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rubyruby.inlive.co.kr/live/listen.pls

〃부서질듯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누군가를 보고싶다고 계속 생각하면─〃 …。 언젠가는 틀림없이 다시 만날 수 있어요…。
  • 8
  • v지수v(@dlwlswls777)

  • 8
    v지수v (@dlwlswls777)
    2018-07-21 01:25









    〔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사연 ˘-˘♥ 〕
     

    【 파랑새II 님사연입니다 _♥。 】
     
    지수님 반가워요
    우연히 발걸음했던 그곳...
    그녀와의 첫 만남...
    스피커로 흘러들어오는 그녀의 음성에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누군가를 미치게 만드는...
    간절함이 깃들어 있었다..
    누군가를 포근하게 감싸주고...
    누군가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바람막이 같은 거랄까...
    살면서...
    누군가를 보고싶어했던 마음...
    몆번이나 있었을까...
    .
    .
    안녕하세요 지수님 오늘도 반가워요
    하룬 잘 보내셨나요?
    늦게 찾아온 시원한 바람덕분에
    휴일에 시작을 알리는 오늘
    기분좋은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한것 같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잘 들어요~
    ikon-사랑을 했다
    용준형-소나기
    김나영-그대만 보여서
     .
    .
    .


     
     
     

     
    【 Or포님사연입니다 _♥。 】
     
    내일 바다로 낚시 떠나요~
     
    안녕 하세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왔어요~.
     

    저도 내일 바다로 낚시 하러 가기로 해서.. 기대감이 충만 합니다 ㅎㅎ
     
     
     
    이 열대야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노래가 뭐가 있을가 생각해 보다가
     

    신청곡 하나 띄우고 물러 나요 ~. 뿅~
     
    쿨 ..해변의 여인
    .
    .
    .
     



     
     


     


     

    댓글 0

  • 8
    v지수v (@dlwlswls777)
    2018-07-21 01:12













    〔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사연 ˘-˘♥ 〕
     

     
    【 lll민트님사연입니다 _♥。 】
     
    지수님^^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없이 내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 때 다가오도록
    항상 마음을 열어 놓는 사람
    바로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수님^^
    오늘도 잘들으며  만감이 교차하는 오늘 하루..
    마무리를 할까합니당..
    늘 좋은날만 있을수 없지만..그래도
    버거운 하루엿던듯합니당..
    퇴근길 잘들을게요~
    수고하세요♡
    청곡
    Nu.D(누디) - Perfume
    스텔라장... it's raining
    .
    .
    .
     





     
    【 메이트플_님사연입니다 _♥。 】
     
    즐거움 ...

    (두서없음 주의! 잘 끊어서 읽기예요^^)

    꼭...앞에서 기다릴 필요는 없죠.
    옆에서 기다려도 가을은 오고야 말죠~ ^^
    (이건 가을 우체국 옆에서 ~~~ 빗댄말 ㅎ)

    조금은 힘든 나날들을,
    더 조금의 노력으로 벗어나보려는 움직임을...

    가끔은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놓구선,
    왜 그랬을까하고 혼자 질책하죠...

    약 5일~7일이 소요되는 창피함...그리곤 또 그리하죠~

    아마도, 작아보이지만 커다른 즐거움 일 수도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모르는 지수님, 그리고 또다른 님들을,
    아는 척하며, 즐거움 느끼기^^

    (아~~ 심각하다^^)

    암튼~ 몰라도 친하다는^^ 그쵸?

    몰라도 밉구, 몰라도 친하구~~~

    우리 모두의, 각자의 느낌이겠죠~ 암튼 독사과님 친하게 잘 들었어요^^
    지수님 방송도 잘 들을께요~~ 친한 맘으로~

    다 알지만, 다 모르는 분들^^
     
    윤도현.. 가을 우체국 옆에서~~~
    .
    .
    .
     





