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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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dkdlql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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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2-06-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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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2-03-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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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2-03-17 19:12
아웅 ~~구엽따구엽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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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9-29 12:42
사랑한다고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말 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다..
아니,
사랑은... 진짜 사랑은,
헤어지자고 수천번 말해도,
사랑한단 말 한마디에 돌아오는게 사랑이야..
헤어지자..
그래.. 헤어져야지..
수천번 다짐해도 그 사람 생각 한번에
모든게 무너지는게 사랑이고..
아무리 헤어지려 노력해도 헤어지고는..
떨어져 있고는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헤어지고는 살 수 없는게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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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9-29 12:41
"ㅡ친구야 우리
저 '별'처럼 빛나자"
깜깜한 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별처럼
외로운 니 가슴속을 따스하게 비춰주는
태양이 되줄게
우리 저 멀리 있을
우리의 찬란한 미래를 달구어 가자.
우정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짓사람이 되지 않을게
나는 우정하는 사람보단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줄게
애인이 아니더라도 나는 영원히 너를 사랑할 자신이 있어
아주 조금만 더 나를 믿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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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9-29 12:38
─☆。그래도...괜찮겠어...? / 설화 ☆。─
당신이 나에게
고백하는 그 순간부터
당신은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을텐데...
그래도...괜찮겠어요.
당신이 나를
한다는 이유 하나로
난 당신께 투정을 부리며
힘들게 할 줄 모르는데...
그래도... 괜찮겠어요.
매일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서
"지금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라며
나에게 달려올 것을 무작정
요구할 줄 모르는데....
그래도...괜찮겠어요.
당신이 나를 한다면
난 당신을 평생토록
당신만 바라보고 할텐데...
정말 그래도...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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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9-29 12:36
- 당신 때문에 아퍼서 누웠어요-
하루쯤은 참을께요
너무 당신만 생각 하다
몸이 아퍼 누웠어요
꼭 오실거라 믿다가
당신을 볼 수 없어서
너무 지쳐 누웠어요
눈이 퉁퉁 부었어요
왜..?
그렇게 당신의 말에
눈물이 나는지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요
그냥 당신이 바쁘다고
생각하면 될터인데......
어쩐지
어쩐지
영원히 못볼 것만 같아요
가시지 않을
당신 인줄 알면서도
눈앞에 마주보고
있어야 만 살것 같아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 향한 욕심이 커져요
그 까닭을
그 이유를
당신은 아시겠지요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한는
그 말씀 때문에
당신의 사람이 된거에요
날마다 보고싶은 마음
날마다 기다리는 가슴
날마다 아퍼하는 몸
당신만은......
당신만은 알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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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9-29 12:34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당신의 마음에
어떤 믿음이 움터나면
그것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고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그 씨앗이 당신의
가슴속 토양에서 싹트게 하여
마침내 커다란 나무로
자라도록 기도하라.
묵묵히 기도하라.
사람은 누구나
신령스런 영혼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거칠고
험난한 세상에서 살지라도
맑고 환한 그 영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면
그릇된 길에 헛눈을 팔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소중하고 귀한 것일지라도
입벌려 쏟아버리고 나면
빈 들녘처럼 허해질 뿐이다.
어떤 생각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면
그것이 씨앗이 되어
싹이 트고 잎이 펼쳐지다가
마침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씨앗은
쭉정이로 그칠 뿐,
하나의 씨앗이 열매를 이를 때
그 씨앗은 세월을 뛰어넘어
새로운 씨앗으로 거듭난다.
- 법정스님의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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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9-29 12:31
나뭇잎이 필 때도
나는 나무 곁에 서 있었습니다..
비가 올 때도
나는 나무 곁에 서 있었습니다..
잎이 질 때도
나는 나무 곁에 서 있었습니다..
나는 눈이 내리기 전과
눈이 내릴 때와,,
눈이 내린 후에도
나무 곁에 서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나무도 내 곁에 서 있었답니다.
해 지면 강가에 나가
뒷짐 지고 나무에 기대 서서 바라본
그리운 저 강물,,
나는 오래도록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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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9-29 12:31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벤트를 잡고 만들어봐도 소용없습니다.가족다운 가족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습관 입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가장이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 해봐야아무 소용이 없습니다.가족들은 그 이벤트에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도 말한마디라도 늘 따뜻하게 해주는 상사가 좋습니다상사가 어느날 갑자기 술 마시며 직원들 한테 내가 자네들 좋아한다고 말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매일 습관처럼 밥상에 숟가락도 놓아주고,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타주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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