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님의 로그 입니다.
있어도 없는듯 없어도 곁에 있는듯 늘 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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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g169982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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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뿌미) (@g1685277053)2025-11-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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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5-09-17 08:46당분간 ,,일,,때문에 ,, 야간 방송만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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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ෆ° (@tnslzoq)2025-07-29 16:39
언니~~~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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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12 23:11♡♪♥......짝짝짝.....☆♪★.....짝짝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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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12 23:10♡━╋▶♣♪ 수연 ON AIR ♪♣◀╋━♡
♡━╋▶신청곡 마감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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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05 23:07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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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02 04:16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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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02 04:12귀뚜라미 울음 달빛에 젖고
마당가 샘물에 빠진 보름달을
두레박으로 건지시던 어머니.
두레박 샘물은
어머니 얼굴도
둥근 달도
일렁거리고
풀벌레 울음소리
가을밤은 깊어 가고
몰동이에 둥근 달 담아
머리에 이고 가시던 어머니
어머니도
샘물도
세월속에 흘러가고
보름달만 밤마다
내 가슴에 뜨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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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02 04:11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따뜻한 나눔이 있다
우리가 가는 길은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꽃길 이길 바라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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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0-31 06:25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술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모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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