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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soul (@dodosky123)

  2019-03-09 23:27

  
     보일수록 더 알수록 입은  스스로 닫히게 된다.....
   
  보인다는것은 내 지식이 가득하여 지헤를 생산하게 하고
  그 지혜로 세상을 바라보니 세상의 모든 인과 관게가 자연의 순리대로 움직임을 안다는것인것같다
  안다는것!!    그 자연의 순리를 그저따른다는것이다
  내가 입을 열어 상대의 인과 관계에 먼저 변화를 준다면
  그 변화가 작게는 상대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크게되는 바꾸는 축복또한 가능하다
  그러니...
  알수록 더 신중해지고
  알수록 더 진지해지고 심사숙고 하여서
  일을 안다는것에
  그 책임이 막중하다는것을 알아야겠다
  그러므로 입을 잘못열면  나의 말이 그 화로도 초래되어 그 결과로 나를 스스로 다치게하니
  항상 입을 여는것에 신중함을 기 해야한다
  알게되므로 보이는것,,,
  입을 닫는 이유가 이것인것같다............
  .................................................................................Free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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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soul (@dodosky123)

  2019-03-09 23:26

  
  ㅁㅁㅁㅁ수려한 자태가  으뜸인 소나무는 소리소문없이,,
  뿌리채 뽑혀 고관대작의 .....
                              집에 관상용으로 갇힌다  ......
                                  허상만 보게된다 ㅁㅁ Free Soul...                      
   
   
   
  현재 우리가 바라보고 느끼는것들이,,,,,, 삶속에 허상일수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본질은 잃은채,그저 관상용의 소나무를 보며 뿌리도없고 생명도없는 그 나무에 감탄하는 모습들은 아닌지,,,,,,,,
  아주 작디 작은 민들레 홀씨도 ,바람에 이는 먼지와도 같으나,
  그속에 생명이 살아숨쉬니,,,,,,,,,자기 자리를 찾아 떠돈다고합니다,, 감히,관상용 멋진 소나무와 작은 민들레 홀씨를 비교 조차 할까요?
   
  헛점 많고 허물많고, 이해 하기 힘든,,,,,,,,관계들속에서,,,,, 관상으로만 보이는 것에만 
  마음을 뺏기지 않고 그 관계들속에서,  본질의 의미를  이 글로 통해 되새겨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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