                               
                                
                                     

                                  
     
                                                           
     
    1월
     
    한 해가 시작되는 첫날이야 우리 무슨 말로 시작하면 좋을까?
     
    2월
     
    따듯한마음 200그램
     
    관심어린 눈빛 한 큰술
     
    해맑은 미소 한 컵
     
    달콤한 키스 한방울
     
    3월
     
    누구에게 물어봐야할까?
     
    너의마음에 다다르는길
     
    4월
     
    사랑이란
     
    그를
     
    더 많이바라보는것
    5월
     
    도무지 내가 보이질 않아.
    ..
    아무리 날 보려해도 자꾸 네 모습만 보이니까
     
    6월
     
    어느 쪽이 더 눈이 부실까?
     
    햇살일까?
     
    너일까?
     
    7월
     
    모두들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너만 바라보고있어
     
    8월
     
    벗어나려할수록 더욱더 빠져드는 세가지,늪,불면증, 그리고.....
     
    9월
     
    바보바보바보 웃겨주는 사람 하나 없는
     
     
     데 하루종일 웃음이 멈추질 않아
     
     
    10월
     
    하루쯤 모두 잊어 버릴까?
     
    우리가 살던 곳,
     
    만나는 사람들,
     
    하고 있는 일
     
    너와 내가 함께 있다는 사실만 빼고
     
    11월
     
    미안해
     
    노크도없이
     
    너의마음에
     
    들어와 버려서....
     
    12월
     
    해가
     
    바뀌고
     
    바뀌고
     
    바뀌고
     
    바뀌어도
     
    내사랑은
     
    흔들리지
     
    않아
     
     
     
     
    그리고..다시 1월
     
    약속할게
     
    몇번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너의 곁에
     
    있어주겠다고
     
    살아있을거라고
     
    사랑해줄거라고
     
    기다려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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