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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심재구:(효창파크P)
❤️ 따뜻한 말 한마디로 ❤️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싼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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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쏘가리°(@dkfhd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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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속에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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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몬순이O (@youliyouli)2016-05-13 21:45
^^ 쏘야 첫 방송 축하축하^^
편안한발라드방에서 시간날때 편안하게 방송하고 리스너 신경쓰지말고....
항상 울방 운영진 분들 한티 말하지만 첫번째 집 두번째 일 세번째 방송이다 ...
쏘야 고마워 ^^* 사랑한데이 ㅋㅋ 글로만 ㅋㅋㅋ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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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ll헤라 (@gpfktkfkd77)2016-05-13 20:06
2016 。5 월 。13 일 。 금요일
쏘 오빠야 첫 방송 축하축하 합니다아 ~~
편안한 발라드 방송국 스탭으로 거언 오랫동안 수고 하셨다져
앞으론 CJ 로 힘찬 활동 기대 하겠어여
더두말고 덜두말고 우리 모두 즐겁게 .. 신나게 .. 흥겹게 하시자여
혹시라도 성처 맏거나 아플 땐 ?
이거 바르심 되세여
쏘 오빠야 파이팅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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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dkfhd1234)2016-04-10 09:24
휴일아침에~~~~
마음속에서 언제나 편안한 발라드방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이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겠지요~~~
한번식 이렇게 몸은 천근만근 무쟈게 피곤한데도조용히 흘러나오는 음을 들으며 마음 명상도 해봄이 어떨런지요 ?
많이 웃으시는 행복한 휴일 되시고너그럽고 사랑스러운 휴일하루 였으면 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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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dkfhd1234)2016-02-26 19:47
모든 남자의 본심은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있는 글 같네요.....
마눌과 마눌친구는 동갑내기 짝꿍입니다
결혼전두 여자는 나를 오빠라고 불렀습니다
둘은 이웃이였고 학교도 같이 다녔습니다
여름날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한 여자를 힘으로 품고 말았습니다
품은 여자는 내 마눌이 되였으며
다른 친구는 남의 여자가 되였습니다
결혼후 아빠라고 바꿔 부름니다
마눌친구 집에 가끔 놀러옴니다
결혼에 실패하여 돌싱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빠라고 부름니다.
싫지 않습니다
가끔 아주가끔은 오빠 하고 불러주는 여자를 품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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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ll헤라 (@gpfktkfkd77)2016-02-14 14:17
도 레 미 파 솔로신지 아니신지 모름 !
쪼옴 늦었음
그냥 주는거 아님 .. 화이트데이때 받을려고 주는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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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들녘 (@yeonzuz)2016-01-02 22:52
2016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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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dkfhd1234)2015-12-29 19:24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 명의 친구가 있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 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것을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올 한해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오래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해가 지나기 전에 매듭은 풀고 가야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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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dkfhd1234)2015-12-26 09:18
아기가 태어날때는 세가지 모습을 보여줍니다~~
울고 손을 움켜쥐고 발버둥 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인생이
이와 똑같이 산다는 것을 아시나요?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움켜쥐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뭔가 이루려고 발버둥칩니다.
그러나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우리는 살면서 정작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해서
별로 해주는 게 없지 않나 싶네요
또 하루가 시작되는 오늘
나를 칭찬해주고
거울을 보면서 나에게 웃음도 주고
나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한 번 해주는 건 어떨까요?
나에게 사랑을 선물하는 오늘이 되도록~~~
이제 한해를 마무리 해야할 시간이
점점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마무리 잘 할수있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발라드방 모든 식구님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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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dkfhd1234)2015-11-29 18:41
蘭 을 통하여 나의 품성을 가다듬고~~
인격과 미의 세계를 승화사켜 나만의 독창적인 란계를 확립해야할것 같다
사군자의 선비정신으로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할것이며~~
나의 갖춤을 성실히 해야 할것 같다
난을 애란하는 사람은 여유를 가진 마음으로 자유롭게 기다림의 미학을 익히며~~
조용히 분노를 삭히고 현실의 줄기찬 욕망과 화려함을 멀리 하면서
자기 갖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난처럼 곱고 품격있는 애란인의 모습을 보이기위해 노력 해야겠다
나 또한 마음의 여유와 만가지 인내를 갖춘 애란인으로 남아야겠다......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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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dkfhd1234)2015-10-05 23:34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엿으면 좋겟습니다~~~
뱡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으면 좋겟습니다~~~~
밤이 되니 바람이 솔솔 부네요~~~~
줌실때 이불이랑 친구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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