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º취ºº하ºº다ºº◀╋━
━╋★ 추억은 가슴에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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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소영sS(@dpink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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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아영ell (@ksd718)2016-10-20 08:47
보고싶어요 언니 ㅜ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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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들녘 (@yeonzuz)2016-01-02 22:54
2016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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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프리CAST (@free44)2014-12-28 12:24
2014년
함께하여 행복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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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건달c (@rjsekf0708)2014-12-26 12:32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s^^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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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프리CAST (@free44)2014-07-20 00:06
우리라는 말에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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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4-03-15 06:20
직녀에게 익숙한 청곡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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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4-03-15 05:29
애.물.단.지 사행시(브리독그님꺼-)
애...애가 우네요
물...물어보나 마나
단...단단하게 키워라...
지...지나믄 물린다...
애.물.단.지 사행시(신바람 헤리님꺼_)
애...애간장 탄다
물...물이 범람해서....
단...단단하게 묶은 결속이 풀려 버렸다..
지...지워야 겠다..쓰잘데 없는 생각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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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4-03-15 05:27
애.물.단.지 사행시(직녀가 대화창에서 시작~
애...애처러운 마음으로
물...물이 모여 강으로
단...단 하루도 거르지 않코...
지...지금도 얼음아래서 졸졸~~ 봄을 재촉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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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4-03-13 09:48
애...애청자가모여
물....물흐르곳으로
단..단단해 질려고
지...지킴이 역할에 앞장섰다
왜..빼앗긴 창에도
얼음아래에서는
물이
졸~~졸~ 흐르고 있고
위에선 겨울왕국으로 마음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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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 (@freechall)2014-02-14 04:40
♡
Ss비연sS님 기분 좋은 하루하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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