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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이나✿(@g168579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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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ekfrhsk)2024-07-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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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4-04-27 15:35花落花開開又落
꽃이 떨어지면 꽃이 피고 피면 또 떨어진다.
錦衣布衣更換着
비단옷은 다시 베옷으로 바꿔 입게 되고
豪家未必常當貴
재산이 많고 세력이 있는 가문이라고 해서 언제나 반듯이 부귀 한 것은 아니다.
貧家未必長寂寞
가난한 집이라고 해서 장시간 반드시 적막하지 만은 않다.
扶人未必上靑霄
남이 떠받쳐 준다고 해서 반드시 푸른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推人未必塡溝壑
남이 민다고 해서 반드시 구렁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勸君凡事莫怨天
그대에게 권하노니 모든 일에 하늘을 원망하지 마라.
天意於人無厚薄
하늘은 사람에게 후하게도 박하게도 할 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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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g1685797428)2024-02-18 17:35
눈과 함께 울 사랑스런지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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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my2689)2024-02-15 19:20小柏舟
작은 잣나무 배
汎彼中流小柏舟
저 물결 가운데 떠있는 작은 잣나무 배는
幾年閑繫碧波頭
몇 해나 매달려서 푸른 파두를 막았을까.
後人若問誰先渡
만약 훗날 어떤 사람이 누가 먼저 건넜냐고 묻거든
文武兼全萬戶侯
문무를 모두 겸비한 만호후라 하시오.
이 시는 황진이 시인데요.
황진이가 자신을 작은 잣나무 배로 인용해 쓴 시인데
가만히 읽어 보면 황진이의 회한이 느껴져요.
번역은 내가 했구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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