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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C.o.n.f.e.s.s.i.o.n .!!

S.o.u.l ....C.o.n.f.e.s.s.i.o.n .!!
  • 2
  • freesoul(@dodosky123)

  • 49
    폴리아모리 (@linkkorea)
    2021-01-09 10:43


    <table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width: 100%;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tbody><tr><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strong><font size="1">AM8-10</font></strong></p></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strong><font size="1">&nbsp;AM 10 -12</font></strong></p></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strong><font size="1">&nbsp;PM 12&nbsp;-2</font></strong></p></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font size="1"><strong>&nbsp;PM 2 -4</strong></font></p></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font size="1"><strong>PM 4 -6</strong> </font></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font size="1"><strong>&nbsp;PM 6 - 8</strong></font></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font size="1"><strong>PM&nbsp;8 -10</strong></font></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font size="1"><strong>PM 10</strong> -<strong>12</strong></font></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font size="1"><strong>AM12 -2</strong></font></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font size="1"><strong>AM 2 -8</strong></font>&nbsp;</td></tr><tr><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font size="1" face="Arial" color="#7820b9"><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17, 238, 236);"><br></span></font></p><br></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br></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br></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font color="#ff6c00"><font size="1" face="Arial" color="#0075c8"><b>&nbsp;</b></font></font></p></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br></p><br></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br></p><br></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font color="#767b86"><font size="1" color="#6a65bb"><strong><br></strong></font></font></p><br></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br></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font size="1" color="#5a504b"><strong><br></strong></font></p><br></td><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7, 204, 16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01, 224, 240);" width="10%" height="50%"><p align="center"><font size="1" color="#4c511f"><font color="#000000"><strong>&nbsp;</strong></font><font style="color: rgb(255, 0, 0);"> <br></font></font></p></td></tr></tbody></table><p><br></p>



    댓글 1

  • 2
    freesoul (@dodosky123)
    2020-09-27 00:55
    당신의 모습을 알고
    당신의 목소리를 알고
    당신의 향기를 알고

    당신의 이름을 알고

    당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당신이 사는 동네를 알고
    당신의 체온을 알고

    당신의 습관들을 알고

    아는게 많아져가도
    난 여전히 당신을 몰라요
    마냥 당신의 모든게 좋은건 아닐까
    나는 겁이 납니다                                                   
     
                                                                        316- all about you .                                        
     솔직한,마음을 드러내듯 고요한 물결임을 느끼는곡이다.
    새벽바람에,마치 창문가에서,사랑하는 님의 잠든 모습만을 보고 웃을수있는 그리움 같은...
    그모습만 봐도 사랑스러운,,,,,,, 그런 아련하면서 내면을 비취는곡이라 그저 좋다...
     

    댓글 1

  • 2
    freesoul (@dodosky123)
    2019-09-29 22:46
    길 위에서의 생각                       류시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녁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모든것들이 빈 들녁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갔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 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
     
    나 길가에 피어난 풀 에게  묻는다,
    나의 삶에서 무엇을  위헤 살았으며
    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
     
    살아 있는 자는 죽을것을 염려하고
    죽어가는 자는 더 살지 못함을 아쉬워 한다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하고
    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다
    .....................................................................................................
     
     
    꼬옥 ,아주 멋진  음악한곡을  아름다운 악기로 .. 진심으로  깊이 듣고 한곡 선물로 얻는 곡같다..
    이 낭송곡을 올려주신 아름다운신 뷔페 방송국에 청빈님에게 감사하며
     언제가 이런 시를 쓸수있는 내려놓음의 사람이고싶다
    내려놓을것하나도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먼가 또 쫓아서 하루를 보낸다
    비워져도 부족한 사람인데도  자꾸 또 채우려는 내가  못내 반성이되는 글,,,
    아주 멋진,,,,,,,,,,,,, 곡 하나,,,,,,,선물 받음에 가슴에 박힌다,,
    가난한 심령으로 살아갈때 가장 행복하다.....

     


     
     
     
      

    댓글 0

  • 2
    freesoul (@dodosky123)
    2019-07-21 23:19
    나의 말을 들어줄 사람하나만 있어도
    너는 천지의 계단을 올라서는 나를 만든것과같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고통은 어쩜 외로움이다
    외로음은 내 말을 들어줄 나를 이해 해줄 인연이 없기 때문이라
    너에 말을 들어줄 한사람이 있더라도
    너는 행복을 알것이다,,,,,
    같이 노력하고 같이 발전해 나간다면,
    더더더더 행복해진다
    단 한사람 이라도  나에 말을 들어줄 사람 하나만 있더라도
    너는 하늘과 땅의 계단을 올려서는
    준비된 자로써 나를 만드는것과 같다,,,

    댓글 0

  • 2
    freesoul (@dodosky123)
    2019-07-21 22:19
    욕심은  얼음을 손에 움켜지고 있는것과 같고
    깨달음은 물을 움켜지고 있는것과 같다..
     
