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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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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나 어때

    ✿이나✿(@g1685797428)

  • 39
    달고나°‿🍬 (@ekfrhsk)
    2024-07-11 14:37


    우리이나님꼬

    댓글 0

  • 39
    달고나°‿🍬 (@ekfrhsk)
    2024-07-11 14:31


    우리이나님꼬

    댓글 0

  • 39
    달고나°‿🍬 (@ekfrhsk)
    2024-07-11 14:26


    우리이나님꼬

    댓글 0

  • 39
    달고나°‿🍬 (@ekfrhsk)
    2024-07-10 19:16


    우리이나님꼬

    댓글 0

  • 39
    달고나°‿🍬 (@ekfrhsk)
    2024-06-21 20:53


    우리이나님꼬ㅋ

    댓글 0

  • 39
    달고나°‿🍬 (@ekfrhsk)
    2024-06-21 20:47


    우리이나님꼬

    댓글 0

  • 12
    한주 (@m2689)
    2024-04-27 15:35
    花落花開開又落
    꽃이 떨어지면 꽃이 피고 피면 또 떨어진다.
    錦衣布衣更換着
    비단옷은 다시 베옷으로 바꿔 입게 되고
    豪家未必常當貴
    재산이 많고 세력이 있는 가문이라고 해서 언제나 반듯이 부귀 한 것은 아니다.
    貧家未必長寂寞
    가난한 집이라고 해서 장시간 반드시 적막하지 만은 않다.
    扶人未必上靑霄
    남이 떠받쳐 준다고 해서 반드시 푸른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推人未必塡溝壑
    남이 민다고 해서 반드시 구렁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勸君凡事莫怨天
    그대에게 권하노니 모든 일에 하늘을 원망하지 마라.
    天意於人無厚薄
    하늘은 사람에게 후하게도 박하게도 할 뜻이 없다.


    이 글은 명심보감에 있는 글에요.

    댓글 0

  • 19
    ✿이나✿ (@g1685797428)
    2024-02-18 17:35




    눈과 함께 울 사랑스런지니

    댓글 0

  • 11
    사용자 정보 없음 (@my2689)
    2024-02-15 19:20
    小柏舟
    작은 잣나무 배

    汎彼中流小柏舟
    저 물결 가운데 떠있는 작은 잣나무 배는
    幾年閑繫碧波頭
    몇 해나 매달려서 푸른 파두를 막았을까.
    後人若問誰先渡
    만약 훗날 어떤 사람이 누가 먼저 건넜냐고 묻거든
    文武兼全萬戶侯
    문무를 모두 겸비한 만호후라 하시오.


    이 시는 황진이 시인데요.
    황진이가 자신을 작은 잣나무 배로 인용해 쓴 시인데
    가만히 읽어 보면 황진이의 회한이 느껴져요.


    번역은 내가 했구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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