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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듯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누군가를 보고싶다고 계속 생각하면─〃 …。 언젠가는 틀림없이 다시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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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dlwlswl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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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6-04-22 02:09
〔 2016년 04월 20일 화요일 사연 ˘-˘♥ 〕
【 Hey_즐_nut님사연입니다 ＿♥。 】
지수님! 안녕하세요. ^^
파워 뮤직방에서 세번째 방송 어김 없이 잘 듣고 있습니다.
쳇창에서 지수님이 글을 남기실때마다 밝은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저또한 기분이 밝아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조금은 색다른 곡 두곡을 담아 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Panivalkova - La Mer (바다)
- 러시아 그룹인데 읽는법은 잘 모르겠어 미안합니다. ^^;; -
사사키 사야카 - Zzz (일상 日常 OST ED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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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고리 님사연입니다 ＿♥。 】
사람이 80년을 산다는 가정하에
잠자는 시간을 빼면
40년
태어나서 아이일때 5년을 빼고
나이들어 움직임이 둔해지는 5년을 빼면
사람의 삶은 고작....30년
그냥....사람의 삶이라는것..
참 짧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박정식 - 천년바위
들려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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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흐l님사연입니다 ＿♥。 】
방송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봄비오는 새벽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기분조은 빗소리 덕분에 잠못이루네요
청곡 감사히 잘듣고 잘개요
uriah heep / ranum
노래 rain / standing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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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보라빛바다o 님사연입니다 ＿♥。 】
올만에 인라이브 들 왔는데 남버원 방에 들 오게 됐네요?ㅎ
다~~잠들었는줄 알ㅇ ㅏㅆ는데 않 주무신 님들 있어서 기분이 좋아서 음악 신청 합니다~
잠 못 이루님들 위해서 노래 1곡 신청 합니다~곤 밤 하세요~^*^
백지영
노래 약도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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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이i 님사연입니다 ＿♥。 】
이쁜지수님 잘들어요^-^
첨으로 와서 신청해보아요^^
파워뮤직 가족들과 함께듣고싶네요^^
감사합니다♡
Mc The Max/ 오츠
노래 잠시만 안녕/슬픈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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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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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6-04-22 01:18
〔 2016년 04월 19일 화요일 사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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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이i님사연입니다 ＿♥。 】
울이쁜지수님 잘들어요^♡^
오늘 일주일만에 출근을 했더니 일이 산더미더라구요
어찌시간이 갔는지 정신없는 하루였던거 같아요^^
울이쁜 지수님 어제에 이어 방송잘듣고 있어요^^
늘 팬으로만 보다가 이제는 방에 같은식구로 함께할수있어서 넘넘 좋네요^-^
이제는 팬이아닌 운영진으로 파워뮤직과 함께 이쁜 추억 많이 만들어보아요♡
이쁜방송 잘들어요 ♡
에일리 /군호
노래 그대도 같은가요/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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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한을Oo님사연입니다 ＿♥。 】
지수님 두번째 방송 감사합니다
지수님 안녕하세요.
두번째 방송하시네요..
축하드리고.. 방송 감사합니다...
밖에서 일하면서 잘 들어봅니다..
몇 곡 부탁드립니다.
1. 남녀공학 - 내 심장을 뛰게 하는 말
2. Brian Mcknight - Back a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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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6-04-20 03:05
〔 2016년 04월 19일 화요일 사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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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_즐_nut님사연입니다 ＿♥。 】
지수님 첫방송 신청곡 마감 합니다.
4월 19일 AM. 0:00 ~ 1:00 지수님 첫방송 신청곡 마감입니다.
파워 뮤직방에서 몇번 대화창에서 인사만 드리다 쿵이얌님의 노래 경연 대회를 계기로 지수님이 부르신 이수영 노래를 듣고 목소리가 좋으신 분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날 지수님의 생일과 겹치어 제대로 축하도 못 해 드리고...
린이님의 설득으로 드디어 파워 뮤직방의 CJ가 되어 이렇게 첫방송을 듣게 되었네요.
지수님! 첫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p.s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들려 주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
……………………。ℓονё is 。by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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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즐님 고마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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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6-04-20 02:48
〔 2016년 04월 19일 화요일 사연 ˘-˘♥ 〕
【 FREeSTYLe님사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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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축하해요 ~
늦은 시간 ..
바람 솔솔부는 저녁시간에 `
가까운 산을 향해 나는 "또 달려갑니다..`
뭐지 .. ` 재법 굵은 비가.. 떨어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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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멈추고 ` 유리창을 바라 봅니다..` .
그렇게 ` 나의 눈은 ` 한곳을 향하고 `..
무언가 ` 떠올립니다 ~..
그리곤 멍하니 다시 바라 봅니다 `
유리창에 비친 빛방울을 멍하니 `바라다 봅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살짝 ..미소지으며 .. 바라다.. 봅니다..
원티드
노래 너의 숨소릴 들어...~
……………………。ℓονё is 。by지수
【 나1다님사연입니다 ＿♥。 】
지수님.접니다.ㅎㅎ
어쩜 이리 이쁜 목소리로..첫방송을...
어디서 숨겨놓으시다 이제 오셨는지..
주말이 지나고보니..금방 월요일..시간 잘 가네요..