     
    내가 무엇인가를 원하여 가지고 싶을때
    그 마음이 욕심이란 것을 부르게되어있다
    그 욕심을 얼음이라고 비유한다면,,,
    그 얼음을 움켜쥐고 놓치 않을수록 ~ 아프고 괴로워진다
     
    이것이 바로 집착이다
     
    시간이 지나 얼음이 녹으면 내 손안에는 아무것도없다
    녹아 버린 물 조차도  공기가되어 아무것도 없게된다.
     
    이것이 깨달음이다
     
    이처럼 물을 움켜지고 잇는것,, 손안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구하고있는것.
    삶이 이런듯 ....
                                                                      free soul..
     
     
     
     
     
     

    댓글 0

  • 9
    청훈 (@gns2000)
    2019-06-14 22:34






    프리소울님 에픽을 좋아하셔서.. 이 이미지를 드려봅니다.

    댓글 1

  • 2
    freesoul (@dodosky123)
    2019-03-29 02:07




    사람을 통해 배우고 나를 찾지 못하면 인연에서 얻을수있는것은,,,,,,,,,허수아비의 외로움만 남는다 인연이 나에게 오는것은 그 인연을 통해서 배우고 각성하며  나를 보는 눈이 생긴다내가 부족함도 채워가니 나를 발전시키는 이유이다 그리 나를 각성하지 않는다면나에게 온 모든 인연이란 그저 육신만 가진 허수아비가 아니겠는가?홀로,,,,,,,외로움에 갇힌자일뿐 관점을 돌려 들녁에 허수아비를 보라,,,,,,,,,, 미동도 힘든,그리 살고픈가,,,,,,,                                                                        free soul ..

    댓글 0

  • 2
    freesoul (@dodosky123)
    2019-03-26 10:45
    도끼를 던지지 마라 그 도끼는 반드시 돌아온다
     
    상대를 상하게 하는 그 어떤일도  하지말아라
    말 한마디도 상대를 상하게 하면
    그 말이 돌아서 나를 치게 되고
    상대에게 그 어떤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게되면  되돌아, 내 환경과 여건도 엉커지게된다
     
    이  이치를 간과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 욕심을 내고
    상대에게 도끼를 친다면
    그 도끼는 반드시 나에게돌아와 내 등뒤에  꼽히는게 이치다
     
    설려 나에게 꼽힘이 없다 하여도 착각하지말라
    너의 자식이잇고  부모가있고 니 모든 환경이,,,,,있음을
    네가 깨닫지 못하면 너의 도끼가 자식을 치고 부모를찍어 나를 아프게 하여,,,,,비로서 무덤가에서 운다
     
    현재 나의 말과 행위는 돌아오게 되는법
     
                                                              free soul

    댓글 0

  • 2
    freesoul (@dodosky123)
    2019-03-25 14:08





    마음속에 산과 바다를 만들어보라  그 안에나를 두어 우주를 그려보면,
     너의 두눈에  자아가 보일것이다...
     
    대인은 큰마음을  지녀야 한다
    어찌 큰 고목이 큰 시련을 겪지 않고 가지를 뻗었겠는가
     
    잡초 또한  짇눌림을 당해도 삶의 의지는 놓지 않을터이다
    그 시련의 크기는 다 같다
    그 시련속에마음의 크기를 저 넓은 바다와저 높은산에 두어보자
    그 안에 나자신을 두어  우주또한 바라보자
     
    세상 모든것을  판 밖에서 보라
    그리 볼때.. 두눈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왜 이세상에  존재하는지를..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알게될것이다
    그것이,,,,,,,내 가 세상에 탄생의 목적이다
     
    이유가 없다면..
    죽지 않기 위해 먹는 끼니도 부끄러운것이다,,,
     

    댓글 0

  • 2
    freesoul (@dodosky123)
    2019-03-21 11:09





    처음부터 나에게 잘해주려고 오는 이를 경계하라
    잘해준다는것은 무엇인가를 얻고자 오는것이다
     
     
    사람은 본시 욕심이 가득하다
    아무리 착하고 선한 자라도 욕심이란게 내재 되어있다
     
    물질이란 사 자의  힘이다
    인간도 물질이며 땅도물질이며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사 자의권리다
    내 영혼이 맑지 않으면 물질에 힘에 벗어나지 못한다
    내일 모레 죽는다해도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러한데
    처음보는 사람이 나에게 잘해주고 온다면 경계하라
    나에게 잘해준다는것은
    나로인해 무엇인가를 얻고자하는것이니
    내가 그것을 주지못할땐
    그 친철함과 달콤함을 받앗다면
    반드시 그로 인해 몇 배로 상처를 받을것이다
    "용두 사미"의또 다른 재해석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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