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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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dkdlql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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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6 01:06
♡.... 얼마나 사랑하는지 / E 브라우닝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말을 들어보세요
비록 그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저 천국의 영원한 영광이
내 영혼에 닿을 수 있을만큼
깊고 넓고 높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빛나는 태양 아래서도
촟불 아래서도
아니 하루하루의 얇은 경계선 안에서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기도를 마치고 일어났을 때처럼
한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나의 성장과 함께 잃어 버린 듯한
고결한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내가 평생 간직해온
순결과 미소와 눈물과 함께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일 하늘이 불러 내 숨이 다하더라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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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6 01:02
보고싶다..는것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 싶다'~ 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이 입에서 나올 때는
벌써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사랑은 우리 눈속에 있고
사랑이란 말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속에 있다.
사랑은 눈으로 먼저 찾아온다.
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 싶어진다.
이 세상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생각해보라.
참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 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 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 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 싶다' 는
'사랑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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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6 00:59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장끼고 친구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
비를 보고있는데
빗 속에서 걸어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
바람없는 강둑을 보고있는데
물 위에 미소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
커다란 별을따서
내 가슴에 달아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
바람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짓고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
내 마음의 주인이되어
보고싶은데도 더 보고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
바로 나의 느낌이 가는 그대입니다....
ㅡ좋 은 글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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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5 11:14
♡.. 내 사 랑
내가 해가 되어
그대를 감싸 안는다면
고운 햇살 아래
내 사랑이 될수 있나요
바람불어 좋은날
그대 속살에 스며 든다면
옷깃을 열어
나를 머물게 할수 있나요
그대가 고운 꽃잎의 향기로
떠도는 이름석자
가슴속에 나를 품어 준다면
고운숨결 느끼고 싶습니다
간절한 소망은 아니어도
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라면
내 사랑이 되어 줄수 있나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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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5 11:12♡..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사랑에 지친 분들은 말합니다.
나는 이제 사랑 이란게 싫다고
이유 없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질 않는다고
하지만 당신 기억하세요
그건 사랑이 싫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
이미 당신의 마음은 채워져 있습니다.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말합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그러나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다시 하나의 사랑이 시작되듯이
사랑은 하나의
헤어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모습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잊어버린 분들은 말합니다.
사랑했던 것이 후회가 된다고.
하지만 당신 하나만 기억하세요.
사랑은 나쁜
기억만으로 지워 가는 것이 아니라
행복했던 기억들을
추억으로 남겨두는 것이라는 걸
사랑을 추억의 그릇에 담아
놓을 수 없는 당신은 배려 없는
사랑을 했다는 것을
배려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을 모르는 분들은 말합니다.
내 모든 걸 바쳐서
사랑하겠노라고
하지만 당신은 기억하세요.
사랑을 한다면
자신의 모든 걸 간직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모든 걸
잃어버린 당신은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이 있어야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은 과거에서
현재에서 그리고 미래에서 영원합니다.
과거의 슬픔은 현재의 추억입니다.
현재의 아픔은 미래의 추억입니다.
미래의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의 시작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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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5 11:09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짧은 세치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말한게 정답이고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표준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대의 판단력이 사라질때 거기
무엇이 있을까?
딱딱함 보다는 부드러움 으로 세상을 바라 보면
부드러움으로 모든이를 안아보면 어떨까?
진리는 우리들의 차원으로 끌어내려 질수없다.
오직 우리 자신이 진리의 차원으로
우뚝 올라서야만 한다.
그러므로 참된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은
논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증거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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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5 11:05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당신이 나를 위하여사랑을 하고 있다기에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온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지는 알 수 없지만당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래봅니다.아름다운 사랑은 혼자인 사랑이기보다는그 사랑을 서로가 나눌 줄 알면서 아끼는것이 진정한 서로의 참사랑이라 생각합니다.어느날당신 마음에 태풍이 휘몰아쳐당신의 마음이 흔들릴때횡단보도 빨간 신호등이 켜질때어쩔 수 없이 멈춰서는 자동차처럼당신 마음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나의 부족한 사랑이지만 금지하는 당신의 마음밭에아름다운 사랑향기로 당신마음 힘이되는사랑의 꽃을 피어 드리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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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5 11:03
이런사랑은 어떨까요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때가 있다.
만나기 전 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만나서는 바라보는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더 그리울때가 있다.
길을 걸을때 옷깃 스칠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걸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며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때가 있다.
너무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 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가끔 생각날 때가 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벌린다는것이 흉 될까 염려디어
식사는 커녕 물 한 잔 맘껏 마실수 없는
그런 사람 보다는
괴로울때 술 한 잔 부딪힐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만날수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수 있다.
ㅡ 최 정 재 (미안해요 당신 사랑해서...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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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5 10:53
제발 가까이 오세요 -
너무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당신은
참으라 말하시고
기다리라 말하시지만
그때마다
당신이 더
간절하게 그리워요
어제밤에도
당신의
그말을 떠올리며
눈물이 흘렀어요
차라리
잊으라 말하시면
홀로
기다리는 아픈
고통
따위는 없잖아요
가슴속으로
마음으로
그 고통 삯이며
사는것이
정말 힘이 들어요
그런 당신은 괜찮고
나같은 아픔은 없나요
당신도
나처럼 아프시면
기다리라는 말 대신
날 보러 와 줘요
먼곳에서
날 잊은듯이 던져놓는
그 말에 가슴이
터질것 만 같아요
당신이
변함없이 사랑한다면
예전처럼 나를 찾던
나를 부르던
그렇게 안아 주세요
남은 인생
당신을 안고 살아도
쌓여오는
당신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할 수 없고.....
그런 우리사이에
기다림은
너무 너무 잔혹해요
밤마다...
꿈마다...
당신으로 얼룩진
긴밤은 외로워요
내곁에 누워
바라보던
눈빛이 그립고
나를 보듬던
그 손길이 너무 그리워요
당신이
그랬던 것 처럼
참고 참아도.....
기다리고
기다려도..
당신 모습만 떠올라요
이제 오세요
더 이상
나를 울리지 말고
내 손을 잡아줘요
당신없는 하루가
당신없는 시간이........
너무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이
내 곁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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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15 10:49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김정한
눈을 뜨면 또 그리울 것 같아
눈을 감은 채로 오래도록 머물고 있습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를까봐
눈을 뜨기가 싫습니다
일어나면 또 불도 켜지 않고
구석진 곳에 웅크리고 앉아 울 것 같아서
눈을 뜨기가 싫은 아침입니다
창문을 가르는 금빛 햇살이 너무나 그립지만
당신 없는 방 안에서 종일토록
창밖을 내다보며 울 것 같아 싫습니다
한 번도 당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한 적 없습니다
오로지 나만을 바라보는 사람
나 역시
당신만을 바라보는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사랑한다는 말을 아낄만큼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 없는 오늘은 참 견디기 힘든 날입니다
오늘도 목마른 사랑앞에
그리움은 눈물로 큰 강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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