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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 아이삣~
인연의 징검다리 놓고 행복한세상 아름다운사랑 우리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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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dkdlql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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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02 11:59
- 세상에 너만 있으면 좋겠어 -
너 없는 하루가
너 있는 하루와 다른 것은
웃음이 없다는 거야
먹은 것도 없이
채한듯 가슴에 울렁증이 나고
마신 술도 없는데
머리가 지끈 거려
너 없는 하루는
움직이는 것도 싫어지고
해야 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너 없는 날은
너랑 함께 있고만 싶어지고
하루 종일 하늘만 보고
한 숨만 몰아 쉬게 되
너 없는 날은
핸드폰 만 만지작 거리고
행여 벨이 울리면
너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해
너 없는 날은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이
너로 보이기만 해
너의 얼굴이 보고싶어
모두가 너로 보여서 그래
넌 정말 꼭
내 곁에 있어야 하나봐.!
난..정말 꼭
너의 곁에 있어야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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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02 11:57
그런 사람 없습니다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내 가슴속에 가만히 넣어두고 싶은 사람
내 모든걸 주어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것 같은 사람
이 세상에 유일하게 나의 맘을 줄 수 있는 단 한사람
그 사람은 바로 당신 뿐입니다
이미 당신은 나의 맘을 송두리째 가져가 버렸지요
난 이미 당신에게 나의 맘을 모두 주어 버렸으니깐..
이제 내 맘은 당신꺼니깐...
사랑에 굶주려 있는 내게 당신은 무한한 사랑으로
채워주고 또 채워 주었지요
넘 황송할 정도로 당신은 저에게
무한대로 사랑을 쏟아 부어 주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더욱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 할꺼예요
우리의 사랑이 결코 순탄하지 않고 험난 하더라도
당신이 내 곁에서 나를 사랑해 주는 한
당신을 사랑하는 맘 변하지 않고 당신만을
사랑하고 또 사랑 할 것을 맹세해요
이 생명이 다하는 날 까지 저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 할꺼예요♧ 좋은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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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8-02 11:53
널 사랑한 바보 ~~♡。행복한 그리움이 담긴 따뜻한 마음이 담긴깊은 사랑이 담긴그대의 사랑편지 잘 받았습니다오늘도 그대에게 한잎의 꽃잎편지 보내 드립니다떨리는 가슴을꽃잎한장에 내 사랑을 듬뿍 담아그대에게 고스란히 보내 드립니다사랑을 주고사랑을 받고서로를 행복함을 공유해가는 믿음에깊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오늘도 저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차창밖을 통해 저 밤하늘은유난히도 빛나는 별 하나가 반짝입니다그리고 나를 보며 방긋 웃습니다바람이 불어옵니다내님 닮은 향취가 코끝을 스쳐 지나갑니다바람이 지나간 자리를 한참이나 취해서 눈을 감고 느껴봅니다그대 아시나요언제나 그대오시는 길목에이름모를 들꽃이바람에 나풀거리며그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 -- 내 가슴 가득 찬 당신을 사랑합니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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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30 23:42
♡... 항상 한결같은 당신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때론 서로를 미워하게되고 소홀해 질거라 생각했습니다.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런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내게 그사람은
아직까지도 여전히 설레이고 가슴 떨리는 사람입니다.
생각만해도 웃음이나고,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더 행복한것은 그사람 역시 변함없이
한결같이 부족한 나란 사람을 바라보고 아껴주었단 것입니다.
항상 한결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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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30 23:41
- 어떤 카페 연주자의 슬픈연가 -
- 어떤 카페 연주자의 슬픈연가 -
텅빈 카페....
희쁘연 조명아래
시들어 말라버린 꽃을
넋 잃은 듯
바라보는 여인이여
테이블 위의
그라스에
떨리는 두 손 모아잡고...
애써
눈물을 감추려는
여인이여...
여며 오는
색소폰 음율에 취해
들먹이는 어깨 사이로
마침내......
마침내......
눈물을
토해내는 여인이여...
그대의...
님 머문 빈자리에
그대
사랑하였던 님은
더 덜컹 일몰 지듯
흔적없어
떠나간지 이미 오래
이제는...
이제는...
그대 나를 돌아 보오
오색조명
무대위를 봐주오.
슬픈 눈물 거두고
목타 들어가는 기디림의
갈증을 털어 내주오
아무도 없는
황량한 카페안 공간에서
실루엣의 슬픈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오
지금....
가녀린 연민의 끝에서
심장이 멎어
사랑의 노래를
당신께 들려주고 있다오..
당신을 향해
나의 아픈 노래를
부르고 있다오
거친 호흡 뿜으며
고백의 노래를 보낸다오
무대위에서
동녘 저 빛과 같은
열정의 노래를
목메게 부른다오.
님이여...
당신이여
안중에도 없을
색소폰 연주자를
돌아 봐주오
당신에게
소리쳐 외치는
불길 같은.....
영혼의
노래을 들어보오.
흐르는
당신의 눈물을 거두고
당신의 아픔까지 사랑하는
나의 노래를 들어보오.
당신의 슬픔에
당신의 실연에
내 눈물이 나온다오
그대 나를 사랑해 주오
그대 눈길 내게 주오
나를 사랑해 주오
내 색소폰의
눈물을 들어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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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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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30 23:34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 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 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비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 내리는 나사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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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30 23:24
♡... 사랑의 발라드
뜨거운 커피 한잔이 마음에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날 하늘 가득 핀 꽃구름 서늘한 바람에 실구름으로 흩어져 내려 와 하루를 풍요로움 스며드는 작은 떨림으로 채우는 행복을 안겨 주고 햇살이 창가에 찾아들어 눈부신 카페에서 흐르는 감미로운 사랑의 발라드 마음으로 한 곡 주워 들고 뿌듯한 옛 추억의 소중함을 담듯 텅 빈 커피 잔에 여운으로 남아있는 내 사랑의 향기로 한가함을 끌어안고 영원 가득한 음악 속에 그대 사랑을 채우면 은은함으로 향기 스며드는 사랑의 발라드 그대와 나의 꿈같은 행복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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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30 23:14
- 내 사랑은 오지 않습니다 -
내 사랑은 오지 않습니다
내 사람은 오지 않습니다
창밖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은
그 사람이 보낸
이별의 냉기인가 봅니다
하늘도 무서운
이별앞에 빛을 숨기고
구름은 우리 사이에
사랑의 빛이 돋을까봐
하늘을 덮어
슬프게만 합니다
나는 이제
어둠이 내린 밤에
그사람 그리워
또 눈물을 흘릴겁니다
밀려오는
어둠에 달이라도 뜨면
그 사람 얼굴을 걸어 놓고
숨이라도 쉴 수 있을텐데.......
님 닮은 바람은
야속히 비를 데려와
젖은 가슴에
젖은 마음에
슬픔만 키워 줍니다
내 사람은 오지 않습니다
내 사랑은 오지 않습니다
이제 그 사람은
눈물로 날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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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삣 (@dkdlql555)2011-07-28 23:32
골라서 항개만 드세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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