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쉼터 …〃
음악은 아무런 해약이 없는 유일한 감각적 쾌락이다. ♡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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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eu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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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사귄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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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09-02-23 09:46모 가끔
내게 네게 현실에 또 속아
또 다시 아파질지라도
결국 또 다 지나가고 알게 될 것이니
있는 그대로의
내게 네게 현실에
미소 지을 수 있다면 그런대로 한세상
살아가는거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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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09-02-23 09:44있는 그대로의
나를.... 너를.... 현실을
허용하면서
스 ~~ 마 ~~ 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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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09-02-16 16:11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곧 나다.
육체 속에
영혼 속에
수줍은 듯 숨어 있는 것도
역시 나다.
나를 다스리는 주인도
나를 구박하는 하인도
변함 없는 나다.
심금을 울리는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외침, 외침들
그것도 역시 나다.
나를 채찍 질 하는 것도
나요,
나를 헹구어 주는 것도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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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09-02-03 09:56그저 비과학적인 호감에 이끌려 논리적 냉정함을 잃어서는 안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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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09-01-28 23:34보석 같은 시간을
한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말며
오늘 뿌린 씨앗이 내일의 숲에
나무가 되고 잎이 되어
한 해의 삶이 기쁨의 열매로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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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09-01-19 21:10누구를 기다리다
발목이 잡혀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수없이 오가며
만나며 헤어지는데
누구를 보고 싶어
저리도 말없이
기다리고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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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09-01-14 09:16물 흐르듯 세월속에 묻고 살자...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제껏 살았으면서,,,,무념무상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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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09-01-13 16:03오늘도 하루를 살아내느라 힘겹구나....
또 하루를 그렇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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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09-01-09 09:18일상속에서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놀이터를 마련한다.
세속의 내모습은 잠시 감춰놓고
이 놀이터에서 만큼은 또 다른 나를
표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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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12 (@twins712)2009-01-07 15:55나 외에 아무도 나에게 모자를 씌울 수 없듯이, 아무도 나를 위해 대신 생각해 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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