    댓글 0

  • 8
    v지수v (@dlwlswls777)
    2018-07-08 15:26


    〔 2018년 07월 6일 금요일 사연 ˘-˘♥ 〕
     


     
    【 치즈ll롤님사연입니다 _♥。 】
     
    올만에 청곡해요^^
     
    지수님
    오랜만에 청곡합니다
    방송은 자주 듣고 있어요
     
    더우니까 손가락이 게을러져서
    귀로 듣게만되네요

    그래도 오늘은 바람도 불고  시원밤이에요
    아직 밥을 못먹어서
    밥먹으면서 들을게요
     
    지수님과 함께해서 너무 좋네요^^
    잘들어요^^
     
    박정현 - 같은우산
    Michael Buble - Everything
    .
    .
    .
     
    【 II쿠스c님사연입니다 _♥。 】
     
    삶 니 나에게 준 선물
     
    인생이란
    매우 어려운 게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길지도 질지도 모르는
    곤란함의 연속인 자신과의 한판 싸움에서
    누구나 승리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너무 손쉽게
    승리를 거두려는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인생이라는 게임이 처음부터
    이길 줄 알고 시작하는 게임이라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이길지, 질지 모르는 막상막하의 승부는
    우리의 심장을 더욱 활발히 요동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인생이라는 게임에
    더더욱 매력을 느끼지요.  
     
    설령 자신이 열세에 몰려있다 해도
    그 게임을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제든지 대 역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이 게임에 더욱
    성실히 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인생이라는 이 게임에서 명심해야 할 것은,
    설령 지고 있는 상황이라 해도
    자신이 이 게임을 포기하지 않는 한
    아직 승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 해도
    너무 쉽고 편하게 이기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제이레빗.. 좋은일이 생길거야
    .
    .
    .


     
    【 프리지안님사연입니다 _♥。 】
     
    똑똑 지수님 +_+ 청곡해요
     
    삶에서 아무런 문제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인생이란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삶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이다..
    삶은 결국 과정을 중요시하며 어려움을 안고사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수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사연을 길게 쓰려고 하는대...
    막상 글이 떠오르질 않네요..가끔 제가 어려울때 떠올리는 글입니다
    감사의 크기란 곧 행복의 크기라는 말처럼 매사를 감사하며 산다면
    우리의 어려운 삶도 조금은 가벼워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태풍이 지나고 모처럼 더위도 추위도 아닌 날씨가
    마치 가을밤을 연상케 하는 저녁입니다..
    오늘도 지수님의 분위기 있는 목소리 잘 듣구요
    오늘도 사연보다 여러분과 듣고 싶은곡 2곡 띄웁니다..
     
    럼블피쉬 - 여우야..
    좋아서 하는 밴드 - 잘 지내니 좀 어떠니..
    .
    .
    .
     
    【 음악데Oj트님사연입니다 _♥。 】
     
    안녕 하세요 ^^
     
    몰청 하다  급 듣고 싶은곡이 있어서
    잠시 단여 갑니다
    늦은 시간 수고 많으신 지수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방송 하시길
    들여 주시면  몰청 잘 하겠습니다

    Beth Hart & Joe Bonamassa - I'll Take Care Of You
    Clubhouse - Do It Again With Billie Jean
    Nu Virgos - Stop! Stop! Stop!

    수고하세요^^
    .
    .
    .
     


    【 쏘울1004님사연입니다 _♥。 】
     
    와또~와또~
     
    천사가 와또요.
     노래 갓지수님을 뵈옵니다.
     
    조성모 ㅡ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모습처럼
    레인보우 ㅡ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우유빛깔 갓지수님~
    청곡이 많은듯 하여 그냥 지나가려다
    흔적 남깁니다.

    언제나 항상 늘
    고마워요.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기분좋은 방송하시고
    편안한밤 되길 바래요.

    슝~♡
    .
    .
    .
     【 o솜이o님사연입니다 _♥。 】
     
    지수야 잘들어~~~

    지수야  잘들어~~
    왜 아프고 그랭  언니맘아프게 ㅠ.ㅠ
    지수방송 시간에 올만에 참여해서 듣네
    지수방송할때마다 도둑청취했는데  ㅎㅎㅎ
    이놈의게시판이 언니를 거부해서 간산히들어왔네  ㅎㅎㅎ
    마치는시간까지즐방하고 귀쫑긋하고 들을게~~
    울 이쁜지수  알랍뽕  ^_______^ 헤헤
     
    폴킴 노래 모든날.모든순간
    .
    .
    ..
     


