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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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dkdlql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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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7 18:25
☆마음만 오세요, 그리고 커피 한잔 하세요☆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있는 커피만 타 드리겠어요.
맜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 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닙니다.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려 놓고 가세요.
내려 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들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오세요.
나도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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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7 18:21비와 그리움....!!
창가에 내리는 비 그리고 그리움너의 따스함이내 가슴에 와 닿을때나도 모르게 사랑이 되어따뜻한 체온을
감싸주는이웃같은 당신의 사랑어쩌면 나도 비를 닮았을까그 그리움마저예쁜 미소로 답하고널 향한 마음이 추억속에 맴돈다당신은 비나는 유리창당신은 나를 타고 오십니다당신은 아롱아롱 무늬지며떨어질 듯 떨어질 듯내 가슴으로 번져나는 그리움의 샘물을 받아 마십니다 그대가
나를 찾아올 때는
그리움을 안고
나와 같이 춤추며 손잡고 놀자고
하시지만그대가 나를 떠나갈 때에는떨어진 눈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급히 가십니다가슴에 내리는 것이 빗물인 줄 알았더니 그리움이더이다그대 사랑하는 마음 그래도 압니다
님의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하다는 것을사랑의 강물이 되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모셔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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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7 18:18
♡... 그그녀..가 내 사랑이얌..
별꽃..보다도 더 아름답고
천사 보다도 더욱 착한
그그녀..가 내 사랑이며
언제나 다정단아..한 모습으로
미소 짖는 눈웃음이 아름답습니다.
사랑보다도 더 아름답고
영혼보다도 더 맑고 고결한
그그녀..가 내 사랑이며
느을 멋찐아리따운.. 모습에
믿음직다소곳..한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내 사랑이며
사랑스러운 마음이
내 마음을 흔들어 그립습니다.
졸졸졸 흐르는
맑은 시냇물보다도
더 정갈하고 청결하며
사슴의 눈동자보다도
더욱 맑고 영롱한 눈빛을 가진
그그녀..가 내 사랑이며
영원히 사랑하는 그 사람입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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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7 18:18
♡..
♡... 여자들의 우정은
수다로 시작해서 마음으로 이어지고
대신하는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고
질투하지만 같이 발전하는 것이고
가늘지만 길고 끈질기고
약해보이지만 강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는 것이고
여자들의 우정은 보여주는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공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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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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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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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6 18:39♪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 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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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6 18:33
ㅡ그리운 마음ㅡ
소복 소복
그리움이
가슴에 쌓여오고
한올 두올
엮인 인연
보고픔으로
마음은 엉켜 있네
둥실 둥실
추억이 구름처럼
가슴을 맴돌아도
조각 조각
정 담아 주던 님
흩어져
먼곳이네
아려 아려
기다림에
조각나고 지친 가슴
방울 방울
애처로운
눈물만 고였네
잊고 잊자
많았던
야무진 다짐들
숨 멈춘
새벽별 여리듯
님 생각에
내 모습
야위어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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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6 18:31
하루를 사는 동안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 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 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 "기다림이 있어 삶이 아름답습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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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6 18:26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잘해주세요?" 그러자 그는"그림자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기 때문이지." 하고 말했습니다. 바람이 다시 말했습니다. "핏, 아니에요. 그림자는 당신이 기쁘고 밝은 날만 잘 보이지, 어둡고 추울 때는 당신 곁에 있지 않았다고요." 생각해보니 그도 그럴 것이 그가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항상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던 거였어요. 그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에게 가서 "더 이상 내 곁에 있지 말고 가버려!" 하고 말해버렸어요. 그 한마디에 그림자는 조용히 사라졌답니다 그후로 그는 바람과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것도 잠시... 잠시 스친 바람은 그저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 버렸습니다.너무나 초라해져버린 그는 다시 그림자를 그리워하게 되었답니다. "그림자가 어디갔을까.. 다시 와줄 순 없을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어디선가 그림자는 다시 나오고, 조용히 그의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는 이렇게 말했지요."난 항상 당신 곁에 있었답니다. 다만 어두울 때는 당신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난 당신에게 더 가까이... 가까이..다가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당신이 바라 볼 수가 없었나봐요." 우리 서로가 힘이 들 때 누군가가 자신의 곁에 있다는 걸 잊고 살아요. 세상에 혼자 남겨져 있다 생각하면 그 아픔은 배가 되어버린답니다.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을 뿐이란 것을...- 좋은생각 중에서 -
기억하세요. 당신주위에는 늘 당신을 걱정해주는소중한 사람이 항상 곁에 있다는 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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