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쉼터 …〃
음악은 아무런 해약이 없는 유일한 감각적 쾌락이다. ♡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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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eu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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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사귄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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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10-06-15 19:20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 민규
① 첫 만남 :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② 관계의 발전 :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③ 지속되는 만남 :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보게된다.
우리는 우리와 닮은 사람을 좋아하며
사람들은 스스로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1.첫 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현대인의 대인관계 성공을 위한 지침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끌림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 성공적인 대인관계의 행복을 꿈꾸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늘 좋은 생각으로
좋은 삶이 많이 창출되시는
행복의 도전자와 주인공들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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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10-06-14 10:10"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살아 가면서 "한번만"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게
바로 그 "한번만" 이라는..
얘기일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 "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 이었습니다.
언제나..
"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 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번만" 을 기도하곤 했으니까요
전 이제껏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을까요?
매번 "한번만" 을 얘기 하던 나
하지만 정작 그 일이 제게 일어나면
그 "한번만" 을 금새 잊어 버리지요.
그리고는 또 다시
그 "한번만" 을 얘기 하던 나
사랑도 그렇죠
이번 "한번만" 정말이지
좋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던 생각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 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
차라리 염치 없음을 택하렵니다.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그리고 한번씩 제게 도움이 되고
사랑이 되어 주었던 모든 일들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번만" 그 사람을 쳐다 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 봐야 겠습니다.
"한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행동해야 겠습니다.
"한번만" 그 사람 사랑하고 마는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 사랑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번만" 이 "영원" 이 될 수 있게
그렇게 한번 더 다짐해야 겠습니다
- 정헌재님의 "완두콩" 중에서 -
한번 더 달려보는 한주가 되었으면요....
참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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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10-06-08 20:03왜 사는건지
늘 불평뿐인 틀 속이라 마음은 푸념하지만
몸뚱이는 아직 현실 속 남아있는 아쉬움에
실낱같은 끄나풀 놓지 못했나 보다
참 미련스럽게..
설령
불만뿐인 틀속이라 한들
거센 부대낌 속
토해 내는 넋두리 마져
용납하지 않는다면
좁기만 한 이성의 틀은 터져 버리겠지,,,
쌓아놓기만 할 수는 없기에..
묻고싶소
왜 사느냐고...
무엇때문에 답도 없는 질문 속에
묻혀 살아 가느냐고
이젠 쓸데없는 기우일랑 훌훌 털어버리고
묻혀 가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왜 사냐고 묻는다면....
그렇게 저무는 해는 노여움과 서러움이 함께 밀려온다.
생각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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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10-06-08 10:43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는 뜻의 아불류 시불류.
이외수님의 비상법....읽어볼만한 책.....입니다
본문의 내용중....
사랑이 현재진행형일 때는 서로가 상대에게 애인으로 존재하게 되지만,
과거완료형일 때는 서로가 상대에게 죄인으로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어쩌랴...
죄인이 되는 것이 겁나서 이 흐린 세상을 사랑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쌀 앞에서 보리는 끝내 잡곡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지 허기진 자의 뒤주 속에 있을 때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믿음은 마음에서 얻어지는 것이지만, 오해는 머리에서 만들어지는것...
파릇파릇한 새싹처럼 생동감 넘치는 에세이 『아불류 시불류』는
지친 현대인의 삶에 휴식과 여유를 주는 청량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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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10-06-02 11:20삶이란
편하고 안락함의 추구가 아닌
힘든 시간 속에 괴로움으로 아픔을 겪어내야
비로소 열매인 행복을 얻고
사랑을 얻고 기쁨을 얻는 거라고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성공이 성공이 아니라,
내가 나로 거듭나는 나의 몸부림인거지..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모든 관계 속에서 살아가면서...
또... 살아내면서
자신의 모습으로 사는 이가 많지 않음을 잘 알잖아~
꽃을 꽃이라 아름답다 말할 수 있듯이
내가 나라서 아름답다 말할 수 있기를......
오늘을 힘들어 하는 나에게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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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풀 (@lgycorea)2010-05-06 12:14100을 심어 100을 거두고,
1000을 심어 1000을 거둔다 하여도
그중에 소중히 간직할 것은 따로 있으니
밀이 그냥 밀 같으면 어찌 소중하겠으며,
포도가 그냥 포도 같으면 어찌 귀함으로 남겠는가?
세상에 허다한 인간과 인간이 살아감도 이와 같으니,
소중히 간직할 그 무엇이 있어 범인(凡人)을 간직하겠는가?
100에 하나가 특별하고
1000에 하나가 뛰어날진대
그 뛰어남을 간직하려는 농부의 마음이랴.
빛이 아름다운 것은 어둠을 밝히기 때문이니,
밝음가운데서 그 빛이 어찌 소중함이 되겠는가?
소금이 고귀한 것은 맛을 보전함이니,
온통 짠곳에서 어찌 소금이 귀하겠는가?
그러므로 너는 무엇이며, 나는 무엇이뇨?
소중히 간직 될 무엇을.... 너는 가지고 있느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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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풀 (@lgycorea)2010-04-25 07:13인생에서 슬픈 일 하나 있다면
자신을 위하여 건배할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삶의 과정 과정에서 우리는 종종 스스로의 삶을 한탄하는 것을 본다.
자신의 꿈도, 자심의 기쁨도 나 아닌 누군가를 위하여 포기했다는....
누군가를 위하여 다 잃었다는 자조의 소리를 듣는다.
이 얼마나 안타깝고 슬픈 비극인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누구를 위하여 사는 것인가?
이 세상 만물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하나님이 때를 따라 만물이 있게하심은
모두 나의 기쁨과 나의 꿈과 나의 발전을 위함이 아니던가?
나 아닌 누구를 위하여 그 모든 것을 지으셨던가?
그러므로 이제 어리석음의 비늘을 벗어버리자.
그러므로 이제 일체를 누릴 줄 아는 지혜를 배우자.
그리고 이제 나를 위하여 건배하자! 나를 위하여 건배! 건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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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풀 (@lgycorea)2010-04-21 14:04
칼날을 누이니 세상이 새롭더이다.
내 칼날을 누이니 세상이 넓더이다.
칼날 위의 삶은 긴장이었고,
소나기같은 죄의식이 나를 적시더니
칼날을 누이니 평화요 기쁨이더이다.
인간으로 어찌 칼날위에서 살겠으며,
인간으로 어찌 숯불을 품고 살으리이까?
이제 칼날을 누이며,
이제 숯불로 화로에 있게함으로,
나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평화를 얻었음이여.
자유가 소중하고,
인간의 기쁨이 무엇인지 생각하여이다.
오랜만에 들려 글 남겨봅니다.
모든이에게 기쁨과 평화 그리고 자유가 함께하시기를~!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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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10-04-15 09:49인생에 필요한 4가지 조언
1.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2. 가질 수 없으면 잊어라!
3. 내 것이 아니면 버려라!
4. 도망칠거면 앞으로 뛰어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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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_ (@eun2020)2010-04-12 16:31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_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_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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