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님의 로그 입니다.
있어도 없는듯 없어도 곁에 있는듯 늘 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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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g169982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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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한스푼ঔৣ꧂ (@classic8008)2026-05-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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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윤⏲ (@n1760759263)2026-05-04 00:19
언니는 이런거 좋아 하잔어 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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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윤⏲ (@n1760759263)2026-05-0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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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6-05-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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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ς੭ᅟᅣᆫ별౿🌃 (@n1740984529)2026-04-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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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미🌹 (@g1759723721)2026-04-1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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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미🌹 (@g1759723721)2026-04-1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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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미🌹 (@g1759723721)2026-04-1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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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6-03-22 04:05
인연아
인연아
내 고운 인연아
스스럼 없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오고 가 다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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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6-03-22 04:01
촌 집에는
논둑길 걸어 찾아간 시골 촌집
낮아지고 낮아져
늙고 파리해진 어머니
허리 굽은 채 살고 있네
젊은 시절엔
자식 키워 제짝 찾아
다 내보내고
세월 덕지덕지 얼룩진
적막한 시골 집
굽은 허리 겨우 펴가며
방문 빼꼼히 열어 놓고
자식 하나 오는가 싶어
대문만 바라보고 있네
어머니는 자애의 정으로 자식을
젖 먹이고 씻고 닦아 키우셨지요
그래서 그 은혜가 (왕산)즉 큰 산과 같고
(대해)즉 큰 바다와 같다고 하지요
이제 그런 어머니는 늙어서 쇠약하고
기운이 없고 쓸쓸한 방에 홀로 있으면서
살며시 문을 조금 열어놓고 삽니다
혹여 자식이 올까 기다리는 것이지요
자식이 올까 기다리다 의지할데 없이
또 그 긴밤을 외로이 보낼 어머니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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