    【 시향_님사연입니다 _♥。 】
     
    가슴에 꽃피는 날 ..중
     
    들에 피였다고
    들꽃이라 부른다면
    그대 내 가슴에 피엇으니
    당신은 가슴꽃입니다
     
    들꽃을 보면
    그대 생각 납니다
    내 가슴에 핀 꽃을  심장으로 담아
    마음으로 당신의 향기를 느낍니다
     
    내 마음안을 열어
    그대 닮은 꽃 한송이 피어 있습니다
    보고싶어 힘들어도 좋습니다
    내 가슴에 그대 향기 별빛따라 올것이니
    이밤도 외롭지 않습니다
     
    들꽃이 되고 싶엇던 당신
    맞습니다
    그대는 들꽃입니다
    안락의자처럼 편안한 씨제이님의 목소리
    들으며 지금은 커피를 마십니다
    그대는 커피꽃이고
    세상 어느곳에도 잇는 꽃입니다
    그 어디든 그대향기 없는곳 없습니다
     
       가슴에 꽃피는 날
                    글쓴이 .. 시향
     
    원하는곡입니다 수지님^^
    페이지 ~ 단심가
    Diana krall ~ sway
    katica illenyi ~ chi mai
    ..
    .
    고운 사연 주신 모든분들  고마워요^ -^*
    .
    .

     

    댓글 0

  • 8
    v지수v (@dlwlswls777)
    2018-07-03 15:59




     
    …♧、
     오래 동안 반짝반짝..
    힘들다면...차라리...
    변함없는 편안함이 더 좋다...
     
    〃부서질듯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사랑합니다...〃
     
    ………………………。ℓονё is 。
    .
    .
    .
     

    댓글 0

  • 8
    v지수v (@dlwlswls777)
    2018-07-01 10:21





     


     
    바람소리...
    먹구름...
    오랜 비...소리
    지나가면...
    다시 봄이 오까요?
     
    여전히...시린 세상에...
    나는 오늘..
     
    그대의 따스함을...잊지 못하죠...♬
     
     
    〃부서질듯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사랑합니다...〃
     
    ………………………。ℓονё is 。
    .
    .
    .
     

     

    댓글 0

  • 8
    v지수v (@dlwlswls777)
    2018-05-12 18:06



    …♧、
    가끔 아무 이유없이 찾아 오고,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참 희한한 마음의 감기가 있다.
     
    뭐냐고, 왜냐고 묻지 말고
    그냥 안아주길..
    토닥토닥~ 
     
    〃부서질듯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사랑합니다...〃
     
    ………………………。ℓονё is 。
    .
    .
    .

     

    댓글 0

  • 8
    v지수v (@dlwlswls777)
    2018-05-12 17:15








     
     
    【 웨빈님사연입니다 _♥。 】
     

    이쁜 지수님~

    지수님.  오랜만에 봅니다.
     

    매번 지수님을 볼때면
     

    오랜만에 본다는 말이 먼저 나오네요.
     
     
     
    잘 지내셨죠??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다시 웃으면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Maria Daines (마리아 데인스)  - You Don't Love Me
     

    Billy Joel (빌리 조엘 ) - Just The Way You Are
    .
    .
    .


     
     
     
    【 IIICoCo님사연입니다 _♥。 】
     
      

     
     
    1. 유승우 - 입술이 밉다
    2. 브라운아이드소울 -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3. Carla Bruni - Stand By Your Man (시간이 허락되면 부탁해요)
     
     
     
     
     
     
     
     
     
     
     



     

    。   。   。   。   。   。   。   。   。   。   。   。   。    。    。    。   。   。   。
     。     

                            
    。                                                                                    
                                                                                                              

     
     
    당신도 그런 사람 있나요?
     
     
    어두운 밤 하늘
    별빛 속에 새겨지는
    보고 싶은 한 사람
    당신도 그런 사람 있나요?
     
    잠시 외로움이 찾아 들어
    달빛이 비치는 유리 창에
    그려보는 한 사람
    당신도 그런 사람 있나요?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한 마리 새가 되어
    어느 곳에 살고 있든,
    그 모습 보고 싶은 한 사람
    당신도 그런 사람 있나요?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듯
    당신 마음에도
    그리운 한 사람이 나였으면.
     