달리는 차 앞유리에 떨어지는 벚꽃비를 맞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내년 이맘때쯤 벚꽃을 보며..화사한 오늘의 4월을 기억하겠지요?
지수님 첫방처럼요...
감사해요..
이승기 - 되돌리다..
……………………。ℓονё is 。by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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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6-04-20 02:27
〔 2016년 04월 19일 화요일 사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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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이얌님사연입니다 ＿♥。 】
이별에 가슴앓이하는 노래인데..
이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있어죠...
이노래를신청하는 이유는 ....
오늘우연히 컴퓨터 사진첩에 구석에 짱박혀있던...사진하나를 발견하고 잠시 생각났네요^^
첫방 화이팅!!!!!!!!!!!
스텐딩 에그 -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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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ℓονё is 。by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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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6-04-02 23:39
〔 2016년 4월 2일♥ 〕
오늘은...
행복한 꿈을 꺼보자.
행복한 꿈나로 가는 길...
잠시 커피한잔과 음악에 마음을 달래며,
언젠가는 웃으며...
말할수 있을때까지..
걸어가보자.
……………………。ℓονё is 。by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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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5-01-10 14:17
〔 2015년 1월 10♥ 〕
++
나에 대한 믿음은...
나로 인해 생기는 거겠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어쩌면...다른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
나도 모르는 순간..
나만 버려두고..순식간에..지나가..
나의 작은 소망을 무너뜨리지만...
오늘도 나는 작은 소원을 빌어본다..
조금만 더 천천히 흘러달라고..
나에게 더 많은 시간을 달라고..
그리고 그시간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기를..바란다고..
……………………。ℓονё is 。by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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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5-01-02 18:36
〔 2015년 1월 2일♥ 〕
++
새로운 새천년에...
마음을 담아본다...
어서오라고.....반갑다고..
이번에는 더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해달라고..
빌어본다...
반갑다.. 2015년...
……………………。ℓονё is 。by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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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4-08-12 22:28
〔 2014년 08월 07일 목요일 사연 ˘-˘♥ 〕
루비님 늦은밤 수고하십니다
오늘같이 잠못드는밤 음악안에서 함께 웃고 즐길수 있는분들이
있어 참으로 행복함을 느끼는 고즈녁한 밤입니다
깊은밤 별들도 잠든밤 고운분들과
화기애애한 대화속에서
정이싹트고 사랑이 싹트고
그래서 우린 ...
청곡은 많이 힘들어 하는 나를 위로해준 피아첼언냐와
그외에 이름은 밝힐수 없지만 참으로 고맙고 좋은 인연들과
깊어가는 밤에 함께 듣고싶어요
항상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박혜경~rain
2.노을~사랑이라면
3.gerald joling~everlasting
………… 발자국에머물다. by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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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지수v (@dlwlswls777)2014-08-12 21:51
〔 2014년 08월 07일 목요일 사연 ˘-˘♥ 〕
【 lll하루lll님사연입니다 ＿♥。 】
오늘 한국에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하루입니다~
오늘 한국에서 일본으로 다시 왔어요~
오랜만에 한국가니까 정겹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여자친구를 만나서 데이트를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거의 매일 만나서 영화도 보고 같이 구경도 하고 길거리를 걸으면서 밥도 같이 먹고~
참 행복한 꿈을 꾼 것 같은 시간이였어요~
왠지 모르게 깨고나면 가슴이 아픈 그런 꿈이요~
그 사람을 만난것부터 꿈이 시작된거 같아요~
2년,3년이 되어도 제 곁을 꿋꿋히 지켜주는 사람이예요~
참 아름답고 고마운 사람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더이상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데리고 살려고요~
제가 없으면 밥도 잘 안먹고 여기저기 다치곤 하지만요
그래도 한국에 가있던 일주일간 정말 행복했던거 같아요^^
힘든것보단 훨씬 아름다운 기억만 가져가는거 같아 가슴은 따듯하네요~
나중에 되면 못해준것들도 막 생각나고 그럴꺼같아서 그런거 없도록 앞으로도 잘할려구요~
참 못난 남자 만나서 고생도 많이 하고 그래서 미안하고도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고싶네요^^
이걸 듣고 계시는 여러분도 곁에 누군가가 있으시다면 정말 행복하게 해주세요~
나중에 잘못된다고 해도 아~ 그때는 참 내가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었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신청곡 신청할께요~
제가 사랑하는 그분께 바치는 곡입니다~다같이 듣고싶네요^^
부탁드려요~!
에이핑크 -NoNoNo
【 초야II님사연입니다 ＿♥。 】
슈퍼를 가보았더니 빼빼로가 있습니다.
하나를 사서 먹어봅니다.
사각 사각 소리가 납니다.
김과장... 넌 내 눈에서 사각이야.
박씨 아줌마... 당신 남말하지마...
세상이 원래 그런 건가봅니다.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있어두
남말하는 사람 많아두...
생각이 다르겠거니.. 하고 지내다보면
그게 이거고 이게 그거인거같은 그런 생각이 들면서
누그러듭니다.
그게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누그러뜨리세요.
스트레스 많이 모아봐야 뭐하겠나요?
기껏해야 홧병소리만 듣습니다.
청곡과 함께 오늘 쌓인 스트레스를 잊어보자구요.
그래야 내일이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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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 추억이 더 아름다운
Karoline Kruger-You Call I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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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자국에머물다. by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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