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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 1
  • 아이삣(@dkdlql555)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14 01:19



    사랑이란 낮선곳으로 여행을 떠나는것....
     

    이 세상에서 의 사랑이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낮선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

    눈앞에 풍경들이 바뀌고
    모든 일상이 변화한다.

    한걸음 한걸음 옮길때마다
    낮선 선택을 강요받고 그 선택에 따라
    세계는 어느 한쪽으로만 열린다.

    당신을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길을 가르켜주는 지도도 없다

    가슴은 쉬지않고 뛰고
    기쁨은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간다
     
    그리고 그런 여행이란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언젠가는 끝이난다.

    여행이 끝나면 피로함과 추억만남는다
    사랑은 그렇게 지나가 버리는것이다

    집으로 돌아와
    이제는 떠나지 말아야 하면서도
    어느순간
    또 다시 짐을 꾸리고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되는것이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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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14 01:15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기분이 좋지 않아 할 때에는 사랑스러운 말들로 마음을 풀어주고
    오랜만에 보게 될 땐 큰 손으로 다정하게 손을 잡아주고
    눈빛으로, 가슴으로, 많이 그리웠음을 알게 해주고
    함께할 수 없음에도, 늘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마음의 병인 것 같다
    도무지 다스려지지 않고  자꾸 애만 탄다
     
    끊임없는 섭섭함
    그래서 더 한 간절함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봐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만 보고도 내 마음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함께 걷고 싶다.
     
     
     
     
     
     
    나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너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던거야
     
    나에게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가볍게 다루려는 너의 태도가
    너무나 원망스럽다.
     
     
     
    그래, 가라
     
    사랑받을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할줄도 모르는 사람이다
    세상에 널린게 남자고 난 흔해빠진 여자가 아니다
    넌 행복해질 기회를 놓친거다
     
     
     
    여자는 그래.
    지나치게 감성적인 마음으로,
    잊을수없는 진한 추억들을 그리워하면서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지우려고 억누르고 참지만,
    결국엔 무엇하나 지우지도 버리지도 못하는게 여자야.
     
     

     
     떨리는 마음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보다
    더 힘겨운 순간은
     
    떨리는 가슴으로 사랑하지 않는척 하는 것 
     
     
     
    내 손만 잡고 내 말만 믿고
    나만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와서 말하는거지만
    "변함없이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14 01:07
     
     

    단하나이자 마지막사랑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또 헤어지지만당신과 이토록 애틋하고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될 줄은미처 몰랐습니다.한 사람의 영혼을 내 안에 담는 것이얼마나 가슴 벅찬 행복인지당신을 사랑하면서비로소 깨닫게 되는군요.
     
    참사랑은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자신의 욕심은 기꺼이 버릴 줄도 알아야 하고깊은 배려와 신뢰가 자리해야 하며바라보고 지켜주는 것만으로도아름답고 고귀한 사랑임을 느낍니다.부족한 것 많고보잘 것 없는 나를사랑해줘서 고마워요.당신의 행복을 위해늘 마음으로 기도하고 소중히 지켜줄께요.당신은 내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단 하나이자마지막 사랑입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14 01:02

    이제 당신향기에 취하고 싶습니다......


     
    당신향기에 취하고 싶습니다...




    지난 날 안개 속을 걷고


    어둡고 어두운 길을 걸어
    어렵게 당신을 찾았기에.....




    이제 당신을 찾는데

    안개 속을 헤매지 않아도

    어둠을 헤매지 않아도 되는데.....




    당신의 진정한 마음을 알고 싶어


    지금도 허공을 헤매고

    언제나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언제나 보고픈 당신이지만

    당신이 있어 행복한 나날이지만

    지금도 당신마음에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향기가 그립지만

    당신모습이 머릿속을 맴돌아

    내 마음에 미안할 뿐입니다.....



    언제나 당신을 바라볼 수 있고

    내 사랑위해 어디든 갈 수 있기에

    이제 당신향기에 취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14 00:55




    -너무 보고 싶습니다-

     
     
                
                  
                 
    밤은 어김없이 찾아오는데
    빈 공간 채워 줄
    내 사랑은 오지 않습니다



    내가 힘들어하면
    그대가 더
    힘들어 해야 하기에
    그냥 아무말 못합니다

     
    그런 당신 모습
    홀로 생각하며
    아무말도
    하지 않아야 하지만


    보고싶다
    이 말도 할 수 없으면
    숨을 쉴 수 없습니다
     
     
    견딜수 없어
    그립다 말을 합니다
    참고 참아
    보고싶다 말을 합니다



    날이 새면
    당신은 또 힘들겠지요
    보채는 나 때문에
    아프겠지요      

            
    힘이 든 만큼
    쌓이는 것이 사랑인 것을
    당신만 모르십니다


    보고싶은 만큼
    쌓이는 것이 사랑인 것을
    당신만 모르십니다

     
    너무 너무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08 13:59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은 아시나요
    나는 당신이 있으매
    더더욱 혼자라는 걸 아시나요

    어둠의 그늘에서
    길을 찾아가는 양이라는 것을
    당신은 아시나요

    빛이 있어도
    고개를 떨구고 숨어서 길을 찾아가는
    두더지라는 걸
    당신은 아시나요

    아직도 갈 길을 멀지만은
    여기까지 오기에는
    더더욱 고달펐다는 것을
    당신은 아시나요

    나의 삶의 길은
    온 길보다 가야할 길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08 13:56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伴侶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 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 김재진 <누구나 혼자이지 않는 사람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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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08 13:50




     
     
    행복을 연주하는 악사
     
     
    누군가 자신을 연주해 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우리 스스로 악사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 하는 대로 따라서 소리를 내는 인생은 불행합니다.
    자기를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을 기다리지 마세요.
    스스로 자기 인생을 연주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쨍'소리가 나도록 튕겨주어야 합니다.
    더 이상 사랑과 행복을 구걸하지 마세요.
    우리는 날마다 꺼내 써도 끝이 없는
    사랑의 은행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필요할 때 꺼내 쓰기만 하면 됩니다.
    그 은행은 영원히 부도가 날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종종
    자기 통장의 잔고가 바닥이라도 난 듯이
    늘 남의 사랑을 뺏거나 얻어오려고 애씁니다.
    행복의 원천이 자기 안에 있지 않으면
    항상 무엇인가에 연연하게 되는 것입니다.
     
     
     


    댓글 0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08 13:46




     
    마음이란
     
    마음이란 참 이상한 것이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 리 밖을 나돌아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고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알처럼 많기도 하지요
    소를 몰듯 내몸을 가만 놔두지 않게 채찍질하다가도
    돼지를 보듯 내 몸을 살찌우게 하지요
    마음 문을 열면 온 세상 다 받아들이다가도
    마음 문을 닫으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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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삣 (@dkdlql555)
    2011-08-08 13:34




     
    당신이 고맙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집잃은 고양이들도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
    이것이야 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진짜 한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행복합니다.
    사랑을 알게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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