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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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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등 먹었어은혜터ㅊ⎛◝◝💐(@eun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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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듣는 라이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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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터ㅊ⎛◝◝💐 (@eun2055)2022-05-09 00:04
👍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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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터ㅊ⎛◝◝💐 (@eun2055)2022-05-09 00:03
늘 😊 감사르^^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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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n1645685684)2022-05-08 23:01
놓고가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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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woo9696)2022-05-07 12:25
너무 옅지도 짙지도 않은 청순한
푸름의 계절 '밝고 맑고 순결한'
우리 이쁜 터치님을 닮은
5월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살 싱그런운 청순한 얼굴이 되데요
그만큼 오월은 뭘해도
행복하다는 뜻입니다
신록을 바라다보면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아픈 추억도 어두운
그림자도 다 뒤로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금 5월 속에 있으니까요
우리 터치님
간밤에 즐거운 방송 잘듣기 했습니다
많이 피곤하시죠
토닥토닥,
식사 굶지 말고. 잘챙겨 들어요
밥이 보약 아시죠
맛나거 드시면서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요
오늘은 어버이날
추카 합니다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한 달 되세요..♡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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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2-05-04 06:51






차별이 심하다네 ㅋ ㅎ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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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2-05-04 06:07





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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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터ㅊ⎛◝◝💐 (@eun2055)2022-05-04 00:02
와우~~~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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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ung (@madeinfuture)2022-05-01 13:46





ㅎ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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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woo9696)2022-04-29 21:22
달력이 없으면 세월의 흐름도
알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느새 연분홍의 진달래가 왔다 가고
노란 개나리도 왔다 가고
벚꽃도 바람에 흩날리면서 왔다 갔습니다.
온 것 같지도 않은 세월도 왔다 가면서
끝내는 보고 싶은 사람도 못 본 채
사월이 속절없이 지나갑니다.
꽃이 피면 웃고 꽃이 지면 운다는 노랫말처럼
그렇게 봄날은 가고 있습니다.
우리터치님
힘들었던 사월 잘보내드리고
화사한 장미의 계절 오월에는
힘든 일없이 그저 웃는 날만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꼭 ,그렇게 웃는날만 될것입니다
암튼 건강만 하세요
사월. 한달도 수고 했어요
토닥토닥,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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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woo9696)2022-04-23 20:05
밝게 웃는
얼굴도 무척 예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도 참이쁘다
어디서 이렇게 이쁜 목소리가
나오는 걸까
터치님과 함께
듣는 음악 시간이 참좋다
어디선가 들려 오는
음악소리를 따라 귀를 기울이며
터치님의 멘트소리를 찾아
설레은 마음으로 방송국을 노크해 본다
감미로운 음악소리와 함께 피어나는
그들의 수다소리가 좋다
그들의 수다에 향긋함이 피어난다
터치님의 방송국은 천국의 계단이다.
청란에는 사라지는 글이라 ㅎ
다른 님들도. 봤으면 해서 ㅎ
다시 올렸어요 ㅎ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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