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zxvxz794316.inlive.co.kr/live/listen.pls

내마음의 쉼터 …〃

음악은 아무런 해약이 없는 유일한 감각적 쾌락이다. ♡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세요 ♡
  • 1
  • 주은_(@eun2020)

  • 1
    주은_ (@eun2020)
    2009-03-25 12:07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즉 고독,,우울,,,바로 그들이다..하늘은 그리도 맑은데도....봄설의 매서운 추위도 이젠 한껏 깃을 내리는 듯....^^

    댓글 0

  • 1
    주은_ (@eun2020)
    2009-03-25 09:59
    외면 할 수 없는 애틋한 그리움
    당신을 떠 올리지 않고도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그러고도 싶은데 금새
    당신의 생각으로 채워지는 마음입니다.

    댓글 0

  • 1
    주은_ (@eun2020)
    2009-03-23 10:04
    누가 머라든
    내 안에 나를 느끼며

    더불어 사는 삶
    그 속에 나만을 위한 작은 쉼터
    그건 바로

    편지와 일기입니다..

    댓글 0

  • 1
    주은_ (@eun2020)
    2009-03-19 12:18
    한해가 가고.. 그리고 또 한계절이 오면서,,,그렇게 삶의 한획을 또 그으며 그렇게 살아가야한다.
    가고 오는 계절을 그 누가 저버릴 수 있으리오,,,

    댓글 0

  • 1
    주은_ (@eun2020)
    2009-03-07 10:33
    오늘 하루도 살아냈다..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인 것을...

    댓글 0

  • 1
    주은_ (@eun2020)
    2009-03-05 17:27
    그냥 그렇게 또 하루가 갔다....멀 어 져 간 시 간 들.....사이로 그렇게....봄비....웬지 쓸쓸함이....

    댓글 0

  • 1
    주은_ (@eun2020)
    2009-03-03 12:45
    가는 겨울이 못내 아쉬운가보다..
    짧은느낌은 그래서 늘...긴 여운이 남아있나보다.
    그렇게 고독이란 존재하지 않는 그것들과 함께....

    댓글 0

  • 1
    주은_ (@eun2020)
    2009-02-28 14:26
    2월이 가면서 겨울이 함께 가고 있습니다.
    유난스레 따뜻했던 겨울이었나봅니다.
    3월...듣기만해도 마음 설레는 계절,,,봄을 알리는 그런 3월이기도 합니다...파릇해질 새싹처럼 푸른 3월맞으세요...

    댓글 0

  • 1
    주은_ (@eun2020)
    2009-02-24 17:12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댓글 0

  • 1
    주은_ (@eun2020)
    2009-02-24 09:38
    젊음도 사랑도 기회도
    오는 줄은 몰랐다가 갈 때 겨우 알아차리는
    어느새 가는 소리 더 듣는다
    왔던 것은 가고야말지
    시절도 밤비도 사람도......죄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