    내 마음에 당신이 언제까지
    머물 수 있는 한 사람이듯이
    당신 마음에 머물 수 있는
    한 사람이 나였으면..
     
    허락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오가는 한 사람.
    당신도 그런 사람 있나요?
     
     
    [최영복 - 당신도 그런 사람 있나요]



     

     
     
     
     
     
     
     
     

     
     
    PS.지수님!
     
     
    정말 오랫만이죠?
     
    늦은 밤 들려왔던 그 여리여리한 멘트소리,
    기억의 메모리가 사라질 때쯤에 나타나셨어요..!
     
    우리방에서 전 밤 10시의 여인으로 통해요.
    드라마 때문에 가장 긴 잠수를 하는 시간이라서요 ~ㅎ
     
    요즘 핫한 드라마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에 빠져잇네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이러면 않되는 것을 알면서도
    애써 참고 행동한다고 , 마음을 원하는데로 움직일수 있나요?
     
    누구나 마음속에 소중한 비밀 하나쯤은 있듯이,
    사랑함에 있어서는 나이는 문제가 될수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지수님도 예쁜 사랑 마음속에 담아,
    매 순간마다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고생하세요, 비내리는 선물같은 시간속에 다녀가요.
    변덕스런 감기 조심하세요 느낌 좋은 주말 가즈아 ~♡
     
     
     
     
     
     
     
     
     
     




    .
    .
    .
    .
    언니 항상 고마워요-3-

    댓글 1

  • 8
    v지수v (@dlwlswls777)
    2018-05-12 17:04








    〔 2018년 05월 12일 토요일 사연 ˘-˘♥ 〕

     

    【 _정현_님사연입니다 _♥。 】
     
    예쁜 지수님 ~~~~

    지금 이 길이
     
    지금 이 길이
    당신과 함께
    가야 하는 이 길이
     
    힘들고 고통스럽다 해도.
    나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음이
    지금은 감사 할 따름인데.
    혹시 모르겠습니다.
     
    살다가 지쳐서
    힘듦이 밀려오면
    당신이 잠시
    미워질 때 있겠지요.
     
    그렇지만 그 힘듦 속에서
    당신이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내가 도와줄게요.
     
    지금 우리 잡은 두 손.
    어는 누구 하나가 먼저
    몹쓸 병에 걸리거나
    차 사고가 난다거나
     
    둘 중 하나를
    먼저 잃어야 할 때 외엔
    놓지 않을 겁니다
     
    그때가 언제
    올지 모르겠으나
    나 .. 당신 사랑할게요
    당신  사랑할게요.
     
    김민종 / 노래 하늘 아래서
    얀 / After
    신성우 / 사랑한 후에
    .
    .
    .


     
     
     
     


    【 오늘또행복님사연입니다 _♥。 】
     
    처음 뵙겠습니다. 지수님..

    누군가를 기다리는 맘으로
    잠시 밖을 나가보니

    느즈막히 내리는 봄비가
    연녹색의 나무잎들을
    촉촉히 적셔놓았습니다.

    방송을 들으면서,,

    이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목소리와 웃음소리에
    잠시 넋을 잃고, 

    당신의 음색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괜시레,
    거부할 수 없는
    인연의 끈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지만..
    마음은 조심스럽습니다.

    구름낀 하늘을
    한참동안 바라보며
    이어폰을 통해서 들려오는
    당신의 음색에
    행복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리고.....

    귀기울여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이순간..
    저는 이미 행복한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이 행복이..
    빈번하게 그리고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 해 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치열-고해
     노래 박정현 - 꿈에
    .
    .
    .
    ..
    .

    댓글 0

  • 1
    바다섬71 (@zosel111)
    2018-03-18 21:34
    올만이다 ㅎ    반가워

    댓글 0

  • 8
    v지수v (@dlwlswls777)
    2017-11-09 00:54





    …♧、

    보고 싶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
    그냥....너가 너무나 보고 싶다...
    그 생각뿐이 나지 않아......

    "사랑이란 조금 변해도 그냥 너라서, 너니까 좋은 것"

    〃부서질듯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사랑합니다...〃

    ………………………。ℓονё is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