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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 (심재구:효창동)

"따뜻한 말 한마디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 24
  • 나 어때

    °재구°(@dkfhd1234)

  • 24
    °재구° (@dkfhd1234)
    2016-02-26 19:47




     
    모든 남자의 본심은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있는 글 같네요..... 
     
     
      마눌과 마눌친구는 동갑내기 짝꿍입니다


    결혼전두 여자는 나를 오빠라고 불렀습니다


    둘은 이웃이였고 학교도 같이 다녔습니다


    여름날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한 여자를 힘으로 품고 말았습니다


    품은 여자는 내 마눌이 되였으며


     다른 친구는 남의 여자가 되였습니다


     결혼후 아빠라고 바꿔 부름니다


    마눌친구 집에 가끔 놀러옴니다


    결혼에 실패하여 돌싱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빠라고 부름니다.


     싫지 않습니다


    가끔 아주가끔은 오빠 하고 불러주는 여자를 품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6

  • 1
    앙큼ll헤라 (@gpfktkfkd77)
    2016-02-14 14:17








     
    도 레 미 파 솔로신지 아니신지 모름 !
    쪼옴 늦었음
    그냥 주는거 아님 .. 화이트데이때 받을려고 주는거임요

     

    댓글 1

  • 6
    하얀들녘 (@yeonzuz)
    2016-01-02 22:52




    2016을 맞으며...
     
     

    댓글 1

  • 24
    °재구° (@dkfhd1234)
    2015-12-29 19:24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 명의 친구가 있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 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것을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올 한해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오래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해가 지나기 전에 매듭은 풀고 가야는겠지요

     
     






     
       

    댓글 0

  • 24
    °재구° (@dkfhd1234)
    2015-12-26 09:18








     
     
     





    아기가 태어날때는  세가지 모습을 보여줍니다~~
    울고 손을 움켜쥐고 발버둥 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인생이
    이와 똑같이 산다는 것을 아시나요?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움켜쥐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뭔가 이루려고 발버둥칩니다.

    그러나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우리는 살면서 정작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해서
    별로 해주는 게 없지 않나 싶네요
    또 하루가 시작되는 오늘


    나를 칭찬해주고
    거울을 보면서 나에게 웃음도 주고
    나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한 번 해주는 건 어떨까요?

    나에게 사랑을 선물하는 오늘이  되도록~~~ 

    이제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시간이
    점점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마무리 잘 할수있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발라드방 모든 식구님들  화이팅  입니다~~
     
     


     

     
     



     
     

    댓글 0

  • 24
    °재구° (@dkfhd1234)
    2015-11-29 18:41










     
     
     
    蘭 을   통하여  나의  품성을  가다듬고~~
    인격과 미의 세계를 승화사켜  나만의  독창적인 란계를  확립해야할것 같다


    사군자의  선비정신으로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할것이며~~
    나의  갖춤을 성실히 해야 할것 같다


    난을  애란하는  사람은  여유를  가진 마음으로 자유롭게 기다림의 미학을  익히며~~
    조용히 분노를 삭히고 현실의 줄기찬 욕망과 화려함을  멀리 하면서
    자기 갖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난처럼 곱고 품격있는  애란인의 모습을 보이기위해 노력 해야겠다


    나 또한 마음의 여유와   만가지 인내를  갖춘   애란인으로  남아야겠다......


    ...쏘...
     
     
     

     



     
     


     
     
     
     
     

    댓글 0

  • 24
    °재구° (@dkfhd1234)
    2015-10-05 23:34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엿으면  좋겟습니다~~~
     
    뱡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으면  좋겟습니다~~~~
     
    밤이  되니  바람이  솔솔 부네요~~~~
     
    줌실때  이불이랑    친구  하심이~~~~~

     

     

     
     
     


     
     
     

     

    댓글 0

  • 24
    °재구° (@dkfhd1234)
    2015-08-19 01:10




     
    서울  난우회
     


     

     

     

    댓글 0

  • 24
    °재구° (@dkfhd1234)
    2015-07-05 19:46
















     
     


     
     
    살다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 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 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이
    인생의 갈피 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는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싶다~~~~
     
     


     


     
     


    ~~인라이브 음질  좋은방~~
     
    * 편안한 발라드 방송국*
    * 음사모 카페*
    * 연우뮤직TM*
     


     
     

     




     
     
     

    댓글 0

  • 24
    °재구° (@dkfhd1234)
    2015-06-02 09:20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 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 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합천 ~ 붉은 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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