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 님의 로그 입니다.
있어도 없는듯 없어도 곁에 있는듯 늘 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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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g169982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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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산적♧ (@gkstkfka)2025-04-2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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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ll또또🍒 (@n1684213675)2025-02-26 19:10
이색 맞나?? 언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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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5-02-23 23: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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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ll또또🍒 (@n1684213675)2025-02-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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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12 23:11♡♪♥......짝짝짝.....☆♪★.....짝짝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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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12 23:10♡━╋▶♣♪ 수연 ON AIR ♪♣◀╋━♡
♡━╋▶신청곡 마감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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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11 23:47🍀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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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05 23:07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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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02 04:16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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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g1699823760)2024-11-02 04:12귀뚜라미 울음 달빛에 젖고
마당가 샘물에 빠진 보름달을
두레박으로 건지시던 어머니.
두레박 샘물은
어머니 얼굴도
둥근 달도
일렁거리고
풀벌레 울음소리
가을밤은 깊어 가고
몰동이에 둥근 달 담아
머리에 이고 가시던 어머니
어머니도
샘물도
세월속에 흘러가고
보름달만 밤마다
내 가슴에 뜨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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