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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님의 로그 입니다.

있어도 없는듯 없어도 곁에 있는듯 늘 그자리~~~
  • 58
  • ♣수연♣💞(@g1699823760)

  • 20
    서비ll또또🍒 (@n1684213675)
    2025-02-26 19:10


    이색 맞나?? 언냐

    댓글 0

  • 58
    ♣수연♣💞 (@g1699823760)
    2025-02-23 23:57

    댓글 0

  • 20
    서비ll또또🍒 (@n1684213675)
    2025-02-11 07:55


    ㅎㅎ2

    댓글 0

  • 58
    ♣수연♣💞 (@g1699823760)
    2024-11-12 23:11
    ♡♪♥......짝짝짝.....☆♪★.....짝짝짝......♡♪♥..♡♪♥

    댓글 0

  • 58
    ♣수연♣💞 (@g1699823760)
    2024-11-12 23:10
    ♡━╋▶♣♪ 수연 ON AIR ♪♣◀╋━♡
    ♡━╋▶신청곡 마감 합니다◀╋━♡

    댓글 0

  • 58
    ♣수연♣💞 (@g1699823760)
    2024-11-05 23:07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댓글 0

  • 58
    ♣수연♣💞 (@g1699823760)
    2024-11-02 04:16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

    댓글 0

  • 58
    ♣수연♣💞 (@g1699823760)
    2024-11-02 04:12
    귀뚜라미 울음 달빛에 젖고
    마당가 샘물에 빠진 보름달을
    두레박으로 건지시던 어머니.

    두레박 샘물은
    어머니 얼굴도
    둥근 달도
    일렁거리고

    풀벌레 울음소리
    가을밤은 깊어 가고
    몰동이에 둥근 달 담아
    머리에 이고 가시던 어머니

    어머니도
    샘물도
    세월속에 흘러가고
    보름달만 밤마다
    내 가슴에 뜨네.........

    댓글 0

  • 58
    ♣수연♣💞 (@g1699823760)
    2024-11-02 04:11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따뜻한 나눔이 있다

    우리가 가는 길은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꽃길 이길 바라며~~

    댓글 0

  • 58
    ♣수연♣💞 (@g1699823760)
    2024-10-31 06:25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술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모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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